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박제성 기자] 효성화학이 24일 서식지외보전기관인 청주동물원과 함께 ‘동물행동풍부화’를 통한 생물 다양성 보전 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식지외보전기관은 본래 서식지 내에서 보전이 어려운 국가보호종을 서식지 외에서 체계적으로 보전 및 증식할 수 있도록 환경부가 지정한 곳으로 청주동물원은 두루미, 삵, 반달가슴곰 등 18종의 국가보호종을 보호 및 보전하여 2014년 서식지외보전기관으로 지정됐다.
[FETV=박제성 기자] 효성화학이 24일 서식지외보전기관인 청주동물원과 함께 ‘동물행동풍부화’를 통한 생물 다양성 보전 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식지외보전기관은 본래 서식지 내에서 보전이 어려운 국가보호종을 서식지 외에서 체계적으로 보전 및 증식할 수 있도록 환경부가 지정한 곳으로 청주동물원은 두루미, 삵, 반달가슴곰 등 18종의 국가보호종을 보호 및 보전하여 2014년 서식지외보전기관으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