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박제성 기자]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김철중 사장이 폴란드에 소재한 리튬이온 배터리 분리막(LiBS) 생산기지 현장을 방문했다. 급성장하는 전기차 배터리 시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사업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김 사장은 최근 충북 증평, 중국 창저우에 이어 폴란드 생산공장을 연이어 찾는 등 분리막 사업 경쟁우위 확보에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FETV=박제성 기자]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김철중 사장이 폴란드에 소재한 리튬이온 배터리 분리막(LiBS) 생산기지 현장을 방문했다. 급성장하는 전기차 배터리 시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사업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김 사장은 최근 충북 증평, 중국 창저우에 이어 폴란드 생산공장을 연이어 찾는 등 분리막 사업 경쟁우위 확보에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