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BNK부산은행은 지난 18일 해운대구청 청사에서 해운대구, 부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해운대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운대구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협약식에는 부산은행 강석래 기업고객그룹장과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성동화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부산은행은 3억원, 해운대구는 1억원을 특별출연해 총 6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 재원을 조성하고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보증서를 발급한다. 부산은행은 보증서를 기반으로 우대금리를 적용한 대출을 지원하며 해운대구는 이차보전 예산을 투입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을 줄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해운대구 내 소재한 업력 3개월 이상 소상공인으로 연 매출 1200만원 이상 또는 최근 3개월간 매출 300만원 이상이면서 개인신용평점이 일정 점수 이상이여야 한다.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대출기간은 최대 5년(5년 분할 또는 1년 거치 4년 분할)이다. 강석래 그룹장은 “이번 협약이 해운대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
[FETV=임종현 기자] 뱅크샐러드가 숨은 계좌 및 보험금을 가장 쉽고 빠르게 찾아주는 ‘2025 숨은 내 돈 찾기’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마이데이터 2.0 시행에 따라 선보이는 첫 서비스다. 뱅크샐러드 숨은 내 돈 찾기는 ▲휴면 예금 ▲1년 이상 미사용 계좌 ▲소액 계좌 ▲미청구보험금 등 개인이 일일이 찾기 어려웠던 휴면 자산을 앱·웹을 통해 한 번에 조회하고 바로 돌려받게 해주는 서비스다. 마이데이터 자체 기술을 활용해 비활성화된 자산까지 일괄 조회되도록 했다. 예금·보험금 등 전체 금융 계좌의 통합 조회와 복수 계좌의 잔고 이전 및 해지까지 단 한 번의 과정으로 가능해 기존 서비스에서 고객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뱅크샐러드에서 찾은 숨은 보험금의 경우 보험 진단 서비스와 연결해 가입된 보험 내역을 기반으로 보험금을 돌려받거나 가장 큰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전문가 맞춤 상담까지 지원한다. 뱅크샐러드 숨은 내 돈 찾기 서비스는 마이데이터 2.0 인프라를 활용해 별도의 계좌 선택 과정 없이 자동으로 전체 자산을 조회하며 뱅크샐러드 인증서 등 전자서명 인증 과정을 통해 쉽고 빠른 휴면 자산 관리가 가능하게 했다. 뱅크샐러드 숨은 내 돈 찾기
[FETV=임종현 기자] AI 기술금융사 PFCT(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가 AI 리스크 관리 솔루션 패키지 에어팩(AIRPACK)의 전략 분석 솔루션 에어랩과 운영 솔루션 에어스튜디오를 전격 상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두 제품은 금융기관의 리스크 관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성능은 물론 생산성과 운영 효율성까지 대폭 향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에어랩과 에어스튜디오는 에어팩을 구성하는 주요 제품이다. 에어팩은 ▲금융사 맞춤형 전략을 기반으로 개발된 AI 신용평가모델 에어모델(AIRModel) ▲데이터 분석 및 전략 설계를 수행하는 에어랩(AIRLab) ▲수립된 전략의 운영과 성과 모니터링을 담당하는 에어스튜디오(AIRStudio) 총 3가지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에어팩은 데이터 전처리부터 전략 수립, 운영 모니터링에 이르기까지 리스크 관리 전 과정에 AI 기술을 적용한 통합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금융기관은 고객 특성, 상품 구조, 리스크 유형 등을 반영한 맞춤형 전략을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다. 특히 전체 리스크 관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기존 대비 최대 80%까지 단축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상용화되는 제품은 전략 설계와 운영을 각각 담당하는
[FETV=임종현 기자] 현대커머셜이 상용차 구입 비용과 사업 초기 자금을 한번에 대출할 수 있는 ‘플러스 사업자금 신용대출’ 상품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상용차를 대출로 구매한 차주들의 상당수는 취득세와 등록세, 번호판 발급 비용, 유류비 등 초기 사업 비용 마련을 위해 추가로 신용 대출을 받는다. 이번에 출시한 플러스 사업자금 신용대출은 차주들이 번거롭게 추가로 신용 대출을 신청해야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차주들이 이 상품을 이용하면 구매대출과 신용대출을 한번에 신청 가능해 두 금융 상품을 각각 신청하는 것보다 신청 절차와 소요 시간을 축소할 수 있다. 신용대출은 최저 9.6%의 합리적인 금리가 적용된다. 신청 후에는 두가지 상품을 구분해서도 관리할 수 있다. 신용대출은 첫 3개월 이후 중도상환수수료가 없기 때문에 조기 상환 부담이 적어 자금 상황에 맞춰 이용이 가능하다. 차량 가격의 95% 이상 할부를 이용하는 개인사업자 고객은 신차와 중고차 어떤 차량을 구매하더라도 이번 상품을 신청할 수 있다. 구매대출은 신차는 최대 120개월, 중고차는 72개월까지 제공되며 신용대출은 최대 36개월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용 대출 한도는 차량 가격의
[FETV=임종현 기자]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마이데이터 2.0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마이데이터는 여러 금융사에 흩어져 있는 정보를 한곳에 모아 관리하도록 돕는 제도다. 토스는 2021년 12월 마이데이터 오픈 이후 이용자들이 금융자산과 소비 내역을 쉽게 파악하고 맞춤형 상품이나 서비스도 추천받을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마이데이터 2.0 시행에 맞춰 토스는 이용자 편의성과 서비스 안정성을 강화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토스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 마이데이터 2.0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가입 단계에서 자산 조회 및 연결을 위한 절차가 간소화된다. 업권별(은행, 카드, 증권, 포인트 등)로 보유한 모든 자산을 불러오는 것이 가능해진다. 기존에는 한번에 조회 가능한 금융기관이 50개로 제한돼 이용자가 연결할 자산을 일일이 선택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관리할 수 있는 금융자산 범위도 넓어진다. 휴면 예금과 휴면 보험금도 마이데이터로 조회 가능하다. 조회 후에 잔고를 이전하거나 해지하는 절차 또한 토스 앱에서 바로 할 수 있다. 휴면 예금과 휴면 보험금 잔고를 서민금융진흥원에 기부할 수 있는 서비스도 선보인다. 마이데이터로 연결된
[FETV=임종현 기자 롯데카드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 디지로카앱에서 ‘디지로카X빗썸 카드값 반띵’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8월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빗썸 신규 가입 고객이나 기존 빗썸 고객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빗썸에 신규 가입하고 이벤트에 응모하면 당첨 시 최대 100만원까지 지난달 카드이용대금 절반의 캐시백과 빗썸 3만 포인트를 증정한다. 낙첨 시에도 1만원 캐시백과 빗썸 3만 포인트를 증정한다. 기존 빗썸 고객 중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에게는 당첨 시 최대 100만원의 지난달 카드이용대금 절반 캐시백을 낙첨 시 디지로카앱 띵샵 띵코인을 무작위로 지급한다. 한편 빗썸과의 제휴로 열린 이 이벤트는 디지로카앱의 대표적인 앱테크 이벤트 결제금액 반띵 이벤트의 형태를 차용했다. 결제금액 반띵 이벤트는 2022년 7월 오픈 이후 현재까지 약 1421만명이 참여하는 등 고객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디지로카앱의 인기 이벤트인 결제금액 반띵 이벤트 형태로 실시돼 양사 고객에게 신용카드 이용에 실질적인 혜택과 재미, 디지털 자산 투자 경험을 동시에 제공한다”라며 “앞으로도 빗썸과의 파트너
[FETV=임종현 기자] 과거 우리카드 신임 대표이사(CEO)에겐 '낙하산 인사'라는 꼬리표가 늘 따라붙었다. '우리금융·우리은행 출신'만이 CEO가 될 수 있다는 조직 내 인식에서 비롯된 평가였다. 우리카드는 2013년 4월 우리은행에서 분사한 뒤 11년 간 6명의 대표이사가 나왔다. 이들은 지역, 출신 학교는 달랐어도 우리금융·은행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한 카드사 직원은 "지주나 은행 출신이 카드사로 오면 업무에 익숙하지 않아 짧게는 2~3개월 동안 적응하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고 볼멘소리를 냈다. 이 같은 문제는 우리카드만의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들도 CEO 자리는 은행 출신들이 독점하고 있다. 그랬던 우리카드가 먼저 관행을 바꾸기 시작했다. 가장 큰 변화는 '순혈주의' 타파다. 우리금융지주는 지난해 12월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진성원 전 현대카드 오퍼레이션본부장을 우리카드 CEO로 내정했다. 창사 이래 처음으로 외부 출신 CEO 영입이다. 진성원 대표는 현대카드에서 마케팅·SME·금융사업실장·오퍼레이션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실무부터 전략까지 핵심 부서를 고루 거쳤다. 업계에서는 '실전형 전문가'로 통한다
[FETV=임종현 기자] The-K예다함(이하 예다함)이 18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표준협회(KSA) 주관 ‘2025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 인증식에서 장례서비스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예다함은 2016년부터 10년 연속 1위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상조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는 건강성, 환경성, 안전성, 충족성, 사회성 등 5개 항목을 평가해 웰빙 만족도 1위 기업을 선정한다. 이번 조사는 100개 제품군 및 서비스군의 35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전국 5대 도시와 수도권에 거주하는 7만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예다함은 11년 연속 흑자 달성, 업계 최다인 제1금융권 6개 은행과 지급보증 계약, 한국교직원공제회의 연대지급보증 등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2016년 출범한 ‘사랑[愛]다함’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해왔다. 이러한 노력들을 인정받아 안정성과 사회성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도한 예다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예다함은 '참 정직, 큰 나눔, 더 감동'이라는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품격 있는 서비스로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은 18일 대구광역시 중구에 소재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와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운영하는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지원 ▲지역 복지시설 대상 찾아가는 음악회 운영 ▲문화소외계층 초청 객석 나눔 통한 문화공연 관람 기회 제공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2018년 최초로 시작된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는 태양을 뜻하는 ‘Sol’과 아시아를 뜻하는 ‘Asian’의 합성어로 태양처럼 뜨거운 열정을 가진 청년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오케스트라의 의미를 담고 있다. 90여명의 청년 음악가들이 세계적인 지휘자와 국내외 유명 오케스트라 전·현직 단원들을 멘토로 삼아 일주일 동안 전문 오케스트라 교육을 받고 연주하는 프로젝트다. 황병우 iM금융 회장은 “뜨거운 열정을 가진 청년 음악가들의 음악적 성장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및 메세나 사업 지원과 ESG 실천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전북은행은 18일 전주 남부시장에서 열린 안전한 전통시장 만들기 시범사업 완료보고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전북은행은 자율소방대의 현장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500만원 상당의 활동모자와 안전경광봉 등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은행 서두원 부행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박성효 이사장, 전북소방본부 이오숙 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통시장 안전관리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전북은행은 이번 지원을 통해 도내 전통시장 내 자율소방대의 신속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두원 전북은행 부행장은 “지역 전통시장을 위해 헌신하는 자율소방대에 따듯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