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이 아침 메뉴 ‘킹모닝’의 신제품 크루아상 3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트랜스지방 프리’ 크루아상을 활용한 것이 특징으로, 베이컨 크루아상과 햄 크루아상, 에그 크루아상 등 3가지 제품이다.
신메뉴 3가지 제품은 고소한 향의 부드러운 크루아상 사이에 슬라이스 치즈와 계란 패티를 올리고 메뉴에 따라 각각 베이컨, 햄, 등을 더한 것이 특징이라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킹모닝 콤보는 RA 인증 커피와 제공되며, 킹모닝 세트는 RA 인증 커피 및 해쉬 브라운과 함께 제공된다. RA 인증 커피는 우수한 맛과 품질은 물론 국제 비영리 단체 RA가 인증한 자연과 생산 환경을 고려한 커피다.
오해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