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박제성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지난 11일 백신 생산공장인 안동 L하우스에서비전 선포식을 열고, ‘원 골, 원 팀'을 통해 글로벌 톱-티어(일류) 수준의 역량을 갖춘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FETV=박제성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지난 11일 백신 생산공장인 안동 L하우스에서비전 선포식을 열고, ‘원 골, 원 팀'을 통해 글로벌 톱-티어(일류) 수준의 역량을 갖춘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