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손영은 기자] 한화시스템은 지난 23일 방위사업청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연합지휘통제체계(AKJCCS·Allied Korea Joint Command Control System) 성능개량 체계개발 사업’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지난해 12월 방위사업청이 주관한 해당 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착수회의에는 사업 주관 기관인 방위사업청과 체계개발 주관 사업자인 한화시스템을 비롯해 합동참모본부, 한미연합군사령부, 국군지휘통신사령부 등 주요 관계기관이 참석해 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 일정과 기술 개발 방향, 기관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AKJCCS 성능개량은 한반도 전역에서 한미 연합작전의 지휘·통제를 수행하는 핵심 체계인 AKJCCS를 전면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국내 지휘통제체계 가운데 최초로 AI 기반 상황 분석 및 자동화된 의사결정 지원 기능이 적용되며 클라우드 기반 서버 구조, 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데스크톱 가상화) 등 최신 IT 기술 또한 도입된다. 우리 군은 2029년까지 AKJCCS를 실전 배치할 계획이다. 최신 한미 연합작전 환경에 최적화된 정보 공유 체계를
[FETV=손영은 기자] 현대제철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국내 철강사 중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제철은 '2025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국내 철강사 중 유일하게 상위 등급인 '리더십(Leadership) A-'를 획득했다. CDP는 글로벌 기업이 자발적으로 공개한 환경경영정보를 분석하는 국제 비영리기구로 매년 기후변화 대응·수자원 관리 분야 등을 심사해 등급을 부여한다. 현대제철이 획득한 '리더십 A-'는 기후변화 대응 체계와 실행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 주어지는 등급이다. 현대제철은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리스크 분석결과에 따른 대응전략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작년 대비 한 등급이 상향됐다. 이번 심사에서 현대제철은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따른 물리적 리스크(폭염 등) 식별 및 재무영향 분석 ▲리스크 분석 결과와 연계된 기업전략 수립 및 추진 성과 ▲공급망 내 ESG 정책 고도화 및 공급망 실사 전문성 확보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이번 심사는 현대제철이 2012년부터 CDP에 자발적으로 정보를 공개하며 기
[FETV=박원일 기자] 지난해 전국 땅값이 2%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이 4.02%, 경기가 2.32% 각각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5년 연간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작년 연간 전국 지가는 2.25% 상승했다. 연간 상승폭은 2024년(2.15%) 대비 0.10%포인트, 2023년(0.82%) 대비 1.43%포인트 확대됐다. 전국 지가는 2023년 3월(0.008%) 상승 전환한 이후 34개월 연속 올랐고 작년 7월부터 5개월 연속 상승폭이 커졌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연간 3.08% 올라 전년(2.77%) 대비 높았고 지방권(0.82%)은 전년(1.10%)보다 상승률이 낮았다. 서울(4.02%)과 경기(2.32%)를 비롯해 전국 252개 시군구 중 44곳의 상승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구체적으로 서울 강남구(6.18%)가 가장 높았고 용산구(6.15%), 서초구(5.19%) 등도 상위권을 차지했다. 전체 시군구 중 200곳은 변동률 0.00∼2.40% 수준에 분포했고 수도권이 지방보다 상승세가 가팔랐다. 인구감소지역으로 분류된 89개 시군구의 지가변동률은
[FETV=손영은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는 허성 사장이 전국 12곳의 회사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주요 업무 계획을 점검하는 현장 경영 일정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장은 지난 22일 대산과 천안 공장에 이어 23일 여수 공장을 각각 방문해 공장 별 현안과 OE(Operation Excellence, 운영 효율화) 진행 사항을 점검했다. 허 사장은 지난해 취임 직후부터 ‘글로벌 수준의 OE 달성’을 최우선 목표로 추진해왔다. OE는 원료 조달부터 생산, 출고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최고의 효율성을 갖추는 것을 뜻한다. 허 사장은 이를 위해 전사 OE 활동을 총괄하는 전담 조직도 신설한 바 있다. 이번 현장 경영을 통해 석유수지, 타이어코드, 아라미드, 에어백 등 주력 사업만 아니라 올해 4월 합병 완료될 코오롱ENP 김천 공장도 찾아가 주요 업무 현안을 점검할 계획이다. 사업장 안전 점검도 이번 현장 경영의 목적 중 하나다. 허 사장은 정기적 사내 메시지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해다. 이번 방문을 통해 각 공장별 안전지표과 2026년 안전보건 목표를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 우수 안전 사업장에 대한 격려도 함께 한다. 지난 23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은 MMORPG 뱀피르의 정식 출시 0.5주년을 맞아 오는 2월과 3월 업데이트 예정 콘텐츠와 기념 이벤트를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넷마블은 이날 오후 7시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 방송에는 한기현 넷마블네오 PD와 정승환 사업본부장 등이 출연해 신규 콘텐츠와 서비스 방향성을 설명한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2월과 3월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될 신규 클래스 ‘아카샤’를 비롯해 베즈단 영지의 추가 지역 개방과 메인 퀘스트 확장, 상위 월드 보스, 신규 에픽 던전, 신규 블러드라인 등 콘텐츠 업데이트 계획이 소개될 예정이다. 출시 0.5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도 함께 안내된다. 파괴된 장비를 복원할 수 있는 복구권 관련 정보와 함께, 게임 플레이를 통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기념 상점 운영 계획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실시간 Q&A를 통해 이용자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이 마련되며 쟁탈전과 게헨나 전장의 매칭 서버를 결정하는 서버 그룹 셔플링도 방송 중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넷마블은 이번 라이브 방송을 통해 중장기 업데이트 방향과 운영 계획을 이용자들과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가 이사회를 통해 기말배당금을 주당 현금 410원으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의 2025년 총 주당 배당금은 중간배당금 250원에 기말배당금 410원을 더한 660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직전 연도 대비 10원 상승한 금액이다. 이번 기말배당금은 자사주 매입을 통한 배당가능 주식총수 감소와 배당총액 유지로 소폭 상승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7월 기존 보유하고 있던 1000억원가량의 주식 소각과 함께 8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을 공시했다. 배당 기준일은 2026년 3월 31일로 배당금은 주주총회의 최종 승인 후 1개월 이내에 지급될 예정이다.
[FETV=신동현 기자] 쿡앱스는 유럽 게임 스튜디오 쿠아세마(Kuuasema), 코스모유니버스(CosmoUniverse)와 서구권 시장을 겨냥한 신규 퍼즐 게임 개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쿠아세마는 지난 20년간 Supercell, EA, Microsoft, King, Ubisoft, Netflix 등과 협력하며 150개 이상의 게임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유럽의 베테랑 스튜디오다. 코스모유니버스는 ‘Merge Mansion’, Ubisoft ‘Trials’ 시리즈, ‘Homeworld Mobile’ 등 글로벌 타이틀을 이끈 핵심 인력들이 포진한 기술 중심 스튜디오로 라이브 서비스와 백엔드 운영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쿡앱스는 이번 협력을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전략적 행보로 규정했다. 북미 시장에서 성과를 거둔 ‘써니하우스’와 글로벌 서비스 중인 ‘포트리스 사가’를 통해 축적한 데이터 기반 라이브 운영 역량을 서구권 퍼즐 시장에 적용해,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퍼블리셔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신규 프로젝트는 서구권에서 대중성이 높은 머지(Merge), 매치3(Match-3) 기반 캐주얼 퍼즐 장르로 개발된다. 북미와 유럽
[FETV=이신형 기자] 대한항공이 드론 전문 기업 파블로항공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이번 투자에 대해 "무인기 사업 핵심기술 확보와 시장 지배력 강화에 속도를 내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에서 파블로항공과 전략적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 김영준 파블로항공 의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파블로항공은 차세대 드론 운용의 핵심인 군집AI(인공지능) 기술에 전문성을 가진 기업이다. 군집AI는 새가 무리를 지어 하늘을 나는 것처럼 드론이 군집을 이뤄 임무를 수행하는 기술을 말한다. 최근엔 총 5단계로 구분되는 ‘군집조율’ 기술 단계 중 국내 최초로 4단계 진입에 성공하며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계약은 대한항공의 미래 중추 사업인 항공우주 분야의 중장기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대한항공은 자사 중대형 무인기에 파블로항공의 군집AI 자율비행 알고리즘, 통합관제 플랫폼, 중소형 무인기 개발 역량 등을 접목해 방산 분야에서의 입지를 넓혀가겠다는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단순한 자
[FETV=이신형 기자] 에어서울은 여행 수요가 집중되는 설 연휴를 피해 연휴 전·후 기간에 여행을 떠나는 고객에게 특별 운임과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설 연휴는 이동 수요가 몰리며 항공편과 공항 이용이 상대적으로 혼잡해지는 시기다. 에어서울은 연휴 전·후에 여행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수하물, 좌석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원활한 항공 여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에서 출발하는 일본(후쿠오카 제외) 및 베트남 노선에 적용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항공권 탑승 일자 등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기간 동안 에어서울은 편도 총액 최저 10만1600원의 특별 운임과 함께 위탁수하물 10kg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사전 좌석(비상구석 및 1~3열 제외) 지정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해 탑승객의 편의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보다 여유롭고 편안한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수하물과 좌석 등 실제 이용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통해 만족도 높은 새해 여행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FETV=이신형 기자] 티웨이항공이 2026년 3월 2일까지 겨울 레저 명소인 비발디파크와 제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티웨이항공의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티웨이항공 ▲싱가포르 ▲대만 ▲홍콩 노선 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으로는 ▲비발디파크 스키&보드 리프트권 ▲스노위랜드 입장권 ▲장비 렌탈 등 30% 할인이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비발디파크 매표소 방문 후 티웨이항공 예약 인증시 할인 받을 수 있다. 인증 서류 및 자세한 참여방법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발디파크는 강원 홍천에 위치한 국내 대표 겨울 레저 리조트로 ▲스키장 ▲스노우파크 ▲리조트 숙박 시설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종합 휴양 공간이다. 사계절 내내 다양한 액티비티와 레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가족 단위 여행객부터 개인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시설과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겨울 시즌에는 최첨단 설비를 갖춘 스키장과 눈썰매장, 다양한 장비 렌탈 서비스가 제공돼 초보자도 편리하게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티웨이항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