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기업투자부문 이연호 부행장(앞줄 왼쪽 3번째)과 직원들, 사회복지법인 남산원 박흥식 원장(앞줄 왼쪽 4번째)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은행]](http://www.fetv.co.kr/data/photos/20230518/art_16830063068351_152d5c.jpg)
[FETV=권지현 기자] NH농협은행은 기업투자금융부문 이연호 부행장과 직원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중구 소재 사회복지법인 남산원을 방문해 사랑의 물품 나눔행사와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기업투자금융부문 임직원들은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어린이날 남산원에 농산물과 생필품 기부행사를 실시했으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연호 부행장은 "아이들이 어린이날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임직원들과 함께 물품 나눔행사를 준비했다”며 “지속적인 후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은행’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