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포스코스틸리온이 포항시, 세이브더칠드런과 지난 25일 아동 주거환경 개선사업 ‘두꺼비 하우스’ 3호점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포항시와 체결한 주거환경 개선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진행된 포스코스틸리온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지난해 첫 번째 ‘두꺼비 하우스’ 완공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2호점, 그리고 이번 3호점까지 차례로 완공되며 민·관·기업이 함께하는 주거환경 개선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두꺼비 하우스’는 단순한 부분 리모델링을 넘어 노후 주택을 새롭게 재탄생시키는 대규모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다. 세이브더칠드런과 포항시는 대상 가정 선정부터 사업 계획 수립, 현장 지원까지 전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하며 사업의 성공을 이끌었다. 포스코스틸리온은 이번 3호점 준공을 위해 7000만원의 사회공헌 기금을 후원했다. 또 자사 컬러강판을 활용해 벽체·지붕·방화문·주방 등 주택 전반을 리모델링했다. 이를 통해 주거의 안전성과 품질을 크게 높였다. 임직원 봉사단이 직접 도배·도색 작업에 참여해 ‘철의 온기’를 더했다. 또 포스코스틸리온의 핵심 공급사이자 주택자재 종합기업인 KCC는 고급 창호와
[FETV=이신형 기자] SK행복나눔재단이 26일 재단에서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 네트워킹 및 사회변화 프로젝트 협력 논의를 위한 ‘2025 하반기 세상파일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세상파일 라운드테이블’은 SK행복나눔재단이 더욱 효과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에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기업사회공헌 네트워킹 행사다. 다양한 산업의 기업·기관 실무자들과 함께 모여 새로운 사회문제를 탐색하고 협력을 논의한다. 7회차를 맞은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지난 상반기에 이어 ‘기업 사회공헌, 지속가능한 변화를 고민하다 2탄’을 주제로 열렸다. 이날 모인 기업·기관 담당자 20여명은 세상파일팀의 지속가능한 변화를 시도한 프로젝트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참여자들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테이블토크, 참여자 간 네트워킹 등의 시간을 가졌다. 첫 순서로는 세상파일팀 이상현 본부장이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문제해결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 본부장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선 드러나지 않은 문제 발굴 및 진짜 원인 파악, 현장 기반의 솔루션 최적화 기업, 공공, 소셜 등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업 3가지가 중요하다며 “사회공헌 사업이 종료되어도 실질적인
[삼성중공업] ◇ 부사장 승진 (4명) ▲김현조 ▲윤재균 ▲이동현 ▲이성락 ◇ 상무 승진 (7명) ▲권혁수 ▲김동주 ▲김현호 ▲류광현 ▲박정서 ▲박철희 ▲황원준 ◇ Master[R&D 전문임원] 승진 (1명) ▲박중구
[FETV=이신형 기자] 삼성중공업이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인사에 대해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부사장 4명, 상무 7명, Master(R&D 전문임원) 1명, 총 12명의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삼성중공업은 "▲친환경 선박 기술 경쟁력 강화 ▲해양 FLNG EPC 수행 역량 강화 ▲AI·DT 기반의 스마트/자동화 조선소 구축 等 사업 경쟁력 강화 등 회사의 미래 성장을 이끌 기술 분야 인재를 중심으로 선발했다고 전했다. 삼성중공업은 "조만간 정기 조직개편과 보직 인사도 마무리하고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승진자 명단 ◇ 부사장 승진 ▲김현조 ▲윤재균 ▲이동현 ▲이성락 ◇ 상무 승진 ▲권혁수 ▲김동주 ▲김현호 ▲류광현 ▲박정서 ▲박철희 ▲황원준 ◇ Master(R&D 전문임원) 승진 ▲박중구
[FETV=이신형 기자] SK이노베이션이 올 한해 ‘발달장애 핸드볼 교실’을 수료한 발달장애 아동·청소년들을 격려하는 핸드볼 체육대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6일 경기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SK엔무브 여자 핸드볼 구단인 SK슈가글라이더즈, 한국체육대학교와 공동으로 올해 발달장애 핸드볼 교실을 수료한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70여명 등 총 300여명이 참여한 ‘발달장애아동 핸드볼 연합 체육대회’를 열었다. 김원기 SK엔무브 사장의 개회사로 시작한 이날 체육대회는 SK슈가글라이더즈 선수들의 시범경기, 발달장애 특수학교 간 대항 게임 순으로 진행됐고 핸드볼 교실 수료 기념 메달 수여식으로 마무리됐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4월 SK슈가글라이더즈, 한국체육대학교와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의 신체발달 및 사회적응 능력을 키워주는 핸드볼 교육 지원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서울 및 대전 소재 특수학교 4곳에서 핸드볼 교실을 총 104회 진행했다. 특수학교 4개소에서 정규 교과 과정으로 운영된 핸드볼 교실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발달장애아동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핸드볼 체육 과정으로 평가받는다. 올해 핸드볼 교실에는 발달장애 아동·청소
[FETV=이신형 기자] ABB는 지난 26일 국내에 위치한 천안 공장이 에너지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 50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ABB의 체계적 에너지 관리 활동이 전사적으로 지속 이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지속 가능한 운영에서의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고 ABB 그룹의 2050년 넷제로 목표 달성이라는 장기 목표를 뒷받침한다. ISO 50001은 기업이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도록 돕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에너지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이다. 금번 취득 인증은 ‘ABB 지속가능성 아젠다(Sustainability Agenda)’의 일환이기도 하다. ABB 지속가능성 아젠다는 저탄소 사회 구현, 자원 보존, 사회발전 촉진 등 3개 전략 축을 중심으로 한다. 특히 ABB는 저탄소 사회 구현에 대해 자체 운영 효율 개선은 물론 공급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배출 저감, ABB 기술을 활용한 고객의 탄소발자국 감소를 위해 노력 중이다. 이번 인증은 자체 운영 효율 개선 활동의 결과이다. ABB는 이번 인증 취득으로 천안 공장의 에너지 사용을 모니터링하고 관리·최적화하기 위해 구축한 데이터 기반의
[FETV=이신형 기자] 에어서울이 단독 운항하는 요나고(돗토리현) 노선의 주 7회 증편을 기념해 지난 25일 서울 명동 소재 르메르디앙호텔에서 ‘돗토리현 관광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에어서울 김중호 대표이사를 비롯해 돗토리현·일본정부관광국(JNTO) 관계자, 주요 여행사 및 여행 인플루언서 등 총 80여명이 참석해 증편을 축하했다. 에어서울은 일본 소도시 여행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에 발맞춰 오는 12월 23일부터 주 7회(매일)로 요나고 노선을 증편한다. 증편 운항을 통해 한일 양국 고객 모두에게 여행의 편의성을 증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돗토리현 한국관광사무소는 글램핑과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이색 숙소, 제철 음식, 트레킹,유명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투어 등 다양한 관광 상품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참석한 여행 인플루언서들은 각자의 채널을 통해 설명회 현장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돗토리현의 관광지, 전통주 등 지역 매력을 소개하며 요나고 노선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에어서울 김중호 대표는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 4월 주 5회 증편에 이어 데일리 운항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FETV=이신형 기자] HD현대중공업이 지난 27일 새벽 진행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에서 ‘발사대시스템’을 총괄 운용하며 발사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3차례 발사에 이어 이번 네 번째 발사 성공으로 HD현대중공업은 누리호 발사 인프라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HD현대중공업은 2020년 완공된 제2발사대(지하 3층, 연면적 약 6000㎡) 기반시설 공사를 완료했다. HD현대중공업은 발사대 지상기계설비(MGSE), 추진제공급설비(FGSE), 발사관제설비(EGSE) 등 발사대시스템 전 분야를 독자 기술로 설계·제작·설치했다. 이후 모든 발사 과정에서 발사 전 점검·테스트 수행과 발사 운용까지 총괄했다. 특히 누리호 발사대시스템 공정 기술의 국산화율을 100%로 완성해 우리나라가 외국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우주 발사 인프라를 독자적으로 구축·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HD현대중공업은 2007년 나로호 발사대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우주 발사 인프라 분야에 본격 진입했다. 누리호 1~4차 연속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발사 운영 역량을 축적해 왔다. 이는 향후 차세대 발사체 사업과 국내 우주산업 생태계 확장에 중요
[FETV=이신형 기자] 한화솔루션이 최근 해외 계열사 지분 매각과 종속회사 유상증자를 통해 총 8554억원의 현금을 확보해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동시에 다음날 올라온 신규 투자 설비 철회 공시가 추가되며 ‘방어 기조’에 접어든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이어진다. 한화솔루션은 지난 24일 미국 법인 ‘Hanwha Futureproof Corp.’ 지분 50% 전량(5만4690주)을 그룹 내 ‘Hanhwa Defense & Energy Corp.’에 전량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처분 대금은 약 1조1407억원으로 지난해 말 연결 자본총계의 약 10.8%에 해당하는 큰 규모다. 공시 상 기재된 이번 거래의 목적은 ‘사업 및 투자 포트폴리오 재편’이다. 다만 한화솔루션 측에 따르면 현재 정부 주도 구조조정을 앞두고 있는 케미칼 부문의 포트폴리오 재편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솔루션은 동시에 해외 종속회사인 ‘Hanwha Q Cells Americas Holdings Corp.’의 유상증자를 통해 2852억원을 재출자할 계획이다. 두 거래를 합산하면 순현금 유입액은 8554억원으로 단기간 자금 여력이 확대되는 셈이다. 이와 별도로 다음날인 25일에는 지난 2
[FETV=이신형 기자] 대한항공은 항공 안전 관리 기반을 논의하는 ‘2025 대한민국 항공안전포럼(2025 Korea Aviation Safety Forum)’이 26일 인천 중구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항공대학교가 주최한 이번 포럼은 ‘항공안전을 위한 문화, 사람, 혁신의 융합(Integrating Culture, People and Innovation for Aviation Safety)’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포럼은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전 열린 첫번째 세션에서는 ‘글로벌 항공안전 동향 및 패러다임’을 주제로 국내외 항공 안전 트렌드와 개선점을 논의했다. 연사로 나선 크리스토퍼 바크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지역사무소장은 항공 안전 증진을 위해 항공업 종사자들의 자발적 보고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들을 위한 법적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사브프리트 사우니 미 연방항공청(FAA) 수석기술 고문위원 역시 항공업계의 안전 문화 조성에는 각 부문 담당자들의 자발적 보고가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콕 리앙 탕 싱가포르 민간항공청(CAAS) 부국장은 안전 관리 고도화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