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수식 기자] 현대백화점은 백화점 업계 최초로 ‘2021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도로, 지역사회,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기업과 기관을 발굴하고 있다. 심사항목은 ▲환경경영 ▲사회공헌 추진체계 ▲사회공헌 문제인식 ▲사회공헌 프로그램 ▲사회공헌 네트워크 ▲사회공헌 성과영향 ▲윤리경영 등 총 7개 분야에서 각각 2개에서 5개까지 구성된 세부 심사 지표, 총 25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현대백화점은 환경경영, 사회공헌 프로그램 부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는 등, 전 지표에서 진단수준 레벨 1~5 중 레벨 4(확산) 이상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백화점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고객들로부터 재판매 가능한 의류와 잡화를 상시 기부받는 ‘365 리사이클 캠페인’을 운영 중이며, 청각장애아동 지원, 지역 아동센터 교육 후원, 도시청년 지역상생 고용사업 등 사회복지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ESG 관련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양명성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상무)은 “미래 세대에게 신뢰와 희망을 주는 기업으로서
[FETV=박제성 기자] 유승신 헬릭스미스 대표가 유전자세포치료제 위탁개발생산 사업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헬릭스미스는 국내 최대 바이오 컨퍼런스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1’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유승신 대표가 행사에 참석해 유전자세포치료제 임상시료 수요 증대에 따른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는 한국바이오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 행사다. 최신 바이오 산업 키워드를 중심으로 산업계 주요 연사들이 참가해 연구성과 및 개발기술 등을 공유한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유전자치료, 유전자편집, 조직공학 및 재생의학 기술 등의 성과 공유 파트너십 회의가 진행된다. 특히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CMO(위탁생산) 세션에 업계의 큰 관심이 몰리고 있다. 최근 CDMO 사업에 진출한 헬릭스미스도 주요 기업으로 선정되어 의약품 최적화 생산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헬릭스미스는 국내외 유전자세포치료제 임상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CDMO 사업에 진출키로 결정했다. 올해 9월 서울 마곡 본사에 유전자세포치료제의 전문적 생산을 위한 ‘CGT
[FETV=김수식 기자] 온라인 명품 커머스 머스트잇은 누적 거래액이 9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머스트잇은 지난 8월 배우 주지훈을 모델로 내세운 첫 TVC 온에어와 함께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거래액, 신규 가입 고객 수 등의 모든 지표에서 기록적인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인지도 확대에 본격적으로 탄력이 붙은 머스트잇의 올해 10월 기준 누적 주문 건수는 260만건을 돌파했으며, 고객들의 재구매율도 52%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고객들의 큰 호응에 머스트잇은 최근 안드로이드 기준 앱 다운로드 수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머스트잇은 지난 10년 동안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통해 두터운 충성 고객층을 확보하며 높은 신뢰를 쌓아온 것을 이 같은 성과의 주효한 원인으로 분석했다. 머스트잇은 연내 누적 거래액이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온라인 명품 시장 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오랜 업력을 통해 구축된 탄탄한 기술력과 고객 편의성을 기반으로 업계 선도자의 위치를 굳혀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머스트잇은 서비스 성장과 사세 확장에 따라 지난 10월 압구정으로 사옥을 확장 이전하고 온라인 명품 업계
[FETV=김수식 기자] 롯데면세점이 인천 영종도 소재 제1통합물류센터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물류센터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한 것은 롯데면세점이 국내 업계 최초이다. 롯데면세점은 올해 9월 착공 이후 11월 초까지 약 2달 간의 태양광 설비 공사를 끝마쳤다. 이후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실시하는 사용전검사를 최종 통과하여 가동을 시작했다. 롯데면세점은 공간 효율성을 고려하여 유휴공간이었던 약 4000평 면적의 물류센터 옥상에 총 2240장의 태양광 모듈을 설치했다. 이는 축구장 2개를 합친 규모이다. 연간 발전용량 기준 1371메가와트로 약 57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이를 통해 제1통합물류센터 전기소비량의 약 67%를 태양광 에너지로 대체할 예정이며, 연간 약 2억 원의 비용 절감과 630t의 탄소 배출 저감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향후 롯데면세점은 제2통합물류센터에도 태양광 발전 설비를 추가 도입하는 등 친환경 면세 물류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태양광 발전 설비 준공과 더불어 친환경 물류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며
[FETV=김수식 기자] LG생활건강은 올해 알리바바와 틱톡 중심으로 진행한 광군제 행사에서 럭셔리 화장품 후, 숨, 오휘, CNP, 빌리프 브랜드가 전년 2600억원 대비 42% 성장한 약 37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의 대표 브랜드 ‘후’의 알리바바와 틱톡 채널 총 매출은 3294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61% 성장했다. 알리바바에서 후 브랜드는 에스티로더, 랑콤에 이어 럭셔리 브랜드 3위에 등극했고, 4위는 시세이도, 5위는 라메르, 6위는 헬레나 루빈스타인, 7위는 SK-Ⅱ, 8위는 키엘이 차지했다. 특히 후 천기단 화현세트는 88만 세트가 팔려 알리바바 전체 카테고리 단일제품(SKU) 중 애플에 이어 2위를 차지했고, 뷰티 카테고리 전체 SKU 중 1위로 마무리됐다. 틱톡 채널에서 후는 천기단 화현세트가 30만 세트 판매되며, 전체 판매 제품 중 1위를 기록하면서 뷰티 카테고리 1위 플래그샵으로 등극했다.
[FETV=이승현 기자] LG헬로비전이 3분기 영업실적을 공시하며 매출 2670억원, 영업이익 113억원, 순이익 76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상승하고 가입자 순증세도 지속되어 어려운 케이블 TV 시장환경 속에서도 실적개선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52억원( ▲ 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억원( ▲ 21.8%), 순이익은 17억 원( ▲ 29.4%)씩 증가했다고 밝혔다. 부문별로는 HOME 수익이 1703억원(TV 1380억 원, 인터넷 287억원, 인터넷 전화 37억원), MVNO 수익이 420억원(서비스 수익 382억원, 단말기 수익 37억 원)을 달성했다. 미디어와 렌털을 포함한 기타 수익은 547억 원으로 전년 대비 16.3% 늘었다. 사업부문 전반에 걸친 가입자 순증세도 이어졌다. HOME 부문에서는 'U+아이들나라' 도입, 기가인터넷 커버리지 확대 등 LG유플러스 시너지를 토대로 방송ㆍ인터넷 서비스의 본원적 경쟁력을 높여 합리적인 소비자들의 가입을 견인한 것이 주효했다. MVNO 부문에서도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자급제 단말과 LTE 유심을 조합해 이용하는 트렌드가 확산된 가운데, 비대면ㆍ
[FETV=김수식 기자] BGF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전문제조업체 코프라를 인수한다고 4일 밝혔다. BGF는 코프라의 구주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지분 44.3%를 약 1800억원에 인수하고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 약 700억원을 포함해 총 2500억원을 투입한다. BGF가 지난 2017년 지주사로 전환한 이후 최대 규모의 투자다. 코프라는 고기능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자동차, 전기전자, 건설 등 다양한 분야의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 경량화를 위한 고기능 플라스틱의 비중이 전체 약 80%를 차지한다. BGF는 코프라의 주력 사업인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 생산 과정에서 철강 및 비철금속 대비 상대적으로 에너지 소비와 탄소 배출량이 적어 앞으로 글로벌 친환경 정책에 따라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BGF는 이번 인수로 향후 친환경 소재 전문업체인 자회사 BGF에코바이오의 소비재 분야에서 산업재 분야까지 영역을 확대해 기능성 플라스틱 소재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것이다. 또 향후 전기차, 수소연료전지차, 우주항공 분야 등 기능성 플라스틱 소재 산업의 신규 판로를 개척하고 기능성 플라스틱 재활용 소재(
[FETV=김수식 기자] 롯데제과가 3분기 연결기준 실적으로 매출액은 5796억원, 영업이익은 449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4.3% 증가했지만 원부자재 가격 상승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6%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31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7% 증가했다. 빙과류 매출은 7월 8.1% 늘었고 제빵 부문도 14.8% 성장했다. 신규 B2B 거래처가 증가하고 판매 단가를 올린 영향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온라인 판매처가 늘어 빙과 실적 호조로 매출액이 전년대비 소폭 신장했다”고 말했다.
[FETV=김윤섭 기자] 롯데호텔은 롯데백화점 문화센터와 손잡고 ‘한식 파인 다이닝’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클래스는 28일 저녁 6시 30분부터 60분간 롯데백화점의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100 Live’ 에서 진행된다. 롯데호텔 서울 무궁화 백종화 셰프가 한식당 무궁화 메뉴의 조리 노하우와 요리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급호텔 셰프가 실시간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한식 파인 다이닝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준다는 계획이다. 또한 라이브 방송 중 ▲무궁화 금강 코스 2인 식사권을 정상가 대비 10% 할인된 22만5천원에 판매하며, 선착순으로 다양한 특전도 제공한다. 식사권은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4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방송 시청은 롯데백화점 앱을 이용해 100 Live로 접속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롯데호텔 서울 홈페이지 내 이벤트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속되면서 집에서도 파인 다이닝을 요리해 볼 수 있도록 롯데백화점과 함께 라이브 쿠킹 클래스를 기획했다”며 “버섯만두부터 금태구이까지 롯데호텔 무궁화 한식 요리를 조리해 보는 특별한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FETV=김윤섭 기자] 11번가의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가 SK텔레콤의 신규 구독 서비스 ‘모두의 구독 유니버스, T우주’의 인기와 함께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11번가는 해외직구 카테고리 거래액이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의 혜택이 제공되는 ‘우주패스’의 인기에 힘입어 론칭 후 일주일(8/31~9/6) 간 전월 동기간 대비(7/31~8/6) 3.5배 이상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아마존에서도 잘 팔리는 수천만개 상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입점시켰기에 가능했던 성과다. 또한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구매고객의 상품 탐색 빈도(페이지뷰)는 기존 11번가 구매고객 대비 약 4배 높다. 이는 고객들이 구매할 상품을 미리 정해 놓고 결제하는 ‘목적성 소비’ 뿐 아니라, 인기 있고 잘 팔리는 상품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이른바 ‘쇼핑의 즐거움’을 얻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러한 상품 탐색 빈도 증가는 곧장 거래 금액 증가로 연결되고 있다.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은 주방용품, 식품/건강, 스포츠/아웃도어 용품으로 자체 거래액 목표 대비 실제 거래액이 최대 5배를 초과하는 등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11번가는 지난 6일 오전 11시부터 ‘아마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