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현호 기자] 제주항공이 다가오는 황금연휴 기간을 맞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주로 향하는 모든 국내선 탑승객들에 대해 발열 검사를 진행키로 했다. 제주항공은 황금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4월29일부터 5월5일까지 전국 공항(김포, 김해, 청주, 대구, 광주, 여수)을 출발해 제주로 향하는 모든 항공편에 탑승하는 탑승객을 대상으로 각 항공편 탑승구에서 발열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발열 검사 결과 체온이 37.5도 이상일 경우 항공기에 탑승할 수 없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며 사회적 거리 두기가 다소 완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황금연휴 기간을 맞아 제주를 찾을 관광객이 18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지역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주항공 차원의 방역 조치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황금연휴를 맞아 단기적으로 이동수요가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회사차원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예방조치를 취하는 것”이라며 “발열 검사로 인해 탑승수속이 다소 지연될 수 있으니 탑승객분들은 평소보다 30분 일찍 공항에 도착해 탑승수속을 해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덧붙혔다.
[FETV=김윤섭 기자] 토요일인 25일은 낮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따뜻하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해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14도, 낮 최고기온은 15∼26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는 곳도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강원 영동과 경상 해안에서는 바람이 시속 30∼60㎞(초속 9∼16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선별진료소와 같은 야외 천막이나 간판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주말 동안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일부 지역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도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등급은 전국 모든 지역에서 '보통'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충남·전북은 늦은 오후에, 광주·전남·제주권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으로 바뀔 수 있다고 국립환경과학원은 내다봤다. 제주도 해상과 남해상, 동해 중부 해상에서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 1.0∼4.0m, 서해 앞바다 0.5∼2.5m, 남해 앞바다 1.0∼3.5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
[FETV=김현호 기자] 포스코가 21일, 세계철강협회가 실시한 ‘제14회 스틸챌린지'(steelChallenge-14 : 제강공정경진대회, 이하 스틸챌린지)에서 2년 연속 월드챔피언을 차지했다. 이로써 포스코는 ‘스틸챌린지’에 총 3회 우승을 하여 최다 우승 기업이 됐다. ‘스틸챌린지’는 전세계 철강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철강관련 지식과 역량을 높이고자 세계철강협회(worldsteel)가 200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스틸챌린지’는 대륙별 지역대회 우승자를 뽑은 후 월드 챔피언십 대회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려내는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명실상부 세계적인 철강기술대회다. 올해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후판부 연주기술개발섹션 김근학 사원이 월드챔피언 트로피를 차지했다. 김근학 사원은 지난 11월 열린 ‘스틸챌린지’ 5개 지역, 56개국, 60여개 철강사, 2천여명이 참가한 각 대륙별 지역 대회에서 동아시아 챔피언을 차지한 후 월드 챔피언십 대회에서 우승해 포스코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철강 엔지니어의 글로벌 위상을 높였다. 김근학 사원은 “사내 선배님들로부터 꾸준히 경험과 기술을 전수받았고, 특히 지역대회 우승 후 회사차원에서 많은 관심과 지원이 있었기에 우
[FETV=김윤섭 기자] 금요일인 24일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충북 북부에는 아침부터 낮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13∼20도로 예보됐다. 24일까지 전국에서 낮 동안 바람이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m, 서해 앞바다에서 0.5∼2m, 남해 앞바다에서 0.5∼2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4m, 서해 0.5∼3m, 남해 0.5∼3m로 예상된다.
[FETV=김현호 기자] 포스코가 22일 지구의 날에 ‘2019 기업시민 보고서’를 발간했다. 포스코는 철강업계 뿐만 아니라 국내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분야의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1월, 국내 최초 ESG 전담조직을 발족한데 이어 ESG 관점에서 종합한 기업시민보고서를 발간했다. 포스코는 기업시민보고서에 경영이념인 기업시민의 활동영역(Business, Society, People) 별로 주요 성과를 정리하고 세부적으로 경제 및 ESG관점에서도 소개해 이해관계자들의 요구를 충족 시킬 수 있게 구성했다. 특히 올해부터 국내외 관련 업계 벤치마킹과 이해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의견 수렴 범위를 확대하고 GRI(국제 보고서 가이드라인), TCFD(기후 관련 재무정보공개 테스크포스) 권고안, SASB(지속가능성 회계기준위원회) 기준 등 글로벌 가이드라인과 UN SDGs(지속가능발전목표)를 고려해 회사가 직면한 이슈들을 선정하고 이에 대한 중장기 대응 전략을 공개했다. 더불어 코로나19 대응, 친환경 제품을 통한 비지니스 전략, 분쟁광물을 넘어 책임광물로의 진화 등 철강업계가 직면한 시의성 있는 이슈들에 대한 포스코의
[FETV=김윤섭 기자] 목요일인 23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낮아져 쌀쌀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0∼7도, 낮 최고기온은 12∼16도로 예보됐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낮 최고기온은 15도 안팎에 그치겠고 주말까지도 대부분의 지역에서 20도 이하의 분포를 보이겠다. 일부 내륙과 산지는 아침 기온이 0도 안팎으로 떨어지겠고, 일부 중부지방은 기온이 영하까지 내려가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얼 수 있다. 미세먼지 등급은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1.0∼3.0m, 남해 0.5∼4.0m로 예상된다.
[FETV=조성호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BanKIS) 선물옵션 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제1회 뱅키스 코스피200 위클리옵션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뱅키스는 비대면 또는 시중은행을 통해 개설하는 한국투자증권의 온라인 거래 서비스다. 이번 실전투자대회는 다음달 14일부터 7월 2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투자대상 종목은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기 옵션상품인 ‘코스피200 위클리옵션’이다. 지난해 9월 파생상품시장 발전방안의 일환으로 신규 상장됐다. 월간 수익률 상위 3명씩 총 6명에게는 200만원의 상금을, 누적 수익률 상위 10명에게는 총 12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대회 기간 중 거래 금액에 따라 최대 90일의 선물옵션 수수료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최서룡 한국투자증권 eBiz본부장은 “이번 실전투자대회가 주식이나 펀드 이외의 새로운 투자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향후 자산배분 및 투자전략 수립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18일까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와 HTS, MTS를 통해 가능하다.
[FETV=김윤섭 기자] 수요일인 22일은 아침 기온이 0도까지 떨어지며 다소 쌀쌀하고, 황사의 영향으로 일부 지역에서 미세먼지가 짙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0∼8도, 낮 최고기온은 9∼16도로 예보됐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23일까지 낮 최고기온은 15도 안팎에 그치고, 이후 주말까지 대부분 지역이 20도 이하로 머물겠다. 일부 내륙과 산지는 아침 기온이 0도 안팎으로 떨어지겠고, 일부 중부지방은 기온이 영하까지 떨어져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얼 수 있다. 황사의 영향으로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충남·호남권·제주권에서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다.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황사가 유입돼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PM10) 농도가 높을 것"이라며 "황사 추가 발생 여부와 기류 변화 등에 따라 예보가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원내륙 지역은 대기 불안정에 따른 구름대 형성으로 이날 낮부터 밤사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강원산지에 눈이 날릴 가능성도 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0m, 서해 앞바다에서 0.5∼
[FETV=권지현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와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로 외부 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식사 마련 및 신체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생명보험재단은 노인복지관, 아동센터 등 복지 시설의 휴관으로 급식 및 교육·돌봄이 중단됨에 따라 지난 20일 긴급지원물품을 취약계층 어르신과 저소득·다문화 가정 아동 1000여명에게 전달했다. 지원 물품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면역력 증진을 위한 영양제 및 식사 해결을 위한 간편식 등 ‘생필품 15종 세트’와 ▲저소득·다문화 가정 아동들의 학습공백 최소화를 위한 체육 및 미술, 창의활동 제품 4종 ‘학습용 놀이 세트’로 구성됐다. ‘생필품 15종 세트’는 남성 홀몸 어르신의 자립을 지원하는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와 경증 치매 어르신에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명숲 기억키움학교’ 어르신 521명에게 전달됐다. 또한 ‘학습용 놀이 세트’는 농산어촌 취약계층 아동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명숲 돌봄센터’와 온라인교육시스템을 지원하는 ‘생명숲 꿈이룸 지원사업’ 대상 중 경북·대구 지역의 아동 484명에게 전달돼
[FETV=김현호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후원한 ‘굿윌스토어 (Goodwill Store) 밀알일산점’이 20일, ‘제 40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공식 오픈하고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 3200여점을 전달했다. 이날 현대엔지니어링은 13~17일 동안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의류, 잡화, 소형 가전제품, 생필품들을 ‘굿윌스토어 밀알일산점’으로 전달했다. 이번 물품기증 사회공헌활동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언택트(비대면)’ 형태로 진행됐다. 기존에는 임직원 봉사자들이 기증품 접수와 분류를 실시했지만 올해는 물품보관장소를 따로 마련해 별도의 접수 인원 없이 임직원들이 물품을 직접 제출하고 인수증도 본인이 직접 작성함으로써 임직원 간의 접촉을 없앴다. 그와 더불어 기증물품보관장소는 전문업체가 수시로 방역함으로써 청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굿윌스토어 밀알일산점’도 사회적인 분위기를 반영해 별도 오픈기념식 없이 이날 공식 오픈했다. ‘굿윌스토어 밀알일산점’은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사랑나눔기금, 현대 자동차그룹, 사랑의 열매가 함께 4억5000만원을 후원해 개설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2월 가오픈 이후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