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신한Premier 자산관리 서비스를 중심으로 ‘평생 PB 철학’을 강화하고, 경험 기반 자산관리 체계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성과와 전문성을 갖춘 시니어 PB와 지점장을 선발해 핵심 자산관리 채널에 배치하고 있으며, 연령이 아닌 자산관리 역량을 기준으로 고객을 지속 관리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단순한 시니어 인력 활용 차원을 넘어, 고객의 생애 전반을 함께하는 장기적 파트너십을 지향하는 신한Premier의 핵심 가치에 따른 전략이다. 신한Premier는 단기 수익 중심의 금융 서비스가 아닌, 고객의 인생 설계와 투자 여정을 함께하는 평생 자산관리 브랜드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러한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역량이 검증된 시니어 PB와 지점장이 정년 이후에도 전문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고도화하고 있다. 과거 연령 중심의 직무 전환 관행에서 벗어나, 성과와 전문성을 기준으로 인재를 재평가하는 체계를 정립함으로써 경험이 축적될수록 가치가 커지는 PB 모델을 단계적으로 정착시키고 있으며, 조직 로열티 또한 강화되고 있다. 현재 신한투자증권은 고객 중심 자산관리 역량을 종합 평가해 선발
[FETV=박원일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주택 시장이 이성을 되찾고 있다”고 언급했다. 김 장관은 21일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서울 고가 아파트의 매물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며 “모든 부가 부동산으로 쏠리는 부동산 공화국의 모습은 결코 옳지 않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60억원대 아파트가 50억원대 중반으로, 30억원대 아파트들은 층과 동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20억원 후반대로 그나마 조금씩 자리를 찾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매물이 증가하고 급등세가 꺾이고 전국의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 상승 폭이 둔화되는 지금의 모습, 지극히 정상적인 과정”이라고 덧붙였다. 김 장관은 “무한한 잠재 가능성이 모두 집값으로 귀결된다면 결코 역동적인 대한민국의 미래를 기대할 수 없다”며 국토부가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국민이 원하는 양질의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고 추가 발굴하는 데 노력을 다하겠다”며 “특히 다주택자 중과 유예 종료 등 일관된 정책으로 주택 시장 안정화 흐름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 등 수도권 도심 지역에 공공부지와 노후 청사 등을 활용해 6만
[FETV=이건우 기자] 체외진단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전시회 ‘WHX Labs Dubai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WHX Labs Dubai’는 기존 ‘Medlab Middle East’에서 명칭을 새롭게 바꾸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었다. ‘WHX Labs Dubai’는 중동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전시회로 전 세계 의료기기 기업과 의료진,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4,300여 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과 약 23만 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가 참석했다.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2014년 첫 참가 이후 매년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해외 시장 개척에 힘쓰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혈당 측정기, 당화혈색소(HbA1c) 측정기, 헤모글로빈 측정기 등 자사의 현장진단(POCT) 제품군을 중점적으로 선보여 글로벌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GC녹십자엠에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동, 유럽, 아프리카 등 신흥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글로벌 마케팅
[FETV=이신형 기자] 포스코청암재단이 20일 포스코센터에서 이사회를 열고 제20회 포스코청암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포스코청암재단은 올해 수상자로 ▲과학상에 최경수 고등과학원 수학부 교수 ▲교육상에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봉사상에 최연수 한빛청소년재단 상임이사 ▲기술상에 정기로 ㈜APS 대표이사 등 총 4명을 선정했다. 포스코청암상은 2007년 첫 시상을 시작으로 올해 제정 20주년을 맞이했다. 포스코의 창업이념인 창의존중·인재중시·봉사정신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산시켜 국가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년간 72명을 선정해 총 142억원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수상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를 높이기 위해, 각 부문별 상금을 기존 2억원에서 3억원으로 증액했다. 과학상을 수상한 최경수 고등과학원 수학부 교수는 편미분방정식과 미분기하학을 연결하여 위상수학적 난제를 독창적으로 해결해온 젊은 수학자이다. 특히 '곡률 흐름'을 기술하는 여러 기하학적 편미분방정식들에 대한 해(解)의 존재성 및 정칙성을 이용하여 ‘평균 곡률’과 ‘가우스 곡률’ 흐름을 증명하여 곡률 흐름의 이론을 크게 진전시켰다. 또한 이러한 연구 성과를 Acta Mathematica
[FETV=이건혁 기자] 키움증권 사회봉사단 ‘키움과나눔’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임직원이 함께하는 참여형 봉사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1일 키움증권은 지난해 키움과나눔이 총 13개 기관을 후원하며 참여형 임직원 봉사를 11회 진행했다고 밝혔다. 성인발달장애인 나들이 동행, 주거 취약 계층 집수리, 특식 배식 봉사 등 다양한 참여형 봉사를 추진했다. 키움과나눔은 지난 2012년 키움증권 사내 사회봉사단으로 창립됐다. 사회적 약자가 우리 사회의 동등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장애인,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단순 기부를 넘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로 진심을 나누고 있다. 키움과나눔은 창립부터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에 힘써왔다. 장애인 및 결손 아동과 정기적으로 만나 체험 활동을 함께하고, 낡은 집을 수리하고 골목 벽화를 그리는 등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에 임직원들이 직접 나서는 봉사를 진행해왔다. 지난해엔 서울 영등포구 소재 2가구와 동작구 소재 4가구를 임직원들이 직접 수리했다. 설과 추석 명절을 비롯한 초복, 말복, 연말 등엔 특식을 나누는 배식 봉사도 진행했다. 사내 기부 행사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이 오는 27일부터 달리기와 금융을 결합한 러닝 챌린지 프로그램 ‘신한 20+ 뛰어요’를 리뉴얼 오픈한다. 21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신한 20+ 뛰어요’는 만 18세 이상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한 SOL뱅크’ 앱에서 참여할 수 있는 러닝 챌린지 서비스다. 매일 1km 이상 달리면 기록에 따라 ‘러닝 캐시’를 제공해 일상 속 운동이 금융혜택으로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신한 20+ 뛰어요’는 지난해 출시 한 달 만에 가입자 30만명을 돌파하는 등 고객들의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번 리뉴얼은 고객 피드백을 바탕으로 러닝 경험과 혜택을 한층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삼성헬스와 애플 피트니스 연동에 더해 러너들이 많이 사용하는 ‘가민 커넥트(Garmin Connect)’와 ‘Nike Run Club’ 앱의 러닝 데이터를 연동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기반으로 개인별 러닝 성향과 세분화된 러닝 리포트를 제공한다. 아울러 러닝 미션과 금융 미션을 수행하며 리워드를 적립할 수 있는 기능을 새롭게 마련했다. 또한 신한은행은 3월 중 추가 서비스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적립한 리워드로 원하는 경품으로 교환하거
[FETV=김선호 기자] NS홈쇼핑은 ‘리세포 셀바이오 시딩 에센스’ 홈쇼핑 최초 론칭 방송을 21일 오후 10시 40분에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리세포 셀바이오 시딩 에센스’는 세안 직후 3초, 피부가 처음 만나는 퍼스트 에센스를 콘셉트로 기획된 제품이다.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사용하는 씨딩 에센스로 세안 후 비어 있는 피부에 가장 먼저 흡수돼 피부 컨디션을 정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명 ‘식물세포배양에센스’로 불리는 이 제품은 정제수 대신 식물세포배양여과물을 93%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식물세포배양여과액’과 함께 눈으로 확인 가능한 식물세포 캡슐을 담았으며 연꽃잎 유래 건조세포를 적용해 피부에 밀도감 있는 영양을 전달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혹독한 환경에서도 생존하는 식물 세포에서 유래한 엑소좀 성분 ‘Cellbiome-DM’을 함유했으며 특허받은 고주파 세포 배양 공정을 통해 완성한 독자 기술을 적용했다. 해당 원료는 세포배양 전문 글로벌 원료사 BIO FD&C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BIO FD&C는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상, R52 장영실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사용 방법은 세안 직후 30초 이내 적
[FETV=이건우 기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은 한국일오삼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모션과 관련해 프로모션 참여 여부는 가맹점주의 자발적 선택이라며 일각에서 제기된 ‘경영자율권 침해’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20일 밝혔다. 배민은 최근 제기된 ‘할인 분담률 부풀리기’와 ‘경영 자율권 침해’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배민 측은 “할인 프로모션은 진행 전 항상 가맹본부와 계약서를 체결하고, 가맹본부가 가맹점주의 동의를 받아 진행한다”며 ‘일방적인 총 할인 금액 조정’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또한 가맹점주 부담 4000원 사례도 실제 프로모션 분담 구조는 가맹본부 2500원, 매장 1500원, 플랫폼(배민) 추가 투자로 이루어져 있어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배민 독점 구조에 가맹점 동원, 경영 자율권 침해’와 관련해서도, 배달의민족은 “가맹본부와 가맹점주는 각자의 영업 전략과 수익 구조를 분석해 당사가 제공하는 혜택이 다른 플랫폼 매출 기회보다 크다고 판단할 때 자율적으로 계약을 체결한다”며, “현재 배달 플랫폼 시장 구조에서 특정 플랫폼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가맹본부에 강제력을 행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FETV=신동현 기자] 넥슨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패트릭 쇠더룬드(Patrick Söderlund)를 회장(Executive Chairman of the Company)으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인사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은 20년 이상 게임 업계에 몸담아 온 인물로 글로벌 흥행작 ‘아크 레이더스’의 개발사 엠바크 스튜디오의 창업자이자 CEO다. 엠바크 스튜디오 설립 이전에는 일렉트로닉 아츠(EA)에서 Worldwide Studios EVP(총괄 부사장) 직을 역임했으며 그에 앞서 Digital Illusions CE(DICE)의 CEO로도 재직했다. DICE가 2006년 EA에 인수되기 전까지 ‘배틀필드’, ‘미러스 엣지’ 등 다수의 성공적인 게임 프랜차이즈를 개발한 바 있다. 2018년 넥슨 이사회에 합류한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은 넥슨의 장기 전략, 크리에이티브 방향, 글로벌 게임 개발 방식 등 광범위한 분야를 총괄하며 이정헌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과 긴밀히 협력해 회사의 미래 성장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 구조 안에서 이정헌 대표는 쇠더룬드 회장이 설정한 전략적 방향을 실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패트릭 쇠더룬드 회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서울 명동 서울대교구청에서 재단법인 바보의나눔과 ‘신탁 활용 유산기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규 신한은행 자산관리솔루션그룹장과 김인권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상임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산승계와 공익기부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 참여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은 순수 민간 모금 및 배분 전문 기관으로 다양한 공익 사업과 유산기부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 설계 지원 ▲바보의나눔 ‘추모 유산기부 캠페인’ 활성화 ▲맞춤형 기부 컨설팅 ▲공동 세미나 및 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기부 의사가 상담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구체적인 설계와 실행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신탁 기반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재규 신한은행 자산관리솔루션그룹장은 “신탁은 고객의 뜻을 안정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산승계 설계와 공익 가치 실현을 함께 지원하는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