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3 (화)
[FETV=박제성 기자] 동국제약 임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이 ‘(사)함께하는 한숲’의 사랑의 캠페인에 동참하여 국내 및 해외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한 ‘희망 티셔츠’를 제작해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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