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은 정재헌 CEO가 지난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광주·대전·대구·부산 등 4개 지역본부를 방문해 현장경영(MBWA)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정 CEO는 이번 일정에서 임원·팀장 티 미팅과 구성원 간담회를 진행하고, 통신 설비와 데이터센터, 전송장비실 등 주요 시설을 점검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현장 구성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도 전했다. 정 CEO는 구성원들에게 “SKT의 중심은 구성원 여러분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품질, 보안, 안전 등 기본과 원칙에 충실해 고객 신뢰를 회복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이어 “최전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현장 구성원의 헌신이 SKT가 다시 도약하는 힘”이라며 “2026년, 모두가 하나의 드림팀이 되어 더 큰 성취와 행복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대전 지역 방문 일정 중에는 유통망인 PS&M 둔산본점을 찾아 대리점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고객 응대 현장을 살폈다. 정 CEO는 이 자리에서 “현장의 구성원 여러분이 바로 고객과 SK텔레콤을 이어주는 가장 중요한 연결 고리”라며 “현장의 작은 노력이 곧 회사 전체의 경쟁력이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FETV=박원일 기자] 호반건설이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하며 수도권 정비사업 확대에 나섰다. 호반건설은 지난달 31일 경기 안산 고잔연립6구역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612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8층, 6개동, 아파트 58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총공사비는 약 1965억원이다. 고잔연립6구역 재건축 단지는 경기도 안산시에 처음으로 ‘호반써밋’ 브랜드가 적용될 예정이다. 안산 최고의 주거 명작으로 조성해 안산시를 비롯한 수도권 지역 정비사업에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호반건설은 커튼월 룩 및 옥상구조물, 샤이닝 월을 적용한 측벽 등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을 선보인다. 또 단지와 안산중앙공원을 잇는 산책로와 단지 중앙 수경시설 등을 배치해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이번 단지는 우수한 교통 접근성이 특징이다. 수도권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고잔역과 중앙역이 반경 1.5km 내에 위치한다. 인근 신안산선(성포역)·GTX-C(상록수역)·인천발 KTX(중앙역) 등 대형 교통 인프라 구축이 예정돼 있어 향후 광역 교통 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FETV=박원일 기자] GS건설이 서울 송파구 송파동 한양2차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송파한양2차 재건축 조합은 전날(1월 31일) 서울 송파구 송파동 성은교회에서 개최된 조합원 총회에서 GS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총 조합원 744명 중 628명이 참석해 투표율은 84.4%로 이 중 596명이 찬성표를 던져 찬성률은 94.9%에 달했다. GS건설은 지난해 9월과 12월에 진행된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 응찰한 바 있다. 도시정비사업의 시공사 선정 입찰은 2개 이상 건설사가 참여하지 않으면 유찰되고 두 번 연속 유찰되면 조합은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한 건설사와 수의계약이 가능해진다. 이로써 GS건설은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하게 됐다. 이번 정비사업의 총 사업비는 6856억원 규모로 현재 최고 12층인 10개 동의 744가구가 지하 4층∼지상 29층, 12개 동, 1368가구로 재건축된다. 한편 GS건설은 단지명으로 ‘송파센트럴자이’를 조합에 제안했다.
[FETV=손영은 기자] S-OIL의 샤힌 프로젝트 공정률이 93%에 달하며 CAPEX 부담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최근 S-OIL은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샤힌 프로젝트가 완공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기준으로 EPC(설계·조달·시공) 진행률은 93.1%로 스팀크래커 가열분해로, TC2C(Thermal Crude to Chemical) 고압 열교환기 등 설치가 완료됐다. 오는 6월 기계적 완공 후 12월까지 시운전과 상업가동 준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지난 2023년 3월부터 진행된 샤힌 프로젝트는 9조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다. S-OIL은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해 기업 가치 향상을 위한 프로젝트라 설명했다.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올레핀 계열 석유화학 제품의 생산기반 확대를 계획했다. S-OIL이 도입하는 스팀크래커 설비는 TC2C 기술에 기반한 정유 설비와 높은 통합도로 원가경쟁력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대규모 투자는 연평균 3조원 규모의 부담을 낳았다. S-OIL의 지난 3년간(2023~2025)간 CAPEX 규모는 2023년 2조390억원, 2024년 2조9510억원, 2025년 3조875억원을 기록했다. 순차입금은
[FETV=이건우 기자] 이랜드그룹이 적자경영이 이어지고 있는 계열사 이월드로 박동진 이크루즈 대표를 이동시켰다. 마케팅 전문가로 알려진 박동진 대표체제를 이월드에 구축하고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실적을 개선시키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금융강독원 공시에 따르면 이월드는 방병순 전 대표의 사임에 따라 지난달 29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했고 박동진 대표를 사내이사 및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이로써 이월드는 민혜정(쥬얼리 부문 총괄), 박동진(테마파크 부문 총괄) 각자 대표체제로 전환됐다. 이월드는 박동진 신임 대표를 통해 적자경영을 벗어날 수 있는 출구 전략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 2025년 3분기 누적으로 쥬얼리 사업부는 매출 408억원, 영업이익 4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테마파크 사업부는 매출 222억원, 영업이익 마이너스(-) 38억원을 기록했다. 테마파크 사업부의 부진으로 이월드 실적은 2023년부터 악화되기 시작했다. 이월드의 매출은 실제 2023년 1153억원, 2024년 1085억원을 기록했다.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은 6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4% 감소했다. 매출 감소로 2024년부터 적자경영이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이월드 측은
[FETV=손영은 기자] S-OIL이 공식 블로그 ‘S-OIL STORY’를 통해 임직원 가족이 수십 년간 이어온 나눔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이야기는 S-OIL 강민수 감사본부장의 부친인 강삼병 회장이 설립·운영해 온 ‘강한수 장학회’의 선행 사연이다. 장학회는 1998년 설립 이후 약 28년간 홍익대학교 ROTC 후보생 140여 명을 비롯해 지난해 기준 총 203명의 장학생을 배출하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년들의 학업을 꾸준히 지원했다. 강삼병 회장은 군 복무 중 순직한 막내아들의 뜻을 기리고자 본인과 가족의 출연금에 고인의 저축예금, 조의금 등을 더해 장학회를 설립했다. 이후 강 회장은 40여 년에 걸친 공직 생활에서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장학생 선발부터 회계·출납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하며 운영을 이어왔다. 장학회 운영의 청렴성과 공공성은 외부에서도 인정받아 강 회장은 2001년 ‘저축의 날’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S-OIL STORY에는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운영 과정, 장학생들의 발자취, 고인을 추모하며 뜻을 이어가는 모습까지 함께 담겼다. 고인은 모교인 홍익대를 통해 ROTC 중앙회 명예의전당에 헌정돼 있다. 장
[FETV=이건우 기자]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2025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 줄기세포배양액 화장품 부문에서 종근당건강의 고효능 인체줄기세포배양액 화장품 ‘스템벨(STEMBELL)’이 대상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2025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은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각 부문별 후보를 선별하고, K-브랜드지수 8개 인덱스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빅데이터 수치 산출 후 독립된 자문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 줄기세포배양액 화장품 부문 대상을 수상한 종근당건강의 ‘스템벨’은 독자적인 기술력과 차별화된 성분을 바탕으로 고기능성 스킨케어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엄격한 식약처 가이드를 준수한 인체줄기세포배양액 성분과 마이크로바이옴(데르마코쿠스 프로푼디용해추출물), 수용성 콜라겐을 배합해 완성된 독자적 포뮬러 '트리플 퍼펙터'는 스템벨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꼽힌다. 아울러 특허 받은 리포좀 공법인 '나노좀 흡수 기술(특허번호:10-0778903)'을 통해 유효 성분의 피부 흡수를 도와 소비자가 체감
[FETV=김선호 기자] HK이노엔(HK inno.N)의 스킨케어 브랜드 비원츠(bewants)가 2월부터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비원츠의 대표 제품인 '아이 세럼 스틱'이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돌파한 성과를 기념하고, 아이케어 전문 브랜드로서 비원츠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고 모델로는 K-POP 그룹 NCT의 리더이자 아티스트 NCT 태용이 선정됐다. 태용은 NCT의 멤버로, 랩·보컬, 퍼포먼스, 작사·작곡 등 탁월한 음악적 역량은 물론, 출중한 비주얼과 스타일링까지 모든 면에서 완성도 높은 ‘육각형 아이돌’로 평가받는다. 비원츠는 이러한 태용의 이미지가 수분, 주름, 쿨링, 탄력 붓기, 다크서클 개선까지 다양한 기능을 갖춘 ‘펩타이드-X 퍼밍 아이 세럼 스틱’의 브랜드 페르소나와 완벽하게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펩타이드-X 퍼밍 아이 세럼 스틱은 눈가 전용 아이케어 제품으로, 10종의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해 탄력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아이크림에서 흔히 느껴지던 끈적임과 유분감을 최소화한 가벼운 세럼 텍스처로, 얇고 예민한 눈가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일반적인 튜브
[FETV=이건우 기자] 탈모의 원인이 점차 다양해지면서 성별, 연령을 가리지 않고 탈모 인구가 급증하는 가운데 최근 모발 성장을 돕는 새로운 연구 성과가 발표됐다. 가천대 의과대학 변경희 교수 연구팀은 Poly-D,L-lactic acid(PDLLA) 성분이 함유된 필러가 노화된 피부 환경에서 모발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는 <Poly-D,L-Lactic Acid Filler Increases Hair Growth by Modulating Hair Follicular Stem Cells in Aged Skin>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결과는 지난 해 연말, 세계 3대 과학저널 중 하나로 세계 최고의 종합 생명과학 저널 셀(Cell)에 게재됐다. 나이가 들수록 탈모가 나타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는 모발을 만들어내는 모낭 줄기세포의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피부 속 환경이 변하고, 모발 생성을 방해하는 신호가 늘어나 탈모가 심해질 수 있다. 반면, 면역세포인 대식세포가 항염증성 M2 형태로 변화하면 모낭 줄기세포의 활동이 촉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변경희 교수 연구팀은 PDLLA 성분이 이러한 과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
[FETV=김선호 기자] 이마트가 쇼핑의 재미를 더한 차별화된 주류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설 명절 기간에도 ‘와인·위스키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해 12월 26일(금)부터 올해 1월 29일(목)까지 35일간 사전예약으로 판매한 주류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 설 동기간 대비 20% 신장했다고 밝혔다. 주류 선물세트는 지난 2024년, 2025년 설에 이어 3년 연속 신장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마트가 설 명절을 맞아 재미와 의미를 모두 담은 단독 운영 주류 상품 및 프로모션을 확대한 것이 고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먼저, 이마트앱 ‘와인그랩’을 통해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와인그랩은 이마트앱에서 주류를 주문한 후 가까운 이마트·트레이더스 매장에서 원하는 날짜에 픽업하는 스마트오더 서비스이다. 이마트는 와인그랩 대표 상품으로 ‘1865 카카오 골프백 기획 세트 2종(각 44,000원/750ml/칠레산)’을 대형마트 중 단독 판매하고 있다. ‘18홀에 65타’라는 의미로 해석되며 골프 애호가 사이에서 유명한 와인에 ‘라이언’, ‘춘식이’ 등 캐릭터가 그려진 골프백 모양의 와인 케이스를 더한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