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푸드경제TV)=정해균 기자] 한국시멘트협회는 최근 임시총회를 열고 제30대 한국시멘트협회장에 이현준(56) 쌍용양회공업 대표를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현준 신임 회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85년 쌍용양회에 입사해 경영기획, 물류, 생산공장, 법무, 홍보, 감사 등 사내 주요 부문 요직을 거친 뒤 지난해 말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이 대표는 최근 시멘트업계가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재편하는 과정에서 회사의 비시멘트 부문을 매각하는 한편, 시멘트 관련 계열사는 합병하는 등 구조조정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시멘트업계는 전방산업인 건설산업의 침체에 따른 시멘트 수요 감소와 원자재 가격 급등,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 신임 회장이 업계 당면 현안을 해결하는데 역량을 발휘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업계의 협력과 상생 발전을 이끌어야 할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사의 신뢰를 바탕으로 시멘트 업계가 재도약하고, 자원순환사회 구축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FETV(푸드경제TV)=정해균 기자] 쿠첸이 경쟁기업인 쿠쿠전자의 특허권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거액의 손해배상액을 물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63부(박원규 부장판사)는 21일 쿠쿠전자가 쿠첸을 상대로 낸 특허권 침해 금지와 그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쿠쿠전자 측의 청구를 일부 받아들였다. 쿠쿠전자는 자사가 개발한 '분리형 커버' 기술을 쿠첸이 따라 했다며 지난 2015년 특허 침해 금지 소송을 냈다. 재판부는 쿠첸 측이 관련 기술을 적용한 밥솥의 생산이나 전시 등 상업 활동을 해선 안 된다고 밝혔다. 또 창고에 보관 중인 관련 제품이나 제품 생산에 필요한 설비도 모두 폐기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그동안 쿠첸이 쿠쿠전자의 특허권을 침해한 데 따른 피해액 35억원을 쿠쿠전자에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소송 결과가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되면 쿠첸 입장에서는 영업 활동 등에 상당한 타격이 예상된다. 이 때문에 쿠첸 측은 재판 결과에 불복해 항소를 제기할 것으로 보인다.
[FETV(푸드경제TV)=정해균 기자] 청호나이스는 '대한민국 신기술 혁신상'을 18년 연속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신기술 혁신상'은 우리 기술로 개발된 신기술 및 혁신을 통해 새롭게 탄생했거나 개선을 이룬 제품 및 서비스를 시상해 수상기업이 이룬 혁신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제정된 상이다. 이번에 상을 받은 청호나이스 제품은 '청호 6Way 멀티순환 공기청정기'로, 기술 혁신성과 제품 경쟁력, 지속적인 성장 예측성 등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석호 청호나이스 대표는 "청호나이스가 최고 권위의 대한민국 신기술 혁신상에서 18년 연속 수상해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독창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기업이 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FETV(푸드경제TV)=정해균 기자] KCC는 기업 이미지 제고와 홍보활동 강화를 위해 공식 블로그 'KCC 매거진'을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 KCC는 공식 블로그를 다채로운 콘텐츠와 메시지를 담아 대중들에게 회사의 각종 소식을 전달하는 미디어 창구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KCC 매거진은 각종 인테리어 정보와 KCC 기술로 변화된 우리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들이 실린다. 일반 시민들에게는 어렵고 생소할 수 있는 제품과 기술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구성해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KCC 매거진 콘텐츠는 크게 ‘인테리어 디자인’과 ‘KCC 테크’(KCC’s Tech), ‘인사이드 KCC’ 등 3개의 카데고리로 구성했다. 인테리어 디자인에서는 인테리어, 컬러, 디자인 등 관련 최신 트렌드 정보와 공간별 리모델링 정보, DIY(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제작하는 것) 팁 등을 제공한다. KCC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인 '홈씨씨인테리어'에 대한 소개와 실제 시공 사례도 확인할 수 있다. KCC 테크는 주변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KCC 제품들을 소개한다. 화학, 미래 기술 등에 대한 칼럼도 게재된다. 인사이드 KCC는 KCC 기업 역
[FETV(푸드경제TV)=최순정 기자]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가국내 산업단지공단 입주 중소기업의해외 진출을 돕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력센터는 20일 호텔스퀘어 안산에서 ‘중소기업 동남아 시장 진출 설명회 및 수출·투자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반월·시화단지 입주 중소기업 대표와 전경련 해외진출지원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변화하는 동남아 국가 진출 전략 ▲현지 상거래 관행과 유의사항 ▲동남아 진출 기업 투자분쟁 사례와 대응방안 등을 소개했다. 설명회에 이어 진행된 맞춤형 상담회에서는 전경련 해외진출지원단이 동남아 진출 희망 중소기업들에게 해외 진출단계별 실행 전략, 현지 유통망과 거래선 발굴 등에 관한 대기업의 경험과 성공 노하우를 전수했다. 앞으로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는 광주전남지역본부, 인천지역본부 등 권역별로 산업단지를 찾아가 공단 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FETV(푸드경제TV)=정해균 기자] 생활가전업체 코웨이는 한국표준협회 주관 '2018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16년 연속 신기술혁신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대한민국 혁신대상은 신기술·제품·서비스 분야에서 혁신해 성과를 이루거나 경영 체질을 전환한 기업에 주는 상이다. 올해 신기술혁신상을 수상한 코웨이 제품은 ‘시루직수 정수기’와 ‘사계절 의류청정기’다. 이선용 환경기술연구소장은 "앞으로도 대표 환경가전기업으로 책임감을 느끼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기술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