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국내 타이어 산업 부문 1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한국타이어는 ▲혁신 능력 ▲주주 가치 ▲고객 가치 ▲직원 가치 등 6대 핵심 가치 부문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뛰어난 제품 경쟁력과 경영 역량, 안정적인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국내 타이어 산업의 혁신을 주도해왔다. 최상위 수준의 지속가능 경영을 실천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포르쉐, BMW, 샤오미, 루시드 모터스 등 브랜드 파트너십을 한층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선도적 지위를 크게 강화했다. 현재 40여개 브랜드 약 300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글로벌 톱티어(Top Tier) 기술력과 완벽한 품질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은 글로벌 대표 전기차 타이어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프리미엄 브랜드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동시에, 16인치부터 22인치까지 300여개 규격을 운영하며 다양
[FETV=이신형 기자] 티웨이항공이 이번달 10일부터 20일까지 ▲유럽 ▲시드니 ▲밴쿠버 노선을 대상으로 장거리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장거리 여행 계획을 세우는 고객을 위해 마련한 프로모션이다. 대상 노선은 ▲바르셀로나 ▲로마 ▲파리 ▲프랑크푸르트 ▲자그레브 등 유럽 5개 노선과 호주 ▲시드니와 캐나다 ▲밴쿠버를 포함한 총 7개 장거리 노선이다.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항공권 탑승 기간은 올해 5월 1일부터 10월 24일까지다. 프로모션 기간 항공권 예매 시 ‘FEB26’를 입력하면 최대 9%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이코노미와 비즈니스 세이버 좌석 모두에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얼리버드 할인코드 이벤트와 함께 결제 금액에 따라 4만원, 10만원 항공권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프론트존 및 프리미엄존 구매 시 적용 가능한 2000원, 5000원 사전 좌석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여기에 독일·이탈리아 유럽 기차 5% 즉시 할인 혜택까지 더해 현지 이동까지 미리 준비할 수 있다. 아울러 장거리 얼리버드 프로모션 페이지에서는 여행 시즌에 맞춘 현지 정보를 함께 소개하는 2026년 장거리 여행
[FETV=이신형 기자] 이스타항공이 서울특별시체육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서울특별시 선수단 이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9일 오전 서울시체육회관에서 이스타항공 이경민 커머셜본부장과 서울특별시체육회 강태선 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약 2100명 규모의 서울특별시 선수단과 관계자는 서울과 제주를 오갈 때 이스타항공 항공기를 이용할 예정으로, 이스타항공은 이를 통해 2천 명대의 대규모 단체 선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이스타항공은 서울특별시 선수단과 관계자의 단체 항공권 예약, 발권 등의 행정 업무를 적극 지원하고, 스포츠 장비와 같은 특수 위탁 수하물을 대상으로 특별 취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이경민 커머셜본부장은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서울특별시 선수단의 이동을 지원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상태로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FETV=이신형 기자] HD현대일렉트릭이 지난해 북미 전력 인프라 확대에 힘입어 실적 성장세를 이어나가는 가운데 늘어난 변압기 수요를 모두 감당하지 못하는 생산 캐파 한계를 이번 컨퍼런스콜에서 직접 언급했다. 전력기기 호황 속에서도 생산 능력이 성장 속도를 좌우하는 변수로 부상했다는 평가다. 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약 4조1000억원, 영업이익 9953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22.8%, 48.8% 증가한 실적을 보였다.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전력망 교체 수요와 AI 관련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가 이어지면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난결과다. 부채비율은 2024년 151.8%에서 2025년 134.6%로 감소했고 순차입금비율 역시 -38.5%를 기록하며 2024년 대비 순현금 기조가 강화되는 등 재무 구조 안정도 이뤄졌다. 이 같은 HD현대일렉트릭의 실적 개선 배경에는 고부가 변압기 중심의 전력기기 수요 확대가 자리한다. 업계에 따르면 전력기기 시장의 경우 지난해부터 북미와 중동 지역에서 노후 전력 설비 교체가 본격화됐고 재생에너지 확대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 등이 맞물리며 초고압 변압기 수요가 증가했다. 특히 미국
[FETV=이신형 기자] 제주항공이 2025년 4분기 잠정실적을 통해 매출액 4746억원과 영업이익 186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2024년 3분기 이후 5분기만에 흑자 전환했다. 매출액은 2024년 4분기 4504억원 대비 5.4% 증가했고,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403억원이었다. 제주항공은 2025년 4분기 실적개선 요인으로 차세대 항공기 비중 확대를 통한 체질개선 효과를 꼽았다. 지난해 4분기에는 차세대 항공기인 B737-8 구매기 2대를 도입하고 경년항공기 1대를 반납하며 기령을 낮췄고, 연료효율이 좋은 차세대 항공기 비중을 확대해 유류비 절감효과를 거뒀다. 실제 2025년 1~3분기 누적 유류비는 2024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효율적인 노선 운영도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인천~오사카 노선 증편 등을 통해 지난해 일본 노선 연간 탑승객수 400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인천~구이린, 부산~상하이 노선 신규취항 등 중국 노선을 확대하는 등 효율적 노선 운영으로 실적개선을 도왔다. 추석연휴가 10월에 포함돼 있는 것도 실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환율
[FETV=이신형 기자] OCI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673억원, 영업이익 28억원을 기록하며, 2개 분기만에 영업이익 흑자 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액은 2조94억원, 영업이익은 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감소했다.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유가하락에 따른 카본케미칼 가격 하락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반도체용 폴리실리콘을 비롯한 반도체 소재 전반의 판매량 증가에 따라 전 분기 대비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흑자 전환했다. 주요 부문별로 살펴보면, 반도체 소재가 포함된 베이직케미칼 부문은 매출 2003억원, 영업이익 63억원을 기록했다. 반도체용 폴리실리콘과 과산화수소 등 반도체용 소재와 기초 소재 제품의 판매량이 늘어나며 전분기 대비 매출 증가 및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OCI는 2026년 반도체 슈퍼 사이클 진입에 따라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및 고순도 인산 등 주요 반도체 소재들의 수요가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고순도 인산의 5000톤 증설을 완료할 예정이며, 과산화수소의 가동률 회복을 통해 본격적인 실적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카본케미칼 부문은 유가 약세
[FETV=이신형 기자] 현대차그룹 로봇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7일(현지시각)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옆돌기와 백 텀블링을 연속으로 시연하는 영상을 자사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CES 이후 처음 공개되는 아틀라스 영상이다. 아틀라스가 기존에도 옆돌기와 백 텀블링을 각각 선보인 적은 있었지만, 이번 영상에서는 기계체조 선수처럼 두 동작을 연속해서 유연하게 수행했다. 더욱이 아틀라스는 공중제비의 마무리 동작인 착지도 한치 흔들림 없이 매끄럽고 안정적으로 성공했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텀블링 동작 외에도 아틀라스가 빙판길에서도 넘어지지 않고 걷는 모습도 공개했다. 발이 미끄러지는 상황에서도 균형을 잡고 전진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판단 및 제어 로직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또 이번 영상에서는 아틀라스의 실패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텀블링을 하면서, 빙판길을 걸으면서 넘어지거나 주저앉는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줌으로써 얼마나 이러한 동작들이 로봇에게는 고난이도인지를 확인시켰다. 이번 아틀라스의 연속 공중제비 영상은 고난도 동작 자체보다도, 도약 - 공중 자세 제어 - 착지 충격 흡수 - 자세 회복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끊김 없이 수행
[FETV=이신형 기자] 대한조선은 지난 6일, 마샬 소재 선사로부터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2척을 추가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1월 중순 4척, 1월 말 2척을 계약한 데 이어, 불과 보름 만에 또다시 2척을 추가하며 쉼 없는 수주 랠리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로써 대한조선은 올해 8척의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을 확보했다. 이는 전 세계 발주 물량(13척)의 62%에 달하는 시장 점유율로 기록됐다. 특히 이번에 발주한 선사는 지난해 11월, 대한조선과 첫 건조계약을 체결한 지 불과 3개월만에 추가 발주를 확정했다. 수주 금액은 척당 약 1290억원 수준으로 최근 시장에서 형성된 동종 선박의 평균 가격보다 높은 수준에서 계약이 체결됐다. 이를 통해 대한조선이 단순히 건조 물량을 확보하는 수준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프리미엄 가치를 인정받고 있음을 확실히 입증했다. 수주 목표 달성 속도도 기록적이다. 현재 2월 기준, 두 달 만에 올해 누적 수주액은 약 1조 200억 원 규모로 목표의 70% 를 채웠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 2척은 2028년 8월과 12월에 각각 인도될 예정이다.
[FETV=이신형 기자] LG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을 조기에 지급하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과 중소 협력사 기술 지원 등을 적극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 LG전자,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D&O 등 8개 계열사는 납품대금 약 6000억원을 최대 2주 앞당겨 지급한다. LG는 협력사들이 자금 조달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 계열사들은 협력사가 무이자 혹은 저금리로 대출을 받아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펀드, 상생결제, 직접 대출 등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소부장 협력사의 핵심 경쟁력인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2023년 1000억원 규모의 ESG펀드를 신설해 현재 총 300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펀드를 운영해 경영자금이 필요한 협력사에 저금리 대출을 지원 중이다. 또한 협력사의 신규 설비 및 자동화 설비 투자에 매년 400억원 규모의 자금을 무이자로 제공하는 등 협력사의 기술경쟁력 확보도 지원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75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펀드 등 금융 지원을 진행하는 한편, 인프라가 열악한 중소 협력사의 기술개발
[FETV=이신형 기자] 파라타항공은 오는 3월 29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의 운항 횟수를 기존 일 1회에서 일 2회로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174석 규모의 에어버스 A320 기종이 투입된다. 이번 증편을 통해 수도권과 제주를 오가는 고객들에게 보다 유연한 항공 스케줄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해당 노선은 김포 출발 기준으로 오전 6시와 오후 7시 10분, 제주 출발 리턴편은 오후 5시 15분과 9시 15분에 각각 출발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김포–제주 노선은 지난해 10월 2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부정기편으로 첫 운항을 시작했다. 또 같은 달 26일부터는 매일 1회 정기 운항을 이어왔다. 이후 평균 90%에 달하는 높은 탑승률을 꾸준히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요를 입증했고 이러한 성과가 이번 증편 결정의 주요 배경이 됐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김포–제주 노선은 취항 이후 시그니처 음료 제공 등 차별화된 기내 서비스로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 이동 편의를 높이고, 항공 서비스 전반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