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삼성전자 협력회사 ‘디케이’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김보곤 디케이 대표(왼쪽 두번째)가 생산 라인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http://www.fetv.co.kr/data/photos/20221043/art_16669399010924_e5971b.jpg)
[FETV=김수식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8일 광주광역시에 있는 협력회사 ‘디케이’를 방문했다.
“같이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세계 최고를 향한 길”이라며 동행 철학을 강조해 온 이 회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상생협력 현장을 가장 먼저 찾은 것이다.
[FETV=김수식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8일 광주광역시에 있는 협력회사 ‘디케이’를 방문했다.
“같이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세계 최고를 향한 길”이라며 동행 철학을 강조해 온 이 회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상생협력 현장을 가장 먼저 찾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