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박제성 기자] SK지오센트릭이 19일부터 26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글로벌 플라스틱 박람회에 참여, 오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구축 중인 세계 최초의 ‘폐플라스틱 재활용 클러스터’를 소개했다. SK지오센트릭은 새롭게 만든 친환경 제품 통합 브랜드도 공개했다.
[FETV=박제성 기자] SK지오센트릭이 19일부터 26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글로벌 플라스틱 박람회에 참여, 오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구축 중인 세계 최초의 ‘폐플라스틱 재활용 클러스터’를 소개했다. SK지오센트릭은 새롭게 만든 친환경 제품 통합 브랜드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