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오는 4월30일까지 북해도 전세선 크루즈 론칭을 기념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추첨을 통해 최대 470만원 상당의 크루즈 여행권을 제공하고 참여 고객에게 객실별 얼리버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해당 이벤트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카카오톡 채널, 홈페이지 등 웅진프리드라이프의 공식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홈페이지에 크루즈를 타고 북해도로 떠나고 싶은 특별한 이유를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를 개인 SNS에 공유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3명의 당첨자에게는 북해도 크루즈 이용권이 증정된다. 1등은 470만원 상당의 발코니 독실, 2등은 400만원 상당의 오션뷰 독실, 3등은 350만원 상당의 인사이드 독실 이용권을 각각 받게 된다. 당첨자는 5월 6일 이벤트 홈페이지 내 공지 및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프로모션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는 얼리버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인사이드 객실 10만원, 오션뷰 객실 20만원, 발코니 및 스위트 객실 30만원이 각각 할인된다. 별도 비용 없이 프로모션 참여만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북해도 전세선 크루즈는 오
[FETV=임종현 기자] 종합결제서비스 기업 KG모빌리언스가 감액배당을 추진한다.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해 배당 재원으로 활용함으로써 주주의 실질 수익률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KG모빌리언스는 오는 제2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자본준비금 2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자본준비금은 자본 항목으로 분류돼 통상 배당 재원으로 사용할 수 없지만, 이를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면 배당에 활용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전입 절차가 완료되면 해당 재원을 활용한 감액배당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본준비금을 감액해 배당에 활용하는 방식은 세법상 자본 환급 성격으로 인정돼 일반 이익배당에 적용되는 배당소득세 15.4%가 부과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주주들은 배당소득세 부담 없이 배당금을 전액 수령할 수 있게 된다. 회사가 제시한 주당 250원 배당을 기준으로 하면 세금 부담이 줄어 기존 배당 방식보다 실질 수령액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안건이 이달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승인될 경우 관련 절차를 거쳐 이후 결정되는 배당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KG모빌리언스 관계자는 “감액배당을 통해 주주의 실질 수익률을 높이고 주주환원 정책을 확대할 계획
[FETV=임종현 기자] NHN KCP가 한국거래소가 선정하는 코스닥 공시우수법인에 포함됐다. 공시 정보의 정확성과 적시성, 영문 공시 확대, 투자자 대상 IR 활동 등 전반적인 공시 역량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NHN KCP는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KRX) 서울사옥에서 열린 2025년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공시우수법인 제도는 자본시장 내 경영 투명성을 높이고 투자자 신뢰 제고에 기여한 상장사를 한국거래소가 매년 선정하는 제도다. 선정 부문은 ▲장기성실공시 ▲IR활동 ▲종합평가 등으로 구성된다. NHN KCP는 이 가운데 전반적인 공시 역량을 평가하는 종합평가 부문에서 우수법인에 포함됐다. 올해 시상에서는 총 15개 기업이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종합평가 부문은 코스닥 상장사 1800여개 가운데 12개사에만 주어지는 것으로 NHN KCP의 공시 체계와 투자자 소통 노력이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NHN KCP가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된 것은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다. 박승구 NHN KCP 최고재무책임자(CFO) 전무는 “정확하고 책임 있는 공시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온 결
[편집자주] 금융당국이 저축은행 자산 규모에 따른 차등 규제 도입을 추진하면서 업권 성장 경로에 대한 논의도 본격화되고 있다. 일정 규모 이상 성장한 저축은행에 대해서는 지방은행이나 인터넷은행 전환 가능성도 열어두는 방향이 제시됐다. FETV는 대형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은행 전환 가능성과 규제 변화 흐름을 점검한다. [FETV=임종현 기자] 저축은행 업권에서 지방은행·인터넷은행 전환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으로 SBI저축은행이 거론된다. 총자산이 14조원에 육박하며 업계 빅5 가운데 가장 큰 체급을 형성했기 때문이다. 은행 전환 논의에서 자산 규모와 지배구조 요건은 핵심 기준으로 꼽힌다. 금융당국이 제시한 1차 기준은 자산 20조원이다. 광주·전북은행 등 지방은행의 자산 규모가 20~30조원대에 형성된 점을 감안해 사실상 은행 체급의 최소 기준선을 제시한 셈이다. ◆건전성 관리 기조 속 자산 확대 속도 둔화 이 기준과 비교하면 약 6조원 가량 격차가 있다.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SBI저축은행의 총자산은 14조58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했다. 과거와 비교하면 자산 성장 흐름도 다소 둔화된 모습이다. 2022년만 해도 총자산이 16조원에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가 KB Pay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지원금과 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봄이라서 떠나봄! 최대 300만원 여행지원금’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 응모와 KB Pay 푸시 알림 동의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여행지원금 300만원(KB Pay 머니쿠폰) 1명, 30만원 25명, 3만원 50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500명 등 총 2026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탕보다 달콤한 화이트데이 스윗 선물’ 이벤트도 29일까지 진행한다. 응모와 KB Pay 푸시 알림 동의 고객을 대상으로 스윗지원금 100만원(KB Pay 머니쿠폰) 5명, 신세계상품권 50만원권 10명, 스타벅스 카페라떼 커플세트 500명, 베스킨라빈스 5000원권 1000명 등 총 1515명을 추첨해 경품을 제공한다.
[FETV=임종현 기자] 최성욱 JT친애저축은행 대표가 차기 최고경영자 단독 후보로 추천됐다. 연임에 성공하면 이번이 4번째 임기다. JT친애저축은행은 지난 5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최성욱 대표를 차기 대표이사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고 공시했다. 추천된 후보는 주주총회 결의에 의해 최고경영자로 선임될 예정이다. 임추위는 최 후보를 추천하면서 “당사 계열사인 JT저축은행 대표이사로 약 8년간 재임하며 우수인재 확보, 전문가 육성, 리스크관리 및 심사역량 강화 등을 통한 높은 경영성과를 나타내 JT저축은행 및 그룹사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라고 밝혔다. 최 대표는 1967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 캠퍼스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 2008년 삼화저축은행 부부장으로 저축은행 업계에 발을 들였으며 2012년부터 약 3년간 JT친애저축은행 경영본부장을 역임했다. 이후 2015년 JT저축은행 대표이사에 올라 2022년까지 회사를 이끌었으며 2023년에는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FETV=임종현 기자] 우리카드는 평소 대비 계획 소비가 증가하는 봄을 맞이해 고객의 일상을 함께하는 ‘우리 365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이달 말까지 우리카드 고객(법인, 선불·기프트카드 제외) 중 응모를 완료한 선착순 2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달동안 국내 가맹점에서 건당 60만원 이상, 3회 이상 결제하면 세 번째 결제 금액의 5%(최대 3만원)를 캐시백 받을 수 있다. 해외 및 상품권 구매 금액 등은 실적에서 제외된다. 유태현 우리카드 마케팅본부장은 “지난달 진행한 해외 챌린지 이벤트 또한 조기 마감될 만큼 고객 반응이 높았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카드를 쓰면 쓸수록 혜택을 드리는 우리 챌린지 시리즈를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토스가 정부의 소상공인 브랜드 육성 사업을 맡아 뷰티 분야 소상공인 300개사를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서다. TOPS 프로그램은 플랫폼 기업의 데이터와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브랜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토스는 오는 12월까지 약 300개 뷰티 브랜드 셀러를 대상으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가운데 우수 셀러를 TOPS 브랜드로 선발해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또 토스쇼핑 내 쿠폰 기획전과 하루특가 등 프로모션을 통해 상품 노출 기회를 확대하고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매출 구조 개선과 브랜드 전략 수립도 지원한다. 하반기에는 육성 셀러를 대상으로 인플루언서 협업 등 추가 홍보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판판대로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마감은 오는 4월2일 오후 6시다. 토스 관계자는 “토스가 보유한 데이터와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뷰티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현대캐피탈은 위안화(CNH) 표시 김치본드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 국내 금융기관이 위안화 표시 김치본드를 공모 방식으로 발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2014년 사모 형태로 발행된 사례는 있었지만 공모 발행은 전례가 없었다. 이번에 발행한 채권은 총 6억6000만 위안(한화 약 1350억원) 규모로 만기는 2년이며 발행 금리는 2.2%다. 발행 주관사는 KB증권이 맡았다. 김치본드는 국내 자본시장에서 발행되는 외화 표시 채권으로 국내 투자자 기반을 활용해 외화를 조달할 수 있는 수단이다. 이번 발행은 정부의 외환 규제 완화 흐름과 맞물려 추진됐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6월 외국환업무취급기관의 김치본드 투자 제한을 14년 만에 해제했다. 이후 글로벌 환율 변동성 확대와 외환 수급 이슈가 부각되면서 김치본드가 외화 조달 수단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올해 들어 현대캐피탈이 2월 발행한 5000만 달러(약 730억원) 규모 김치본드를 포함해 국내 기관 4곳이 총 3억8000만 달러 규모(약 5500억원)의 김치본드를 발행했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발행을 통해 기존 달러화 중심의 외화 조달 구조를 위안화까지 확대하며 조달 통화를 다변화했다
[FETV=임종현 기자] 고영철 제34대 신협중앙회장이 공식 취임하며 회원조합 지원과 건전성 개선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신협중앙회는 6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고영철 신임 회장 취임식과 기존 임원 이임식을 개최했다. 고영철 회장은 올해 올해1월7일 실시된 신협중앙회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30년 2월 28일까지 4년이다. 고 회장은 취임사에서 “중앙회는 회원조합을 위해 존재한다는 원칙 아래 재무적으로 어려운 조합의 정상화를 적극 지원하고 농촌·소형 조합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연체율 등 건전성 지표를 개선하고 유동성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며 “AI·디지털·핀테크 기반 혁신을 통해 수익 기반을 확대하고 조합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장 중심 경영 의지도 내비쳤다. 고 회장은 “중앙회 사무실에만 머무르지 않고 전국 조합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실행으로 약속을 증명하는 현장형 리더십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신협중앙회는 이날 신임 임원 취임도 함께 발표했다. 지역별 이사로는 서울 방계혁(대방신협), 부산 여태현(송도신협), 울산·경남 유운하(울산행복신협),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