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보람그룹이 상조 본업 경쟁력을 토대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조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품질 고도화와 함께 F&B·바이오 등 신사업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가며 ‘라이프 큐레이터’ 전략을 구체화하는 모습이다. 보람그룹의 이러한 행보는 상조 본업에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다. 보람상조는 올해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상조서비스 부문이 처음 신설된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서비스 품질과 고객 경험 측면에서 상조업계 기준으로 자리 잡았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NCSI 1위는 상조서비스를 실제 이용한 고객 평가를 바탕으로 도출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람상조는 장례 전 과정에서의 서비스 품질, 신뢰성, 재이용 의향 등 주요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상조서비스 전반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상조기업으로서 보람그룹이 본업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온 결과로 해석된다. 보람그룹은 상조 본업을 기반으로 사업의 지평도 넓혀가고 있다. 그린바이오 영역에서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비알(Dr.BR)을 선보이며 건강한 일상까지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영역을 확장했다. 천연물 기반 연구 역량을 토대로 기능성 원료 개발과
[FETV=임종현 기자] 라이프 큐레이터 보람그룹의 그린바이오 계열사 보람바이오가 브랜드 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보람바이오는 장승훈 사업운영부문 대표이사가 12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TV조선 경영대상에서 브랜드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TV조선 경영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등 주요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학계와 언론계 심사위원단이 엄정한 심사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경영혁신을 이루고 있는 기업과 기관을 선정한다. 이번 수상은 올해 7월 선보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비알(Dr.BR)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소비자 접점을 획기적으로 넓힌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보람바이오는 이번 심사에서 신규 브랜드 닥터비알을 통해 차별화된 원료 기술력을 선보이고 소비자 신뢰를 구축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닥터비알은 보람바이오의 25년 천연물 소재 연구 역량이 집약된 브랜드다. 생명과학 중심의 연구(Bio Research), 복합 기능 설계(Balanced Recharge), 만족스러운 결과(Bright Result)라는 세 가지 철학을 바탕으로 설계됐다. 출시 이후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는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무디스로부터 등급전망을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시중은행 전환 이후 은행의 보수적인 리스크관리와 이에 따른 안정적인 자산건전성과 수익성을 반영한 것이라는 것이 무디스의 평가다.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시장지위를 확대하고자 하는 iM뱅크의 전략적 방향이 지역 및 산업 측면의 사업 편중도를 낮춤에 따라 중기적으로 대출 포트폴리오의 점진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시중은행 전환과 함께 우량 여신 중심의 자산 리밸런싱에 전사적인 리스크 관리 노력에 주력하고 충당금 및 연체 관리 프로세스 등의 정교화로 건전성이 개선되는 점을 대외적으로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967년 최초의 지방은행으로 출범, 이후 2024년 다시 한 번 지방은행 최초의 타이틀을 걸고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iM뱅크는 기존 대형은행과는 다른 독자적인 길을 걷기 위한 새로운 비전 ‘뉴 하이브리드 뱅크’를 내세워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진 지역 기반의 시중은행으로 변모하고 있다. 강원 원주를 시작으로 서울 마곡과 역삼, 경기 동탄 등 수도권 거점 점포 개설로 전국 영업망의 기초를 구축했으며
[FETV=임종현 기자] 웰컴저축은행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CCM은 기업의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3년마다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다. 평가는 리더십, CCM 체계, CCM 운영, 성과관리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서면 자료와 현장 심사를 통해 진행된다. 웰컴저축은행은 이번 인증 획득을 목표로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 주관 아래 테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하고 CCM 도입을 추진해왔다. ▲CCM 선포식 개최 ▲전사 TFT 운영 및 CCM 운영 체계 마련 ▲CCM 운영매뉴얼을 통한 문서 체계 구축 ▲내부 교육 및 캠페인 실시 등 단계별 절차를 이행하며 소비자 중심 경영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시켰다. 그 결과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1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5 소비자중심경영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CCM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 심사에서 웰컴저축은행은 CCM 실천의지를 표명한 CEO의 리더십을 비롯해 금융소외계층 지원, 소비자 대상 금융교육 활동, 소비자 불만 예방 원칙 이행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 계열사 iM투자파트너스는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주관한 자율규제 평가에서 ‘성실 준수 VC’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투자 생태계 확장과 VC 영향력 상승에 대응해 자율규제 평가제도를 올해 처음 도입했다. 자율규제 거버넌스 구축, 이해상충방지 내부통제기준, 자금세탁방지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벤처투자시장의 건전성 제고에 기여한 VC를 포상한다. iM투자파트너스는 올해 평가에서 최고 등급(S)을 획득하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iM금융이 구축해 온 내부통제·윤리경영 체계가 VC 부문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iM금융은 금융·투자 환경 변화에 대응해 사고 예방 중심 내부통제를 핵심 원칙으로 삼아 전사 기준과 절차를 표준화해왔다. 이에 맞춰 iM투자파트너스는 내부통제규정 전면 개정, 투자·관리 전 과정 점검체계 정비, 보고 구조 확립 등 운영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했다. 사고사례 분석과 통제 항목 보완을 통해 업권 특성에 적합한 리스크관리 체계를 고도화했다. 자율규제 영역에서는 이해상충 관리, 비밀정보 관리(NDA) 등 핵심 통제 절차를 정
[FETV=임종현 기자] 신협중앙회(이하 신협)는 올해 진행한 신협 어부바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서 1500매와 후원금 500만원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신협은 백혈병·소아암 환우들을 돕기 위해 2013년부터 전국 신협 임직원과 조합원이 참여하는 신협 어부바 헌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로 13년째를 맞은 이번 캠페인은 누적 헌혈증서 2만2200매, 후원금 5800만원을 기부하며 금융협동조합의 나눔 가치를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 전달식은 서울 마포구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진행됐으며 박규희 신협행복나눔부문장과 허인영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된 헌혈증서와 후원금은 치료 과정에 어려움을 겪는 백혈병·소아암 환우들의 의료비 및 회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규희 신협행복나눔부문장은 “전국 신협 임직원뿐 아니라 조합원들까지 마음을 모아 참여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생명 존중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숙씨 별세, 홍연희·홍윤희·홍명희씨 모친상, 민승태(전 우리은행 지점장)·김성용(자영업)·임영진(전 신한카드 대표이사)씨 장모상 = 15일 오전 0시 15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17일 오전 7시, 장지 국립이천호국원(경기도 이천)
[FETV=임종현 기자] SBI저축은행이 지난 12일 ‘2025년 소비자중심경영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소비자중심경영(CCM) 신규 인증을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은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국가공인 제도로 기업의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는지를 평가하는 제도이다. SBI저축은행의 CCM 인증 획득은 지난 4월 소비자중심경영 강화를 위한 태스크포스(TFT) 발족 후 8개월 만에 거둔 성과로 전사적 고객 중심 경영 노력을 검증받는 계기가 됐다. SBI저축은행은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소비자 관련 이슈를 신속히 공유·관리하는 내부체계를 강화하고 모든 업무 단계에서 소비자 관점을 우선 반영하는 조직문화 정착에 힘써왔다. 또한 전사 구성원과 소비자중심 경영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며 ▲고객경험센터(CX센터) 개소를 통한 고객 응대 서비스 개선 ▲수화 상담 서비스 제공으로 금융 접근성 확대 ▲업계 최상위 금리인하요구권 수용 ▲금융사기 예방 및 소비자교육 강화 등 실질적으로 금융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CCM 인증은
[FETV=임종현 기자] 애큐온저축은행이 임직원의 정보 접근성 향상과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생성형 AI 기반 챗봇 개발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애큐온저축은행은 2023년 구축한 지식관리시스템(KMS)을 통해 업무 매뉴얼과 사내 문서를 체계화했다. 하지만 키워드 검색 방식의 한계로 필요한 정보를 찾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문맥을 이해한 검색이 어려웠다. 이에 작년 5월부터 지식관리시스템에 생성형 AI를 접목한 챗봇 개발에 착수했고 같은 해 12월 정식 오픈한 뒤 안정화 과정을 거치며 지속적으로 기능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 애큐온저축은행의 AI 챗봇은 소형 언어모델(sLLM)과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결합해 개발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도 답변 정확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 지식관리시스템 내 정보를 AI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변환하고 외부 데이터베이스에서 질문 관련 정보를 검색하는 방식으로 AI가 잘못된 답변을 만들어내는 환각 현상을 최소화했다. 질문 유형에 따라 요약과 상세 답변도 자동으로 구분하도록 설계했다. 올해는 도큐먼트 AI(Document AI) 기술을 적용해 부서별로 다른 형식의 문서를 정확히 읽어내도록 개선
[FETV=임종현 기자] 신한카드는 서울시 강남구 시립수서청소년센터에 557번째이자 임직원 급여 모금을 통해 만든 12번째 아름인도서관을 개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아름인도서관은 센터내 청소년 전용공간에 만들어졌으며 전자도서를 포함 5355권의 도서도 함께 지원됐다. 시립수서청소년센터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위한 편의시설로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사단법인 더나은세상이 운영하고 있다. 지난 13일 열린 개관식에는 김정율 시립수서청소년센터 관장, 이영구 (사)더나은세상 이사장, 김종혁 신한카드 브랜드전략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신한카드는 2003년부터 매월 임직원들이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사랑의 1계좌 모금과 월 급여에서 천원 또는 만원 미만 금액을 기부하는 급여우수리 등 자발적인 급여 나눔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약 30억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신한카드는 이렇게 조성한 기부금을 아름인 도서관 건립과 희귀 난치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전달하고 있다. 또한 아름인 상생마켓을 통한 임직원들의 물품 기부 등 사내 기부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