스무디킹이 가성비 좋은 핫음료 7종을 출시해 동절기 음료시장 공략에 나섰다.
스무디킹코리아는 지난 7일 가을, 겨울 시즌을 맞아 가성비를 높인 신메뉴 2종과 기존 메뉴 5종을 함께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메뉴는 유자티, 제주 그린티 라떼 2종이며,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커피 2종과 자몽, 레몬 스퀴즈 티 2종, 초코라떼를 포함한 총 7총이 선보인다.
특히 베키아에누보 로스팅 기술력을 토대로 로스팅한 고품질의 아메리카노와 국내산 유자를 사용한 유자티의 가격은 2000원으로 품질 대비 가성비를 극대화했다.
생과일을 주문 즉시 스퀴즈 해 제공하는 자몽, 레몬 스퀴즈 티와 제주산 녹차를 사용한 제주 그린티 라떼는 3,500원, 카페라떼와 핫초코는 ,000원으로 전체적으로 가성비 높은 착한 음료를 선보였다.
관계자는 “앞으로 스무디킹은 스무디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료와 베이커리 등의 메뉴도 확대해 나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
이슬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