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금융 AI 전환(AX) 선도 기업 어니스트에이아이(이하 어니스트AI)는 자사의 저축은행 연계 대출 상품인 '어니스트펀드(Bank as a Service, AI 대출 플랫폼)'가 지난 3개월간 평균 금리 13%대 중반을 기록하며 중저신용자를 위한 실질적인 금융 대안으로 자리매김했다고 29일 밝혔다. 어니스트펀드 데이터에 따르면 신용점수 601점에서 700점 사이에 해당하는 저신용자 고객에게 실행된 대출의 평균 금리 역시 14%를 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저축은행 민간중금리대출(상한선 16.51%), 카드론 평균 금리(14.10%)보다 낮은 수준에 속한다. 단순히 금리를 낮춘 것을 넘어 어니스트AI의 기술이 기존 금융의 평가 방식을 어떻게 혁신하는지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어니스트펀드의 AI는 겉으로 드러난 신용점수만 보는 것이 아니라 잠재된 상환 능력까지 입체적으로 평가해 숨겨진 우량 고객을 발굴한다. 그 결과 불필요한 리스크 비용을 줄이고 그 혜택을 온전히 고객의 이자 절감으로 돌려드릴 수 있었다는 게 어니스트AI의 설명이다. 어니스트AI는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어니스트펀드의 전체 대출 포트폴리오를 건전하게 운용하고 있다.
[FETV=임종현 기자] BC카드가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 티켓을 카드사 단독으로 최대 15%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BC카드 고객이면 내년 1월31일까지 진행되는 미술품 전시회 및 크로스오버 콘서트 티켓 구매 시 최대 15%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대문 DDP에서 진행되는 현대 미술계의 거장 ‘장 미셸 바스키아’ 전시회 티켓을 구매 고객 전원에게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티켓은 페이북, 네이버, YES24 등에서 인당 횟수 제한 없이 구매 가능하다. 오는 11월 25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진행되는 ‘더 피아노 오디세이’ 티켓 구매 고객에게도 15%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더 피아노 오디세이는 유명 피아니스트(이진상, 박종해, 김도현)와 지휘자(김대진)의 협연으로 진행되며 티켓은 페이북 및 롯데콘서트홀에서 인당 4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정철 BC카드 상무는 “BC카드 고객들에게 전시,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향후 문화마케팅을 통해 BC카드를 더 많은 고객들에게 알리고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삼성카드는 에코 패키지(Eco Package)가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가 주관하는 'IDEA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카드의 Eco Package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업계 최초 최우수상 수상, iF 디자인 어워드 2025 본상 수상에 이어 연속 수상으로 2025년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에서 모두 수상했다.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iF, Red Dot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삼성카드 Eco Package는 카드 발급시 제공되는 상품안내장과 약관, 일반 폐지 등 버려지는 종이 자원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카드 패키지이다. 접착제 없이 카드 등의 제작물이 안정적으로 보관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종이 표면에 압력을 가하는 방식으로 인쇄, 코팅 없이 입체적인 텍스트와 이미지를 표현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환경까지 생각한 디자인이 인정받아 2025년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에서 모두 수상하게 돼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환경까지 고려한 디자인을 더욱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신한카드가 중국 국제 신용결제 브랜드 유니온페이(UnionPay)와 협업해 ‘신한카드 Simple Platinum# Splendor Plus(이하 스플랜더 플러스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스플랜더 플러스 신한카드는 ‘신한카드 Simple Platinum#‘이 제공하는 일상 속 혜택에 더해 다양한 중국 특화 혜택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중국 본토에서 이용한 금액의 1.8%를 월 최대 600위안까지 캐시백 해준다. 유니온페이의 중국 특화 서비스 플랫폼인 ‘SplendorPlus’를 통해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권, 상해 자기부상열차 및 특정 도시 지하철 요금 50% 할인, 중국 본토 내 메리어트 호텔 숙박 시 200위안 즉시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글로벌 여행 및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클룩(Klook)에서 500위안 이상 결제 시 최대 15달러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현지 고급 레스토랑 할인 혜택도 마련돼 있다. 향후 시즌별로 고객에게 최적화된 혜택을 지속 제공할 방침이다. 국내외 가맹점 이용 시 기본적으로 1%를 캐시백 해준다. 대형마트(홈플러스·이마트·롯데마트), 대중교통, 이동통신요금 자동이체 거래 등 생활밀
[FETV=임종현 기자] BNK금융그룹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정부기관 서비스 중단 사태와 관련해 지난 28일 그룹 차원의 위기상황관리체위원회를 긴급 소집해 실시간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주요 조치사항으로는 비대면 실명인증 및 신분증 진위확인 등 정부기관 중단 서비스 관련 내용을 각 계열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안내하고 운전면허증 및 여권 등 대체 인증수단을 활용하도록 고객에게 안내해 금융거래 혼선을 최소화하고 있다. 빈대인 BNK금융 회장은 “모든 가능한 수단을 동원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 하라”며 “각 계열사는 위기 대응 센터를 즉시 신설하고 지주와 긴밀히 협조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회의 직후 미음 IT전산센터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유사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그룹 전산 센터의 화재 취약점을 꼼꼼히 확인했다. 아울러 현재 필수 금융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전산, 보안 모니터링을 24시간 강화하는 등 추가 조치를 시행 중이다. BNK금융 관계자는 “정상 복구 시까지 금융당국과 긴밀히 협의해 고객 피해와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금융소비자 보호와 안정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을 최우선으로 대응해 나가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은 지난 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따른 정부기관 서비스 중단 사태와 관련 그룹 및 계열사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그룹리스크총괄 주관 하에 ‘그룹위기관리협의회’를 27일 발동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룹위기관리협의회는 iM뱅크, iM증권, iM라이프, iM캐피탈, iM유페이 등 계열사 ICT시스템의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한 전사적 대고객 응대 매뉴얼을 수립했다. iM금융은 소속 계열사의 비대면 대출 신청업무, 공공마이데이터 기반 업무 등 거래가 불가한 업무내용을 파악 후 그룹 및 각 계열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활용해 대고객 공지를 완료하고 대체 가능한 수단을 준비하는 등 고객 금융 서비스 이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각 계열사는 일부 금융거래 장애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전산업무 전반에 대한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ICT 및 디지털 담당 그룹장을 중심으로 비상대응TFT를 운영 중에 있다. 또한 모바일·인터넷·상담센터 등 각 비대면 채널을 통한 고객 응대 매뉴얼을 점검하고 서비스 제공이 불가한 대면 업무의 경우 영업점에 사전 공지해 대고객 응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FETV=임종현 기자] 소상공인 금융 솔루션 데일리페이가 e스포츠 기업 빅픽처인터렉티브, PG사 KG이니시스와 협력해 결제 승인 후 3시간 이내 자동 정산되는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자금 유동화 서비스는 빅픽처인터렉티브의 PC방 관리 프로그램 월드클래스를 이용 중인 사업자를 위한 전용 서비스다. 보통 PC방 매출액은 결제일로부터 3~10영업일 지난 후 정산되는데 사업 경쟁이 심화되고 고정비가 증가하면서 신속한 자금 운용 니즈가 높아졌다. 이에 데일리페이는 PC방 매출액 정산을 단 3시간으로 단축하는 유동화 서비스를 개발해 사업자가 안정적으로 장기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데일리페이는 이를 위해 KG이니시스의 결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 및 평가해 즉각 한도를 산출한다. 또한 PC방 사업자가 매번 신청하지 않더라도 결제 승인 건을 3시간 이내 자동으로 지급한다. 공휴일·주말·야간에도 동일하게 서비스를 제공해 차별화했다. 데일리페이는 이번 서비스 개발로 추석 연휴 기간 PC방 사업자의 긴급 사업자금 니즈를 충족하고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이해우 데일리페이 대표는 “공휴일이 많은 달에는 정산 지연으로 많은 사업자가 자금 운용에 어
[FETV=임종현 기자] OK저축은행이 부실채권 매각 전담 창구로 OK에프앤아이대부를 활용하고 있다. 은행 내 부실채권이 발생하면 그룹 특수관계사인 OK에프앤아이대부가 이를 사들이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OK저축은행은 건전성이 개선되고 OK에프앤아이대부는 매입한 채권을 통해 회수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은 9월25일, 30일 이틀에 걸쳐 약 612억원 규모의 부실채권 자산을 OK에프앤아이대부에 양도한다. 신용대출채권 300억원, 기업대출채권 309억원이다. OK저축은행은 공시가 시작된 2022년 2분기부터 OK에프앤아이대부에 부실채권을 넘겨 건전성을 관리해 오고 있다. 매각은 분기마다 반복되고 있으며 양도 금액도 점차 증가하는 양상이다. 2022년 880억원으로 시작해 2023년 3828억원, 2024년 4053억원이다. 이에 따라 OK저축은행의 고정이하여신은 지난해 2분기 1조3776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세로 돌아섰다. 올해 2분기에는 1조490억원까지 줄었다. 지난해 2분기의 경우는 금융당국이 PF 사업성 평가 기준을 강화하면서 정상·요주의로 분류되던 여신 일부가 고정이하여신으로 재분류된 영향이 컸다.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는 정부의 생산적 금융 대전환 기조에 발맞춘 전담조직 신설 및 지원안을 발표하고 금융 혁신의 선도적 역할에 나서겠다고 26일 밝혔다.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생산적 금융 대전환은 정책금융·금융회사·자본시장 3대 전환을 축으로 한다. 국민성장펀드(150조원) 조성과 은행·보험 자본규제 합리화 등을 통해 부동산 쏠림을 완화하고 미래 전략산업에 자금을 집중 공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iM뱅크는 이를 위해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산업 분석과 심사 지원을 강화하며 유망 기업 발굴과 맞춤형 금융 지원을 추진한다. 단순한 여신 관행에서 벗어나 국가 경제 성장동력으로 이어질 생산적 분야로 자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체질을 개선하는 것이 큰 골자다. 전문 인력을 영입하고 부서간 협업 체계를 고도화해 신속한 실행력을 갖춘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iM뱅크 관계자는 “생산적 금융 전환은 단순한 금융 정책 차원을 넘어 국가경제의 새로운 기회로 iM뱅크는 이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중은행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추진 배경을 밝혔다. 이러한 정책 기조를 바탕으로 산업별 전문성 확보 및 모험자본 투자 역량 확대를 통한 금융
[FETV=임종현 기자] 다날이 글로벌 양자보안 기술 기업 BTQ 테크놀로지와 대규모 양자보안 스테이블코인 정산 네트워크의 PoC(개념증명)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PoC는 포스트 양자 암호 전환 시대를 맞아 미국 백악관에서 발표한 국가안보각서(NSM-10) 및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디지털 전환 행정명령에 부합하는 선제적 조치다. 양사는 외부 해킹 원천 차단이 가능한 양자보안을 스테이블코인에 적용하고 이를 글로벌 표준화하기 위해 발빠르게 검증 단계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BTQ 테크놀로지는 양자내성암호(PQC), 제로 지식 증명(ZKP), 양자컴퓨터 등 다양한 양자보안 솔루션을 개발·공급 중이다. 최근 출시한 PQC 기반 스테이블코인 결제 네트워크인 QSSN(Quantum Stablecoin Settlement Network)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기존 금융 시스템과 인프라 변경 없이 양자보안을 탑재할 수 있어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해 다날은 기존 결제망 내 QSSN을 적용하고 양자보안 정산, 스테이블코인 발행 서비스 제어, 실시간 규제 준수 기능 등이 정상 작동하는지 여부를 테스트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 별도 과정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