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팜클(대표 전찬민)은 방위사업청과 ‘분말형 급속제독제 체계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팜클이 개발하는 ‘분말형 급속제독제’는 화학작용제에 오염된 군 장비나 작전 지역에 살포해 독성을 신속하게 중화시키는 제독제다. 특히 기존 방식과 달리 물이 없는 환경에서도 즉각 사용이 가능하며, 야전 운용 효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분말형 제독제는 강력한 흡착·중화력을 발휘하면서도 금속이나 고무 등 군 장비를 부식시키지 않아야 하는 고난도 배합 기술이 요구된다. 팜클은 지난 36년간 살충·살균제 분야에서 쌓아온 화학 물질 배합 및 안정화 기술과 에어로졸 분사 시스템 등 축적된 노하우를 가지고 금번 사업의 성공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방위사업청은 체계개발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후속 양산 단계로 사업을 연계해 군 전력화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FETV=이건우 기자] GC녹십자웰빙이 지난 3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표창 수여식에서 화재 확산 방지 및 소방활동 지원 공로로 충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GC녹십자웰빙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하이배러 공장 화재 당시 GC녹십자웰빙의 재난 대응 공적에 대해 충청북도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으로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직접 박동환 GC녹십자웰빙 생산본부장에게 수여했다. 충청북도는 지난 1월 발생한 하이배러 공장 화재와 관련해 GC녹십자웰빙이 보여준 신속한 초동 대응, 화재 확산 방지, 소방활동 지원, 현장 안전관리 대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번 표창을 수여했다. GC녹십자웰빙은 화재 확인 즉시 119에 신고하고, 옥외소화전을 활용해 소방차에 소방용수를 연속 제공하며 화재 진압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또한 인접 구역에 대한 방수를 실시해 화재 확산 방지에 기여했으며, 화재의 함박산 전이 정황을 확인한 직후 추가 신고를 진행해 산불 확산 예방에도 힘을 보탰다는 입장이다. 박동환 생산본부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충북도지사 표창은 당시 현장에서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한 GC녹십자웰빙 임직원 모두가 함께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충청북도가 저희의 대
[FETV=이신형 기자] 페라리가 지난달 27일, 페라리 부산 전시장에서 부산, 경남 지역 VIP 고객 약 80명을 초청해 새로운 8기통 그랜드 투어러, 페라리 아말피(Ferrari Amalfi)를 선보이는 프라이빗 뷰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페라리코리아 출범 이후 부산, 경남 지역에서 개최되는 첫 공식 고객 행사다. 페라리코리아는 본 행사에 대해 "페라리 아말피의 매력을 고객들이 직접 확인하고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페라리코리아 총괄 티보 뒤사라(Thibault Dussarrat)가 직접 참석해 환영사를 전했다. 그는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해안선, 그리고 그 속에서 느껴지는 역동적인 에너지는 아말피와 부산 두 해양 도시가 공유하는 가장 큰 매력”이라며 “이러한 환경은 일상 속 여유와 짜릿한 해안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페라리 아말피의 진가를 경험하기에 가장 완벽한 무대”라고 말했다. 또 티보 뒤사라 총괄은 “부산과 경남은 페라리에 있어 매우 상징적이고 핵심적인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고객 접점 강화 및 브랜드 입지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투자를 아끼지
[FETV=이건혁 기자] HL홀딩스가 1200억원 규모의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고 4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L홀딩스는 제18-1회, 제18-2회에 걸쳐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제18-1회는 520억원 규모로 연 이자율은 3.896%다. 이어지는 제18-2회는 680억원으로 연 이자율이 4.238% 수준이다. 두 사채 모두 이자는 3개월마다 연 이율의 25%씩 후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만기일은 각각 2028년 3월3일, 2029년 3월2일이다. HL홀딩스는 이번에 발행한 사채 중 1080억원은 채무상환에 활용한다. 앞서 HL홀딩스는 2024년 9월 제15-1회 680억원 규모의 사채를 발행했다. 만기일이 올해 3월에 도래한 만큼 채무상환이 필요한 상황이다. 나머지 400억원은 수출입은행으로부터 받은 수출성장자금 상환에 쓰인다. 12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투입된다. B2B 만기결제가 남은 163억원의 일부를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FETV=이신형 기자] LG전자가 올해 농어촌지역 가전제품 순회서비스를 더욱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가전제품 순회서비스는 거리 등 이유로 고객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웠던 지역을 중심으로, 전문 서비스매니저가 찾아가 가전제품 사전점검, 소모품 교체, 전기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제품 사용법 교육 등을 제공하는 활동이다. LG전자는 3일 전남 함평군 함평읍 옥천마을회관 인근에 거점을 마련하고 주변 가구를 찾아 순회서비스를 제공했다. 세탁기, 냉장고, TV 등 사용 중인 가전제품을 무상 점검하고 겨우내 사용하지 않던 에어컨 필터를 세척하고 작동상태를 점검했다. 이 외에도 노후 멀티탭을 교체하거나 전원 주변에 소화패치를 부착하는 등 전기 안전사고 예방 차원의 점검도 실시했다. LG전자는 최근 함평군청과 ‘농어촌지역 가전제품 순회서비스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그간 자체 진행해 오던 순회서비스를 지자체와 협업하는 지역 밀착형 서비스 모델로 업그레이드해 보다 많은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지자체가 순회서비스가 필요한 마을과 가구를 선정하면 LG전자가 우선적으로 서비스를 지원하는 형태다. LG전자는 상반기 내 함평군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가 KT스카이라이프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스카이라이프 요금 자동납부 고객을 위한 ‘KT스카이라이프 KB카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카드는 위성방송과 인터넷 결합상품 등을 이용하는 스카이라이프 고객의 통신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수 있도록 자동납부 할인 혜택에 특화해 설계됐다. KT스카이라이프 KB카드로 KT스카이라이프 요금을 자동납부하면 전월 이용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1만1000원 청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드 출시를 기념해 최근 6개월 이상 KB국민카드 이용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해당 고객이 이 카드로 KT스카이라이프 요금을 자동납부할 경우 기본 할인에 더해 매월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추가 할인도 24개월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월 최대 1만7000원의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경우 24개월간 최대 40만8000원의 통신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이 카드로 KB Pay를 통해 3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3만원 캐시백을 지급하는 행사도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카드 연회비는 실물카드 2만원, 모바일 단독카드 발급 시에는 1만4000원이다. 카드발급 신청은
[FETV=권현원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3일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와 ‘경기주택도시공사 협력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리은행 정진완 은행장과 GH 김용진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GH는 300억원을 우리은행에 정기예금으로 예치하고, 우리은행은 해당 예금의 이자수익을 바탕으로 GH 협력기업에 총 300억원 규모의 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 GH 산업시설용지를 분양 또는 임대받은 중소기업은 최대 10억원까지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최대 연 3.05%p 금리 감면으로 기업당 연간 최대 3050만원 수준의 금융비용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출은 전국 우리은행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 △건설업계 유동성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 △중소기업 재무 안정성 제고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이번 협약이 GH 협력기업의 자금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길 바란다”며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생산적 금융’을 적극 실천해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FETV=신동현 기자] 골프존은 오는 3월7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3차 메이저대회 결선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2000만원 규모로 신한투자증권이 메인 스폰서를 맡았다. 챌린저 골프웨어, 제주항공, 던롭스포츠코리아, 비엔나커피하우스가 서브 후원사로 참여한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코스는 골프존이 설계한 가상 코스인 ‘마스터즈 클럽 밸리 CC’다. 1라운드에는 시드권자와 예선 통과자, 신인 및 초청 선수 등 총 88명이 출전한다. 컷오프를 거쳐 상위 60명이 최종라운드에 진출한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2500만원과 대상·신인상 포인트 3000점이 지급된다. 또한 올해를 포함해 3년간 GTOUR 시드권이 부여된다. KPGA 투어프로 가운데 1·2라운드 합산 성적 1위 선수에게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주최하는 1부 투어 결선 진출권이 제공된다. 대회에는 GTOUR 통산 16승의 김홍택을 비롯해 김민수, 최민욱, 이용희, 이성훈 등 주요 선수들이 출전한다. 2차 대회 우승자 장정우와 하승빈, 이준희,
[FETV=이건혁 기자] 다올투자증권은 3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240원 배당과 신규 사외이사 선임 등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했다. 다올투자증권은 지난해 연결 당기순이익 439억원 달성과 함께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주주환원 정책 강화에 나섰다. 지속적인 배당정책 유지를 통한 배당예측가능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주주와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사회에서는 보통주 1주당 240원의 현금배당 안건 상정을 결의했다. 이는 전년(150원) 대비 60% 상향된 수치로, 배당금 규모는 종류주식 포함 총 168억원이다. 배당성향은 41%로 정부의 ‘고배당기업(배당성향 40% 이상)’ 요건을 충족했다. 배당기준일은 오는 18일이다. 신규 사외이사 선임도 안건으로 올렸다. 후보로는 한종복 전 라움자산운용 대표이사와 문종국 미국 변호사를 추천했다. 이 밖에도 전자주주총회 도입을 위한 근거 규정 신설, 독립이사 명칭 변경, 감사위원 분리선임 인원 확대 등을 안건에 포함했다. 상정된 안건들은 오는 3월 20일 개최하는 제46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다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배당은 주주가치 제고에 중점을 둔 정부의 정책기조에 동참하고, 시장의 신뢰를 공
[FETV=장명희 기자] 글로벌 경영컨설팅 기업 알바레즈앤마살(Alvarez & Marsal, 이하 A&M)이 세계적인 기업 평가 기관 볼트(Vault)가 발표한 ‘일하기 좋은 컨설팅펌(Best Consulting Firms to Work For)’ 순위에서 4년 연속으로 글로벌 Top 10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볼트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기업 평가 전문기관으로, 전문직 종사자와 MBA,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기업 순위와 산업 분석 리포트로 유명하다. 볼트가 매년 발표하는 ‘일하기 좋은 컨설팅펌 순위’는 전 세계 수천 명의 현직 컨설팅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업의 명성, 삶의 질, 전반적인 업무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업계 내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A&M은 이번 조사에서 ▲비즈니스 전망 ▲리더십 ▲보상을 비롯해 ▲업무의 도전적인 수준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A&M 고유의 기업 문화와 성장 잠재력이 글로벌 컨설팅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음을 의미한다. A&M 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A&M만의 차별화된 가치 창출과 변화 주도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의 핵심 과제 해결을 돕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