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HD현대중공업이 최근 시민의 생명을 구한 학생들을 초청해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 자녀 윤재준 군(대송고 2학년)과 친구 문현서 군(화암고 2학년)이 의식을 잃은 80대 할아버지의 생명을 구한 선행을 기리고 이들의 용기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의 선행은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했다. 또 HD현대중공업이 강조하는 ‘모두를 위한 안전’의 가치와 맞닿아 있는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금석호 HD현대중공업 사장은 이날 윤재준 군과 문현서 군에게 대표이사 표창장과 장학금을 전달해 긴박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신속하게 용기를 발휘한 이들을 칭찬했다. HD현대중공업은 두 학생을 위해 야드 투어를 진행하고 조선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들에 대처하기 위한 안전 체험 프로그램들을 소개했다. 이날 HD현대중공업은 윤재준 군의 아버지인 윤형민 기사(HD현대중공업 안전보건지원부, 특수구조대원)가 강사로 나선 특별 안전 교육을 마련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윤 기사는 특수구조대원으로서의 경험담과 심장제세동기(AED) 및 소화기 사용법, 화재 대피법 등을 소개하고 두 학생을 격려했다. 윤재준 군과 문현서 군은 지난
[FETV=이신형 기자] 티웨이항공 일본 후쿠오카지점이 2025년도 상반기 항공보안감사에서 모범적인 항공보안 교육훈련을 실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후쿠오카 국제공항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매년 후쿠오카 국제공항에서 진행되는 항공보안감사는 항공 노선 운영과 관련된 항공사, 보안회사, 관계 회사 등 후쿠오카 국제공항 내 모든 항공업계를 대상으로 ▲항공 보안 교육 ▲공항 내 패스 관리 ▲공항 관련 항공보안 등의 기준으로 평가 및 수상한다. 이번 표창은 티웨이항공 후쿠오카지점이 항공보안 관련 규정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지속적인 항공보안 교육훈련을 통해 후쿠오카 국제공항의 항공보안대책 품질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여됐다. 티웨이항공 후쿠오카지점은 정기적인 항공보안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습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보안 인식을 강화하고 항공기 운항 및 공항 운영 전반에 걸친 보안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왔다. 이러한 노력은 실제 항공보안감사 과정에서도 우수한 평가로 이어져 이번 표창 수상의 배경이 됐다. 특히 항공보안 관련 교육훈련을 실제 업무와 밀접하게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보다 안전하
[FETV=이신형 기자]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의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이전을 앞두고 고객들의 라운지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IT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제고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 라운지 사전 예약으로 대기 없이 입장… 라운지 혼잡도 및 위치 한눈에 확인 가능 대한항공은 지난해부터 현장 대기 없이 쉽고 편리하게 직영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 사전 예약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대한항공이 운영 중인 직영 라운지의 혼잡을 줄이고 고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대상은 바우처 또는 마일리지로 라운지를 이용하고자 하는 대한항공 승객(공동운항편 포함)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일등석, 프레스티지석 등 상위클래스 승객 및 스카이팀 ‘엘리트 플러스’ 회원의 경우 별도의 예약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 방법은 대한항공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App)을 통해 출발 공항과 날짜·시간·바우처를 선택해 예약하면 된다. 출발 당일 라운지 리셉션에서 탑승권을 제시하면 별도의 확인 없이 입장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을 하지 않은 승객의 경우 당일 라운지 좌석 상황에 따라 이용 가능하다. 라운지 혼잡 정도를
[FETV=이신형 기자] 에어서울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여행 콘텐츠 제작 엠버서더 ‘알바서더’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알바서더’는 여행을 즐기며 콘텐츠를 제작하고 ‘알바비’처럼 항공권 등 여행 관련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에어서울만의 여행 경험을 다채롭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일정 규모 이상의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 개인 SNS 채널을 운영하며 여행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5명의 알바서더는 이번달 21일부터 다음달 25일 사이 괌, 요나고, 다카마쓰 등 에어서울 취항 노선 한 곳을 여행하며 콘텐츠 제작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알바서더는 현지 맛집과 관광지, 체험형 여행 상품은 물론 에어서울 기내 서비스, 항공 이용 팁 등 실제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실제 여행을 하며 경험한 생동감 있는 정보를 전달한다는 점에서 보다 차별화된 노선 소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활동 혜택으로는 ▲담당 노선 왕복 항공권 ▲민트익스프레스 서비스(우선 수하물, 앞좌석 선택)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알바서더 모집 기간은 이번달 5일부터 11일까지다. 지원 방법과 자세
[FETV=이신형 기자] 지난해 LG화학 신임 CEO로 선임된 김동춘 사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결사항전의 의미를 담은 파부침주의 결의로 강한 회사를 만들 것을 주문했다. 지난해와 달리 혁신적 접근을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 개선과 선택과 집중을 통한 구조 재편으로 수익성 강화를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신학철 LG화학 CEO는 신년사에서 ‘실행의 해’를 전면에 내세웠다. 글로벌 석유화학 공급과잉, 전기차 성장 둔화,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도 선제적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사업 경쟁력 확보·성과 중심 R&D 등의 실행을 통해 돌파하겠다는 메시지였다. 모든 비용과 투자를 제로베이스에서 재점검해 경쟁력 높은 분야의 적극적 실행을 통해 성과로 연결하겠다는 것이 지난해 신년사의 핵심 목표였다. 이 같은 기조에 따른 성과는 지난해 실적으로 일정 부분 확인할 수 있었다. LG화학의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은 34조73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조5942억원으로 전년 대비 40.3% 증가했다. 석유화학 업황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원가 절감과 에너지솔루션 사업부 등의 활약으로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영업이익의
[FETV=이신형 기자]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안전실천 캠페인을 실시하고 올해를 ‘중대재해 제로(Zero) 실천의 해’로 만들겠다는 전사적 의지를 다졌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해 첫 출근일을 맞아 임직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겨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실천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일 진행된 행사에 참여한 고려아연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는 복주머니를 전달하는 신년 행사를 시작으로 ▲사고 예방 결의 ▲출입차량 교통안전 계도 ▲공장 환경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공동 책임 의식을 다졌다. 특히 임직원들에게 전달된 복주머니에는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과 함께 중대재해를 포함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는 실천 의지를 담았다. 또 행사 참여자들은 사고 예방 결의에 나서며 안전수칙 준수와 위험요인 사전 제거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일상 속 안전 실천을 다짐했다. 이어 출입 차량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계도를 실시해 사업장 내외의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공장 전반의 환경정화활동도 진행해 쾌적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김승현
[FETV=이신형 기자] HD한국조선해양이 친환경 선박 기술력을 바탕으로 1.5조원 규모 새해 첫 수주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미주 지역 선사와 초대형 LNG 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총 1조4993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20만㎥(세제곱미터)급이다. 길이 294.8m, 너비 48.9m, 높이 26.7m 규모다.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9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할 예정이다. 해당 선박은 일반적인 17만4000㎥급 LNG 운반선과 비교해 더 많은 화물을 실어 나를 수 있어 단위당 운송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 고효율의 축 발전기와 LNG 재액화 시스템 등 최신 사양을 탑재해 운항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영국 조선·해운 전문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신규 LNG 프로젝트 개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노후 선박의 교체 수요도 더해지며 올해 전 세계 LNG 운반선 발주는 활발히 이루어질 전망이다. 또 HD현대중공업은 최근 2만2000㎥급 액화이산화탄소(LCO₂) 운반선을 그리스 ‘캐피탈 클린 에너지 캐리어(Capital Clean Energy Ca
[FETV=이신형 기자] 고려아연 6일 2026년 새해를 맞아 ‘미국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포함한 주요 현안을 설명하는 주주서한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주서한은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2024년 9월 적대적 M&A를 시도한 이후 여덟 번째로 발송된 서한이다. 고려아연은 최근 완료한 유상증자와 미국 정부와 공동 추진 중인 통합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담겼다고 밝혔다. 고려아연은 미국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유상증자 절차를 최근 마무리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미국 정부가 최대주주로 참여한 크루서블JV(Crucible JV)를 대상으로 진행됐고 이를 통해 제련소 건설을 위한 초기 자금을 확보했다. 고려아연은 여기에 자사 자금을 추가 투입해 종속법인 크루서블메탈(Crucible Metals LLC)에 출자하고 크루서블메탈은 미국 정부 등으로부터 지원금을 받아 제련소 건설을 추진한다. 크루서블메탈은 고려아연의 종속법인으로 설계돼 프로젝트 전반의 주도권을 고려아연이 확보하는 구조다. 고려아연은 주주서한에서 미국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의 전략적 가치와 사업성을 상세히 설명했다. 고려아연은 각국 정부와 주요 기업들이 핵심광물을 국가
[FETV=이신형 기자] HD현대일렉트릭이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2026년 수주 및 매출 등 영업실적 전망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에서 HD현대일렉트릭은 2026년 수주 목표를 42억2200만 달러, 매출 목표를 4조3500억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전년 목표 대비 각각 10.5%, 11.8% 증가한 수치다.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전동화 중심의 친환경·고효율 전환 가속화, ESS(에너지저장장치) 도입 확대 등으로 글로벌 전력 인프라 확충이 가속화되면서 전력기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HD현대일렉트릭의 전 사업 영역에 걸쳐 사업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목표 달성을 위해 HD현대일렉트릭은 현재 대규모 신·증설 중인 생산 거점의 조기 전력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울산·미국 변압기 공장 증설을 적기에 완료하고, 생산성 향상을 위한 공법 고도화와 숙련 기술 인력의 사전 양성,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도 병행한다. 또 상반기 본격 가동 예정인 청주 배전캠퍼스 내 자동화 시스템의 조기 안정화와 고도화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해 시장 확장 및 사업 다변화도 강화한다. 배전 분
[FETV=이신형 기자] 두산밥캣이 5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미디어 데이에서 차세대 소형 건설장비 기술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스캇 박 두산밥캣 부회장은 조엘 허니맨(Joel Honeyman) 글로벌 이노베이션 담당 상무와 함께 AI 기반 기술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는 건설현장 솔루션을 발표했다. 해당 기술들은 장비 조작을 간소화하고, 다운타임을 최소화하는 한편, 복잡한 현장 환경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두산밥캣은 소형 건설장비 업계 최초로 AI 기반 음성 제어 기술 ‘밥캣 잡사이트 컴패니언(Bobcat Jobsite Companion)’을 선보였다. 작업자는 음성 명령을 통해 장비 설정, 엔진 속도, 조명·라디오 제어 등 50여가지 기능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작업 내용과 사용중인 부착 장비(어태치먼트)에 따라 가장 적합한 세팅을 추천받을 수 있다. 또 두산밥캣의 독자적인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바탕으로 실시간 응답을 지원하고 온보드AI 모델로 개발되어 네트워크 연결이 불안정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허니맨 상무는 "잡사이트 컴패니언은 신규 작업자의 진입 장벽을 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