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티웨이항공이 싱가포르 노선 예약 승객을 대상으로 싱가포르-조호르바루(Johor Bahru) 셔틀버스 티켓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3월 31일까지 티웨이항공 ▲인천-싱가포르 ▲제주-싱가포르 노선 항공권을 예약하는 승객들에게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 셔틀버스 티켓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 참여 대상은 티웨이항공 싱가포르 노선을 예약한 승객 중 싱가포르 비거주자다. 먼저 티웨이항공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여 무료 셔틀버스 신청 페이지로 이동해 티켓 교부 신청서를 작성하여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티켓 교부 신청서는 싱가포르 창이공항 도착 최대 30일 전부터 최소 72시간 전까지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를 제출한 후에는 이메일 발신자명 ‘Transtar’로부터 티켓이 발송된다. 싱가포르 창이공항 1터미널 혹은 4터미널의 TS1 셔틀버스 정류장에서 운전 기사에게 전자 티켓을 제시 후 버스에 탑승하면 약 2시간 후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에 도착할 수 있다. 말레이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조호르바루는 싱가포르와 인접해 있어 두 나라를 함께 여행하기 좋다. 이곳에는 가족 단위 여행객에
[FETV=이신형 기자] 포스코퓨처엠이 누적 300회 헌혈자를 배출해 전국 사업장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연말연시 따듯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포스코퓨처엠 광양양극재생산부 강병진 사원은 지난 13일 헌혈의집 순천센터에서 300번째 헌혈에 동참했다. 강 사원은 최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으로부터 헌혈 300회 달성자에게 수여하는 ‘최고명예대장’ 헌혈 유공장을 받았다. 대한적십자사는 헌혈 문화를 널리 전파하고 이를 실천한 헌혈자를 예우하기 위해 누적 헌혈 횟수에 따라 30회 은장, 50회 금장, 100회 명예장, 200회 명예대장, 300회 최고명예대장을 수여하고 있다. 강 사원은 고등학교 시절 RCY(Red Cross Youth, 청소년적십자) 동아리 활동을 하며 헌혈의 중요성을 인식해 고등학교 2학년 첫 헌혈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25년간 헌혈에 지속 참여하고 있다. 군 복무 당시에는 정기적인 헌혈 참여를 약속하는 등록 헌혈회원에 가입했다. 이후 육군 대위로 근무 중이던 2018년에는 누적 160회 이상 헌혈을 달성한 바 있다. 또 2021년 포스코퓨처엠 입사 후 지금까지 90회 이상 꾸준히 헌혈에 참여해왔다. 지난 7월에는 포스
[편집자 주] 전국 광역자치단체 산하 개발공사들은 도시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 성장의 기반을 구축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하지만 인구 감소, 재무 부담 확대 등 경영 여건이 변화하면서 사업 모델과 재무 구조 전환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이에 FETV는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평가 결과를 토대로 각 개발공사의 현황과 구조적 과제를 짚어보고자 한다. [FETV=이신형 기자] 대전도시공사가 산단·도시개발에 사업비를 집중 투입하며 사업 방향을 재정렬하고 있다. 관광·대형 프로젝트가 아닌 주거 위주의 광역시로 산업 기반과 생활 인프라를 함께 구축하는 전략에 무게를 둔 모습이다. 최근 대전도시공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면 산업단지 조성이 하나의 중심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현재 추진중인 주요 6개 사업의 총사업비 2조6721억원 중 산업단지 관련 사업비가 8013억원으로 약 30%를 차지한다. 이는 올해 사업 방향이 산업용지 공급에 집중됐다는 점을 보여준다. 먼저 총사업비 약 2571억원 규모의 평촌일반산업단지는 금속·기계·전자·인쇄·화학·비금속 등 일반 제조업 중심의 산업단지로 올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 평촌지구의 경우 약 1110억원 규모의 도
[FETV=이신형 기자] 대한항공이 29일 오후 인천 서구 대한항공 탁구단 훈련장에서 대한항공 여자탁구단과 장애인 탁구선수들이 참여하는 ‘합동훈련 및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Flying Together, Growing Together(함께 날고, 함께 성장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스포츠로 하나되는 따뜻한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대한항공 소속 여자탁구단과 지도자, 장애인 탁구선수 및 보호자 등 50여명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이날 기본적인 몸풀기부터 공을 주고 받는 랠리, 스윙 연습 등 훈련에 동참했다. 이외에도 다과를 함께 나누며 트레이닝 방법과 훈련 노하우를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겨라 선수는 “탁구를 통해 꿈과 희망을 찾아나가고 있다는 점은 비장애인과 장애인 선수 모두 다를 바가 없다는 걸 다시금 깨달았다”며 “이번 합동훈련으로 탁구선수로서 동질감과 이해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항공은 여자 실업탁구단, 남자 프로배구단 등을 운영하며 관련 스포츠의 저변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1973년 창단한 대한항공 여자탁구단은
[FETV=이신형 기자] 고려아연이 '아연·연·동 통합공정을 활용한 희소금속 농축·회수 기술'을 국가핵심기술로 지정해달라는 신청서를 최근 산업통상부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희소금속은 첨단·방위산업의 필수 소재로 전 세계 주요 국가와 기업이 앞다퉈 확보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는 핵심광물이다. 고려아연이 이번에 신청한 기술은 통합공정으로 이루어진 아연과 연, 동 제련공정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단순 처리(폐기)하지 않고 순환·농축함으로써 희소금속이자 핵심광물인 비스무스와 인듐, 안티모니, 텔루륨을 회수하는 생산기술이다. 한 제련공정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다른 제련공정에서 발생한 부산물과 함께 재처리해 농축률을 높이고 이러한 작업을 반복함으로써 농축률을 극대화한다. 따라서 고려아연의 희소금속 생산기술은 해외 경쟁사와 비교해 ▲순도(품질) ▲효율성 ▲생산능력 ▲수익성 등 여러 측면에서 우위를 갖고 있다.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이 불안정해진 요즘 고려아연은 해당 기술과 희소금속으로 호실적을 거두고 있다. 올해 3분기 누계 매출액(연결기준)은 11조8179억원으로 전년 대비 37%, 영업이익은 8033억원으로 전년 대비 33% 증가했다. 성장성과 수익성 모두 향상된 것으
[FETV=이신형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29일 서울 강서구 소재 강서소방서와 지온보육원에서 대한항공 기내 테이블보와 양사 객실승무원 폐유니폼을 재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안전 인형 키링 및 파우치’ 350개를 기부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안전 인형 키링은 대한항공 기내 테이블보을 활용해 긴급 상황 시 경고음을 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평상시엔 가방에 달고 다니다가 위급 상황이 생겼을 때 인형을 잡고 고리를 당기면 강력한 경고음이 울린다. 향후 강서소방서 주관 소방안전교육 참여 인원과 지온보육원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에게 전달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용품으로 활용된다. 이와 함께 기부하는 파우치 역시 대한항공 기내 테이블보와 양사 객실승무원이 반납한 유니폼으로 만들어졌다. 파우치 겉면에 부착된 장식용 비행기 패치를 디자인 포인트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업사이클링 물품 제작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그 뜻을 더했다. 대한항공 본사에서 함께 근무 중인 양사 임직원 150여명은 지난 23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포장박스를 접어 물품 및 메시지카드를 넣고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손을 보탰다. 이
[FETV=이신형 기자] 고려아연이 29일 美 제련소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했다. 고려아연은 "당사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및 신주 발행과 관련해 일부에서 사실을 왜곡하는 주장을 내놓고 있다"며 "해당 내용이 보도로 이어지면서 시장에 혼선을 주는 등 시장교란 행위가 이어지고 있다"고 운을 띄웠다. 또 이러한 행위를 사실 왜곡과 시장 교란 행위로 간주하고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고려아연은 "현재 당사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및 신주 발행의 ‘할인율’과 관련해 일부의 잘못된 주장의 배경에는 신주발행 절차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교묘한 짜깁기 및 사후적 끼워맞추기로 여론을 호도하려는 특정 세력의 악의적인 의도가 깔린 것으로 이해된다"고 덧붙였다. 또 고려아연은 "이번 신주발행은 이사회가 신주의 발행가액을 미화로 확정하고 발행할 신주의 종류 및 수를 확정했다"며 "발행가액에 발행할 주식 수를 곱하여 납입일에 납입되는 발행총액도 모두 이사회 결의 시점에 미화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할인율 또한 관련 법규에 따른 기준주가와 이사회에서 정한 발행가액 사이에서 산정돼 이사회 이후 통제하거나 예측할 수 없는 환율 변동에
[FETV=이신형 기자]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29일 2026년 새해 경영계획을 발표하며 “변화를 지켜만 보지 말고 한발 앞서 실행해 성과로 완성하는 한 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29일 밝혔다. 허태수 GS그룹 회장은 “지난해는 글로벌 공급망 변화가 가속화되고 AI 대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경영 환경 전반이 어느 때보다 녹록지 않았다”며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허 회장은 2026년 역시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며 위기 돌파의 출발점으로 본업 경쟁력 강화를 주문했다. 허 회장은 “저유가 기조와 수요 둔화 가능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에너지·화학 산업을 둘러싼 구조적 변화 역시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지켜내지 못하면 어떤 미래도 담보할 수 없는 만큼 주도적으로 변화에 대응해 수익성을 유지하고 리스크에 대비한 치밀한 실행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허 회장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분명한 기회가 존재한다고 짚었다. 허 회장은 “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의 구조적 증가와 에너지 전환, AI·반도체 산업에 대한 투자
[FETV=이신형 기자] SK이터닉스가 연말을 맞아 글로벌 에너지 나눔 활동인 ‘라이팅 칠드런(Lighting Children)’ 캠페인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조립한 태양광 랜턴과 후원금을 밀알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라이팅 칠드런' 캠페인은 전력 접근성이 낮은 해외 빈곤국의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태양광 랜턴을 지원하는 글로벌 나눔 프로젝트다. 국내에서는 밀알복지재단이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29개국에 11만626개의 태양광 랜턴을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SK이터닉스는 자발적으로 참여한 임직원 총 40여명이 태양광 랜턴 키트 150개를 직접 조립하여 밀알복지재단에 전달했다. 또 글로벌 전력 보급 확산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도 함께 전달했다. SK이터닉스는 태양광·풍력·연료전지·ESS 등 다양한 친환경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신재생에너지 전문회사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해당 캠페인에 참여했다. SK이터닉스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지역의 아이들에게 태양광 랜턴이 전달되어 빛과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국내 신재생에너지의 보급과 확산을 이끌어가는 회사로서 책임감을
[FETV=이신형 기자] 대한항공이 연말을 맞아 국내외에서 잇따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대한항공 사내 합창단 ‘KE Choir’는 지난 19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등촌1종합사회복지관 경로당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자선공연에 나섰다. 이들은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합창 공연을 펼쳐 깊은 울림을 전했다. 아울러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 물품도 지원했다. 낙후한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해외봉사도 진행했다. 대한항공 사내 봉사단체 ‘연합신우회’는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스리랑카 엘피티야(Elpitiya)에서 열악한 현지 교육 환경 개선과 해당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성탄절 행사를 진행했다. 엘피티야는 스리랑카의 수도 콜롬보에서 약 100km 떨어진 농업 도시로 아동 학습 환경이 열악하고 취약계층의 교육과 복지 혜택이 적은 지역으로 꼽힌다. 연합신우회는 현지 커뮤니티 센터의 노후시설 교체 공사를 지원하고, 마을 어린이들에게 성탄절 선물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대한항공 객실승무원 봉사단 ‘다솜나눔’은 지난 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