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재희씨 별세. 민경식(변호사) 흥식(전 수출입은행 부행장) 춘식(핸즈식스 코퍼레이션 부장) 재식(사업) 권식(방역본부 충북국장)씨 모친상, 김치곤(사업)씨 장모상 = 30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 발인 1일 오전 7시, 02-2258-5940
<임원 인사> ◇ 임명 ▶ 고객유지트라이브 트라이브장 (부사장) 이기흥 ▶ 고객인입트라이브 트라이브장 (부사장) 박익진 ▶ HNW트라이브 트라이브장 (상무) 박광희 ▶ IT그룹 그룹장 (상무) 정동훈 ▶ 고객지원SMG 그룹장 (상무) 김현주 ▶ 소비자보호SMG 그룹장 (상무) 김창기 ▶ 상품연구소 상품연구소장 (상무) 노동욱 <부서장 인사> ◇ 임명 ▶ WM센터SMG 그룹장 (수석부장) 김종완 ▶ 계약심사SMG 그룹장 (부장) 박소영 ▶ 보험금심사SMG 그룹장 (부장) 노태경 ▶ 고객서비스챕터 챕터장 (수석부장) 박해운 ▶ 상품개발챕터 챕터장 (수석부장) 이구현 ▶ 채널고객지원챕터 챕터장 (수석부장) 김희상 ▶ 고객경험챕터 챕터장 (부장) 정호준 ▶ 고객전략챕터 챕터장 (부장) 김윤희 ▶ 브랜드마케팅챕터 챕터장 (부장) 송정호 ▶ 운영마케팅챕터 챕터장 (부장) 이현성 ▶ FC조직혁신부 부서장 (수석부장) 김상재 ▶ AiTOM교육부 부서장 (부장) 윤재성 ▶ FC채널전략부 부서장 (부장) 김경훈
이사 선임 ■ 플랫폼운영부 이혜승
[FETV(푸드경제TV)=황현산 기자] 주재중 하나생명 신임 대표(사진)가 22일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4층 본사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주 신임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어려운 난제들을 극복하고 성장의 초석을 다진 임직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지난 2년간 CFO와 COO로 일하며 회사 성장을 위해 함께했던 경험과 이해를 바탕으로 하나생명을 지속 발전이 가능한 회사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또 “영업력, 상품력, 관리력을 바탕으로 신속 정확한 스피드 경영을 통해 자산운용 수익제고는 물론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감독규제와 환경에 면밀하게 대응해 굳건한 성장 기반을 확립하겠다”고 덧붙였다.
◇ 부서장 신규(재) 보임 ▲ 경영지원본부 인덱스사업부장 황우경 ▲ 유가증권시장본부 증권시장마케팅실장 정규일 ▲ 코스닥시장본부 코넥스시장부장 이근영 ▲ 코스닥시장본부 성장기업부장 이효정 ▲ 파생상품시장본부 글로벌파생시장부장 박찬수 ▲ 파생상품시장본부 장내청산결제부장 최재웅 ▲ 시장감시본부 시장감시부장 정석호 ▲ 파생상품시장본부 증권파생상품연구센터 연구실장 이인수 ◇ 부서장 전보 ▲ 경영지원본부 전략기획부장 송영훈 ▲ 경영지원본부 인사부장 채현주 ▲ 경영지원본부 총무부장 김용상 ▲ 경영지원본부 홍보부장 정지헌 ▲ 경영지원본부 IT전략부장 김대영 ▲ 경영지원본부 IT관리부장 정근영 ▲ 경영지원본부 해외사업부장 변광덕 ▲ 유가증권시장본부 증권상품시장부장 문용운 ▲ 유가증권시장본부 상장부장 박승배 ▲ 유가증권시장본부 공시부장 공도현 ▲ 코스닥시장본부 코스닥시장부장 윤기준 ▲ 코스닥시장본부 상장유치실장 김재향 ▲ 코스닥시장본부 상장부장 김기경 ▲ 코스닥시장본부 기술기업상장부장 이호성 ▲ 코스닥시장본부 공시부장 김영 ▲ 시장감시본부 시장감시제도부장 서충열 ▲ 시장감시본부 투자자보호부장 김윤생 ▲ 시장감시본부 심리부장 조영철 ▲ 시장감시본부 특별심리실장 김경학 ▲ 시장
이사 승진 ■ 운영관리부 양희태
[FETV(푸드경제TV)=황현산 기자] 메리츠화재는 최근열린‘2017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여수본부 한은영 FP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한 FP는 입사 6년만인 지난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로 영업부문 대상 수상과 함께 리크루팅 부문에서도 대상을 차지했다. 2017년 한 해에만 장기보험에서 2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13회차 유지율도 95%를 기록했다. 한 FP는 본인의 성공비결에 대해 “고객을 위한 끊임없는 학습과 보험 전문가로서의 당당함”이라고 강조했다. 주요 활동무대는 전라남도 여수로 보험의 내용과 용어가 생소한 고연령층 고객들이 많다. 이에 끊임없는 학습을 통해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쉬운 용어로 충분히 설명하기 때문에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한 FP는 “끊임없이 공부하지 않으면 시시각각 변하는 보험 상품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고객을 만족시키기 어렵다”며 “인생을 상담해주는 상담사가 아니라 보험을 설계해주는 보험 전문가로서 항상 고객을 만난다. 전문성 있는 모습에 신뢰를 느끼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
▲ 기자/이사 문정태
◇ 고위공무원 승진·파견 ▲ 금융그룹감독혁신단장 이세훈 ▲ 정부합동 부패예방감시단(경제·민생팀장) 최유삼
◇ 부이사관 승진 ▲ 소비자정책과장 남동일 ▲ 카르텔총괄과장 이유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