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광주은행은 17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정일선(56) 부행장을 제15대 은행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2년간이다. 정 신임 행장은 전남 강진 출신으로 1995년 광주은행에 입사해 영업·여신·인사 부서 등을 거치며 여신 심사관리·영업 부문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2023년 부행장보·2024년 부행장으로 승진했으며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조직 관리 역량과 리더십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광주은행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5일 회의를 열고 정 신임 행장을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 고병일 현 은행장도 차기 행장 후보로 거론됐으나 고사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FETV=임종현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7일 실시한 제20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선거에서 김인 후보자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제20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선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해 직선제로 실시됐다. 투표 및 개표는 충청남도 천안에 위치한 MG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됐다. 총 선거인 수는 1253명이다. 김인 후보자는 1167표(불출석 86표 제외) 중 921표(득표율 78.9%)를 얻어 당선인으로 결정됐다. 새로 선출된 제20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의 임기는 2026년 3월15일부터 2030년 3월14일까지 4년이다. 지난 1월 개정된 새마을금고법에 의거 연임은 불가하다.
[편집자 주] 온투업은 부동산 경기 침체와 규제 부담이 겹치며 성장 동력이 약화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온투사들은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금융기술 수출 등을 통해 사업 구조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FETV는 업권 대표 CEO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온투업의 현주소를 짚고 구조적 과제와 향후 방향성을 조명한다. [FETV=임종현 기자] "이제는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규제 합리화가 필요하다. 투자 한도 폐지와 기관투자자 참여 범위 확대 등 규제 해소를 위해 금융위원회와 국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온투업법 개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 홍재문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 회장은 FE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온투업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이같이 밝혔다. 홍재문 회장은 행시(32회) 출신으로 재정경제부와 금융위원회, 대통령실, 전국은행연합회, 수협은행 등을 거치며 금융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온투업이 제도권 금융으로 편입된 지 5년이 지난 현재 법·제도 정비를 통해 시장 안정성과 투명성은 강화됐으나 성장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은 여전히 미흡하다는 평가다. 온투업권이 제도권 금융으로 편입되면서 내부통제 유지, IT시스템 운영, 결제원 수
[FETV=임종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서울 롯데타워 SKY31과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스타트업 종합 콘퍼런스 SOUND 2025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NEXT CHAPTER, NEW INNOVATION(스타트업, 혁신의 다음 장을 열다)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투자연계·해외진출·컨설팅을 중심으로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첫날에는 AI 등 첨단산업분야 지원 활성화를 위한 ‘기술 지원 제도 설명회’가 열렸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8개 기술사업 유관기관이 지원 제도를 공유했다. 신보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사업화와 성장 전략 수립을 돕는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신보의 Start-up NEST 수료기업 선·후배 간 모임인 NEST Alumni 출범식을 열어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계기를 마련했다. 참석 기업들은 위기 극복과 투자 유치 경험을 공유했으며 비즈니스 모델과 관심사에 따라 그룹별로 교류가 이뤄졌다. 둘째 날에는 신보가 발굴한 혁신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매칭한 ‘1:1 나만의 밋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투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가 현대드림투어와 항공서비스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국제선 항공권 최대 7% 할인 프로모션을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제휴는 항공 예약 편의성, 차별화된 가격 경쟁력 확보, 서비스 품질 고도화 등을 위해 추진됐다. KB Pay 간편 결제 역량과 현대드림투어의 항공 운영 노하우가 더해지면서 고객은 보다 효율적이고 만족도 높은 여행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연말연시 여행 수요 증가 시기에 맞춰 기획된 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양사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이용자에게 더 나은 혜택과 새로운 여행 경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가 상품 제공 등 양사 간 시너지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6일 대구광역시 남구에 소재한 iM단디지역아동센터에서 삼성라이온즈와 함께 2025년 정규시즌 중 실시한 홈런 기부 캠페인 누적 기부금을 전달하고 지역 미래세대를 위한 선물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단순한 스포츠 성과를 넘어 선수들의 경기력과 팬들의 응원이 따뜻한 나눔으로 전환돼 지역사회의 희망을 전달하고자 기획된 홈런 기부 캠페인은 삼성라이온즈 선수들이 정규시즌 홈런을 기록할 때마다 개당 20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됐다. 캠페인 기간 삼성라이온즈는 161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전체 구단 중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iM사회공헌재단은 삼성라이온즈의 홈런으로 적립된 누적 기부금 3220만원을 지역아동센터 대구지원단과 네이버 해피빈에 전달했다. 단순 전달에 그치지 않고 iM금융 임직원과 삼성라이온즈 선수가 직접 아동들에게 캐릭터 인형과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하며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으며 지역 아동을 위한 진정성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선수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기부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진행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연계된 ESG 실천으로 밀착 상생에 앞
[FETV=임종현 기자] BNK부산은행은 은행연합회 주관한 ‘2025년 은행권 소상공인 경영컨설팅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우수사례 은행으로 선정돼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은행권의 소상공인 컨설팅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은행은 지방은행 중 유일하게 우수사례 은행으로 선정되며 지역 기반 상생금융을 꾸준히 실천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올해 7월 신설된 지역경제희망센터를 중심으로 ▲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금융상담 ▲경영컨설팅 ▲교육 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발표회에서 소개된 부산은행 우수사례인 ‘컨설팅과 창업자금, 두 날개로 비상한 창업 스토리’는 중소기업 재직 중 임신으로 직장생활이 어려워진 40대 여성에게 경영컨설팅과 금융지원을 연계해 자립과 성장을 도운 사례이다. 해당 사례는 경력 단절 위기에 놓였던 예비 창업자가 맞춤형 컨설팅과 창업자금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창업에 성공한 내용으로 현장 중심 컨설팅의 효과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소개됐다. 강석래 부산은행 기업고객그룹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소상공인을 단순한 금융 지원 대상이 아닌 함께 성장하는 지역
[FETV=임종현 기자] 신한카드는 신한 SOL페이(이하 신한쏠페이)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포인트 적립은 물론 다양한 경품까지 받을 수 있는 ‘천만 다 행복한 연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지난 7월 신한쏠페이 월간활성사용자(MAU) 1000만명을 기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해 온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쏠페이 고객은 오는 29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해피박스를 열면 최대 1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즉시 적립받을 수 있다. 이후 신한쏠페이에 관한 간단한 설문조사에 참여하고 신한쏠페이 디스커버에 방문해 문화예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열람하면 ▲LG 스탠바이미2(1명) ▲닌텐도 스위치2(2명) ▲애플 에어팟 프로3(3명) ▲신세계 상품권 5만원권(100명)을 추첨을 통해 받을 수 있다. 편의점이나 병원, 파리바게뜨, 투썸플레이스, 뚜레쥬르 등 커피·베이커리 업종에서 신한쏠페이로 일정 금액 이상 결제하면 추가 포인트를 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올해 마지막 날인 12월31일에는 모든 업종에서 20만원 이상 이용하면 2025 포인트를 즉시 적립해준다. 연말 기념 케이크 특가전도 진행한다
[FETV=임종현 기자] 신협중앙회(이하 신협)는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서울과 제주에서 아시아 5개국(방글라데시·몽골·필리핀·스리랑카·베트남) 신협 임직원 14명을 초청해 2025 ACL(Asian Credit Union Leaders) 국제연수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한국형 협동조합 금융모델과 IT·사회금융 우수사례를 공유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ACL 국제연수는 아시아 신협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국 신협의 발전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전파하고 국가 간 협동조합 금융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단은 제주 신협연수원에서 한국 신협의 역사와 성장 과정, 협동조합 운영 체계, 사회공헌 및 사회적금융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받았다. 이어 지난 15일에는 대전 소재 신협중앙회 IT센터와 중앙연수원을 방문해 디지털 금융 시스템과 체계적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필리핀에서 참가한 사비에리 존 마르티네즈 루나(Xaviery John Martinez Luna) 씨는 “ACL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신협의 운영 노하우와 조합원 중심의 협동조합 철학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각국 신협에 적용할 수 있는 시사점이 많았고 이러한 국제 연수가 지속되길
[FETV=임종현 기자] JT저축은행이 경기 분당소방서와 함께 임직원을 대상으로 고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화재 발생 시 행동 매뉴얼 집체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집체교육은 분당소방서 소방대원 초청 강의로 진행돼 화재 발생에 대한 위험 단계별 소화 조치 방법과 대피 요령 등 상황 별 행동 매뉴얼 교육으로 진행했다. 위험상황에 대한 영상 교육을 통해 JT저축은행 임직원들은 회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에 대한 점검과 소화기와 소화전 등 기초 소방시설 사용 및 대피 시 올바른 조치 방법 등에 대해서도 교육을 진행했다. JT저축은행은 작년 분당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재난 발생시 인명 구조 및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집체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임직원 소방 안전 교육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임직원들의 체계적인 대처 능력 향상과 고객 안전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교육 이외에도 임직원들의 제안 아이디어를 착안해 더 다양한 임직원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 박중용 JT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직원들의 아이디어 제안에서 출발한 이번 교육은 주위 재난 사항이 발생했을 시 안전 사고 대처와 함께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