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상인 ‘매직상’ 수상자들이 김완성 SK매직 대표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좌로부터 남세종2팀 김선화 MC, 진주지국 한원욱 지국장, 경남지부 김서경 지부장, 김완성 SK매직 대표이사, 목포서부1팀 송혜연 지국팀장, 인천 부평산곡1팀 김희준 MC). [사진=SK매직]](http://www.fetv.co.kr/data/photos/20240205/art_17067538005825_400cd0.jpg)
[FETV=허지현 기자] SK매직이 지난달 31일,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그랜드워커힐서울 비스타홀에서 ‘2024 영업성과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성원, 현장 조직장, MC, SP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최고상인 매직상은 인천 부평산곡1팀 김희준 MC, 충청 남세종2팀 김선화 MC, 경남지부 김서경 지부장, 진주지국 한원욱 지국장, 목포서부1팀 송혜연 지국팀장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으며, 총 35명의 MC와 SP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주어졌다.
특히 올해는 행사에 참석한 김완성 대표가 ‘1등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성장 스토리를 발표하는 등 앞으로의 사업 방향을 공유하는 소통 세션을 처음으로 가졌다.
김완성 SK매직 대표이사는 “고객의 최접점에서 한결 같은 열정과 패기로 회사를 위해 노력해 준 MC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끊임없이 성장하고, 누구나 일하고 싶어 하는 ‘1등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