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홍의현 기자] 현대해상은 조용일<사진> 대표이사가 자사주 4000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주당 취득단가는 2만4800원이다.
이번 매입으로 조 대표의 보유주식은 총 8280주로 늘어났다. 조 대표의 자사주 매입은 지난해 3월 20일 취임 후 두 번째다. 책임경영은 강화하고, 주주 가치를 높이려는 취지다.
[FETV=홍의현 기자] 현대해상은 조용일<사진> 대표이사가 자사주 4000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주당 취득단가는 2만4800원이다.
이번 매입으로 조 대표의 보유주식은 총 8280주로 늘어났다. 조 대표의 자사주 매입은 지난해 3월 20일 취임 후 두 번째다. 책임경영은 강화하고, 주주 가치를 높이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