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의 청순미가 돋보이는 사진이 눈길을 끈다.이연희는 공식 페이스북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연희입니다. 생일선물 감사해요. 인형이랑 필기도구 다 너무 예뻐요! 여러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음 작품에서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게요. 저희 집 냥이 '시오'와 함께 찍어봤는데 시오 잘 보이시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공개된 사진은 팬들의 선물과 함께 이연희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민낯에 가까운 화장임에도 결점 없는 피부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사진=이연희 공식SNS)
차량이 돌진해 지나던 행인들을 덮치는 일이 발생했다.18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정오쯤 강남역 인근 사고로 5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이날 한 차량이 갑자기 행인들을 지나쳐 한 매장을 뚫고 간 형국.특히 현재까지 공개된 폐쇄회로 화면에 따르면 블랙세단이 지하주차장에 나오다가 갑자기 행인들을 행해 돌진하는 모습이다.이후 급격히 반향을 튼 차량은 곧바로 한 매장을 뚫고 들어간 뒤 멈춰선 것으로 알려졌다.더불어 이번 일로 인해 1명이 크게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경찰은 차량 운전자에 대해 음주혐의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방송보도화면캡쳐)
박 전 대통령이 수감돼 있는 장소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박근혜 독방은 일반 재소자들이 지내는 곳과 달리 크기가 4배 이상 큰 것으로 알려지면서 때 아닌 특혜시비도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더불어 현재 수감된 곳은 약 3.2평 크기의 단칸방 수준으로 이 곳에는 접었다 펼 수 있는 매트와 식사를 할 수 있는 책상 겸 밥상이 있다.또 텔레비전과 함께 그리고 세면대 및 화장실이 갖춰져 있다. 하지만 TV는 정해진 시간에 특정 채널만 편성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박근혜 전 대통령 독방 생활은 벌써 6개월이 넘어간 상황이다.최근 검찰이 대기업 의혹 등과 함께 구속영장이 재청구하면서 현재 구속 수감이 연장된 상태로 재판을 받
예정화의 여리여리한 각선미가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예정화는 자신의 SNS에 난간에 기대 있는 모습이 담긴 자신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사진 속 예정화는 민소매 블랙 상의에 짧은 청팬츠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특히 굽이 있지 않은 샌들을 신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정화의 고속도로 같은 쭉 뻗은 몸매가 보는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