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제주항공이 지난 5일 차세대 항공기인 B737-8 9호기를 구매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신규 항공기는 관계 당국의 감항증명 등을 거쳐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9호기 구매 도입으로 제주항공의 차세대 항공기 비중은 전체 여객기의 21%로 확대됐고 구매기 비중도 35%로 늘었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11월에 리스계약이 만료된 경년항공기 1대를 반납한데 이어 이달에도 추가로 경년항공기 1대를 반납했다. 여객기 평균 기령은 12.3년으로 지난해 1월 14년보다 1.7년 낮아졌다. 제주항공은 2023년 B737-8 항공기 2대의 구매 도입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8대의 차세대 항공기를 구매 도입했다. 올해에는 B737-8 9호기를 포함한 총 7대의 B737-8 구매기를 추가 도입해 기단 현대화에 따른 체질개선과 운항 안정성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제주항공은 안전 운항을 위해 정비 역량 강화와 조종사 훈련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B737-8 기종 정비교육 과정에 대해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국토교통부로부터 ATO(Aviation Training Organization) 인가를 받아 운영 중이다. ATO 인가는 교육 프
[FETV=신동현 기자] 코웨이가 2025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 현황을 공시했다고 6일 밝혔다. 코웨이는 앞서 2027년까지 매출 5조 원 초과 달성, 주주환원율 40%, 영업이익 대비 순차입금(Net Debt/EBIT) 2.5배 이내 관리, 지배구조 개선 등을 핵심 목표로 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공시는 해당 계획의 이행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개하기 위한 것이다. 코웨이는 2025년 매출 4조9636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5.2% 증가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정수기 렌탈 계정 증가가 매출 확대에 기여했으며, 해외에서는 기존 법인 매출 성장과 신규 법인 실적이 반영됐다.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는 2025년 국내외 매출 7199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국내 침대 매출은 3654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해외 매출 비중은 약 40% 수준이다. 주주환원과 관련해서는 2025년 주주환원율 4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현금 배당 1373억 원, 자사주 매입 1100억 원을 포함해 총 2473억 원 규모의 환원이 이뤄졌다. 회사는 과거 매입해 보유 중이던 자사주 약 190만 주를 전량 소각했다. 코웨이는 2027년까지 주주환원율 40
[FETV=이신형 기자] 델타항공이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Fortune)이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World’s Most Admired Companies)’ 순위에서 올해 11위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를 통해 델타항공은 해당 순위에 13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앨리슨 숀텔(Alyson Shontell) 포춘 편집장 겸 최고 콘텐츠 책임자는 올해 수상 기업들이 “혁신과 위기에 강한 리더십, 그리고 글로벌 영향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인공지능(AI) 등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며 산업 전반을 변화시키는 가운데, 순위에 오른 기업들은 목적의식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며 “글로벌 비즈니스의 미래를 제시하며 업무 방식과 리더십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에드 바스티안(Ed Bastian) 델타항공 CEO는 “고객이 기대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헌신해 온 델타 임직원들 덕분에 이번 수상이 가능했다”고 강조하며 “델타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한 세계 최고의 항공 전문가 팀에게 이 영광을 돌린다”고 전했다.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20
[FETV=이신형 기자] 티웨이항공이 이달 18일까지 인천-구마모토 노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구마모토 어드벤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의 탑승 기간은 올해 10월24일까지다. 이는 티웨이항공과 구마모토 현지 파트너사가 함께 진행하는 공동 마케팅으로 1차 공동 프로모션에 대한 고객의 성원과 사랑에 힘입어 이번 2차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 티웨이항공 구마모토 노선 이용 고객에게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프로모션 기간 동안 할인 코드 ‘FEB26’를 적용하면 최대 15% 할인된 가격으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또 왕복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20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한 2만원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자세한 할인 혜택 및 적용기간은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재 티웨이항공은 홈페이지 신규 회원 가입 시 제공되는 웰컴 쿠폰팩을 비롯해 발권 수수료 면제, 특가 소식 알림 서비스, 회원 전용 할인 코드 제공 등 다양한 회원 혜택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신규 회원들은 구마모토 공동 프로모션과 함께 더욱 풍성한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마모토는 일본 규슈 중앙부에 위치한 도시로 ▲아소산 ▲구마모
[FETV=이신형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지 '카 앤 드라이버(Car and Driver)'가 발표한 ‘2026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즈(Editors’ Choice Awards 2026)’에서 현대차 8개, 기아 5개, 제네시스 4개 등 총 17개 차종이 차급별 최고 모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카 앤 드라이버'는 미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전문 매체로 매년 전문 에디터들이 미국 시장에서 판매중인 차량을 직접 시승하고 종합 평가해 차급 및 부문별 최고의 모델을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한다. 이번 어워즈에서 현대차는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5 N이 ‘콤팩트 전기 SUV’ ▲아이오닉 9이 ‘중형 전기 SUV’ ▲팰리세이드가 ‘중형 3열 SUV’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와 싼타페 하이브리드가 ‘중형 하이브리드 SUV’ ▲아반떼 N이 ‘콤팩트 스포츠 세단’ ▲싼타크루즈가 ‘콤팩트 픽업 트럭’ 부문에 선정되며 총 8개 차종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기아는 ▲EV6가 ‘콤팩트 전기 SUV’ ▲EV9이 ‘중형 전기 SUV’ ▲K5가 ‘중형 가족용 세단’ ▲카니발이 ‘미니밴’ ▲카니발 하이브리드가 ‘하이브리드 미니밴’ 부문을 수상하며 5개 차종이
[FETV=손영은 기자] 에어서울은 1월까지의 항공권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일본 노선을 중심으로 여행 수요가 형성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에어서울에 따르면 일본의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주요 대도시 노선이 꾸준한 수요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적한 분위기의 일본 소도시를 찾는 여행객도 늘어나는 추세다. 실제로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을 대상으로 에어서울 전 노선의 예약률을 분석한 결과, 상위 5개 노선은 ▲요나고 ▲후쿠오카 ▲다카마쓰 ▲오사카 ▲도쿄 순으로 나타나 대도시와 소도시 전반에 걸쳐 여행 수요가 고르게 분포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가운데 요나고 노선은 설 연휴 기간 중 가장 높은 예약률을 기록했다. 일본 소도시에 대한 관심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요나고는 비교적 혼잡도가 낮아 연휴 기간에도 온천과 미식, 관광 등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꼽힌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에는 가까운 여행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려는 수요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라며 "연휴 기간에도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안전한 운항과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FETV=김선호 기자] 롯데쇼핑은 2월 6일, 2025년 4분기 및 연간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롯데쇼핑은 연결기준 4분기 매출 3조5218억, 영업이익 2277억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1145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을 이뤄냈다. 연간으로는 매출 13조7384억 원, 영업이익 5470억 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5.6% 신장하며 견고한 수익 구조를 증명했다. 4분기 매출은 3조 5,218억 원으로 1.3%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백화점 대형점 중심의 집객 확대와 외국인 관광객 구매 증가, 베트남 사업의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22년 4분기 이후 처음으로 매출 반등에 성공했다. 특히 백화점 내 외국인 매출은 거래액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인 7천억 대를 기록했다. 아울러 4분기 본점과 잠실점 등 주요 대형점과 우수고객 매출이 신장하며 전체적인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연결 기준 227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7% 증가했다. 백화점 실적 개선과 베트남 사업 호조 및 전년 동기 일회성 비용에 따른 기저효과가 맞물리며 이익 폭이 확대됐다. 특히 4분기 당기순이익은 1145억 원
[FETV=이신형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이번달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존슨 밸리(Johnson Valley) 일대에서 열리는 오프로드 레이싱 대회 ‘킹 오브 더 해머스(King of the Hammers)’에 참여해 북미 현지 고객들에게 글로벌 톱티어(Top Tier) SUV 타이어 테크놀로지를 알린다고 6일 밝혔다. ‘킹 오브 더 해머스’는 광활한 사막, 거친 암반, 진흙 등 극한 환경에서 펼쳐지는 고난도 오프로드 레이스이다. 매년 500개 이상의 팀이 참가하고 8만여명의 현장 관람객과 200만명 이상의 온라인 시청자를 동원하며 북미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터스포츠 대회로 알려져 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조엘 듀락(Joel Dulac)’, ‘저스틴 듀락(Justin Dulac)’, ‘제이콥 파체코(Jacob Pacheco)’ 등 세 명의 드라이버 레이싱 차량에 SUV 전용 익스트림 터레인 타이어 ‘다이나프로 MT2(Dynapro MT2)’를 공급하며 완벽한 레이싱 퍼포먼스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다이나프로 MT2’는 비포장 험로 주행 시 뛰어난 구동력과 접지력, 내구성 등을 발휘하는 점이 특징이다.
[FETV=이건우 기자] KT알파 쇼핑이 국내 1위 종합 물류기업인 CJ대한통운과의 업무 협약(MOU)을 맺고 ‘알파x오네’ 서비스를 도입, 홈쇼핑 배송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6일 밝혔다. KT알파 쇼핑은 파트너사 물류 관리 프로세스 체계화를 위해 지난 5일 서울 목동 KT알파 쇼핑 미디어센터에서 CJ대한통운과 전략적 물류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주7일 배송 및 도착보장 서비스를 확대해 파트너사 방송상품의 배송품질 향상 및 배송속도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배송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CJ대한통운은 전국적인 배송 네트워크를 보유한 물류업계 선도기업으로 지난 2023년 통합 배송브랜드 ‘오네(O-NE)’를 론칭한 후 당일배송(‘오늘 오네’), 도착보장(‘내일 꼭 오네’) 등 고객 니즈에 맞춘 고도화된 서비스를 선보여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업계 최초로 주7일 배송 서비스 '매일오네'를 도입해 차별화된 배송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알파 쇼핑은 자사 물류센터 배송상품 외에 파트너사에서 별도로 고객에게 발송하는 택배까지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CJ대한통운의 최첨단 물류 운영 시스템을 통해 그동안 중소 파트너사가 택배를 직접 관리하며
[FETV=이건우 기자]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설 명절을 맞아 자사가 운영하는 호텔 뷔페 ‘더카라’와 해운대 랜드마크 전망대 ‘부산 엑스 더 스카이’에서 시즌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명절 고객맞이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호텔 뷔페’와 ‘초고층 전망대’라는 서로 다른 공간의 특성을 반영해, 설 명절 시즌에 맞춰 제철 미식과 체험형 콘텐츠를 연계한 시즌 행사로 기획됐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명절 연휴 기간 가족 단위 고객과 방문객을 고려해 공간별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운영할 계획이다. 분당 서현역 인근 ‘스카이파크 센트럴 서울 판교’ 호텔 내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 ‘더카라(The Kara)’는 이달 9일부터 제철 딸기를 테마로 한 시즌 한정 프로모션 ‘스트로베리 가든 파티(Strawberry Garden Party)’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딸기 모나카, 딸기 푸딩, 초콜릿 딸기 퐁듀 등 디저트류와 딸기 바나나 주스, 딸기에이드 등의 음료를 포함한 약 20종의 딸기 메뉴를 구성했으며, 행사는 3월 말까지 운영된다. ‘더카라’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성남, 서울 강남권,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