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h수협은행]](http://www.fetv.co.kr/data/photos/20230624/art_16868762397403_f04237.jpg)
[FETV=이도희 기자] Sh수협은행은 글로벌 금리 변동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실물경기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주요 예금상품 기본금리를 가입기간별 최고 0.25%p 인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수협은행에 따르면 비대면 전용상품인 Sh첫만남우대예금과 헤이(Hey)정기예금은 1년 만기 기준 각각 연 최고 4.02%, 4.0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최근 기준금리 변동 기조에 발맞춰 고객에게 보다 경쟁력 있는 혜택을 주기 위해 선제적으로 금리를 인상 조정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