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허지현 기자] 광동제약이은 ‘더 헤리티지 광동 쌍화’를 한정 출시했다. 한정 신제품은 광동제약 스테디셀러 쌍화음료의 브랜드 가치를 계승한 한정판 프리미엄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된 한정판 제품은 침향에 '쌍화 침향환’, '쌍화 원료', '발효농축액', ‘녹용 쌍화정’, ‘쌍화티백’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광주요'와 컬래버레이션한 ‘광주요 미각 설백 복주머니형 2인 다관세트’, 서울무형문화재 손대현 장인이 직접 디자인한 ‘귀갑문 약수저’를 더해 음용 시 품격을 높였다.
더 헤리티지 광동 쌍화는 총 300세트가 한정 판매될 예정이며 현대백화점 일부 매장 식품관과 광동제약 F&B 전용몰 광동상회에서 구매 가능할 수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전통과 현대가 결합된 쌍화의 프리미엄 가치를 알리기 위해 한정판 제품을 기획했다”며 “광동제약의 오랜 노하우를 담아 재해석한 특별한 제품으로 소중한 분들께 드릴 귀한 선물로 제격”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