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이스타항공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항공기 탑승구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홈페이지의 ‘실시간 출도착’ 페이지를 통해 국내외 전 공항에서 출발하는 자사 항공편의 탑승구 번호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탑승구 번호는 항공편 출발 최소 세 시간 전부터 표출된다. 출발·도착·지연 등의 운항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이스타항공 승객은 공항에서의 이동 동선을 줄이고 대기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이스타항공은 자사 슬로건 ‘Easy Flight’에 맞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편의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는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탑승구를 셔틀트레인 탑승이 필요 없는 여객동(1~50번)으로 사용한다. 작년까지 이스타항공은 인천국제공항 출·도착 항공편의 탑승구 대부분이 탑승동(101~132번)에 배정되어 승객들은 항공기 탑승·도착 시 셔틀트레인을 이용해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여객동 배정이 늘어날 예정이다. 또 인천국제공항 체크인 카운터는 기존 제1터미널 H카운터에서 F카운터로 이전했다. F
[FETV=이신형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설 연휴 장거리 운행을 앞둔 운전자들을 위해 차량 배터리 사전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배터리 셀프 점검 체크리스트’를 공개했다 13일 밝혔다. 설 연휴에는 장거리 운행과 교통 정체, 반복적인 정차·재출발이 이어질 수 있어 차량 전기계통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 특히 히터·열선 시트·와이퍼·내비게이션 등 전장품 사용이 늘어나는 상황에서는 배터리 소모가 증가할 수 있어 출발 전 점검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한국앤컴퍼니는 설 귀성·귀경길을 앞두고 운전자들이 출발 전 10분 정도만 투자해 점검할 수 있는 배터리 관리 체크리스트로 ▲시동 상태 ▲전기장치 작동 유무 ▲배터리 제조일자 확인을 제시했다. 엔진 시동 시 평소보다 힘이 없거나 계기판 경고등이 점등되는 경우 배터리 성능 저하 가능성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또 전조등 밝기가 불안정하거나 파워윈도우 작동 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지는 등 전장품 작동 이상이 나타날 경우에도 배터리 상태 확인이 바람직하다. 배터리는 소모품으로 사용 기간과 주행 환경에 따라 성능 차이가 발생한다. 통상 2~3년 이상 사용한 경우 성능 저하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
[FETV=이신형 기자] 현대차그룹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26 캐나다 국제 오토쇼에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2026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Canadian Utility Vehicle of the Year)’, 기아 EV9이 ‘2026 캐나다 올해의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Canadian Electric Utility Vehicle of the Year)’을 각각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2026 캐나다 올해의 차(Canadian Car of the Year)’는 캐나다 현지 자동차 전문가 및 기자 등 총 5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시승 평가와 투표를 통해 ▲승용 ▲유틸리티 차량 ▲전동화 승용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 총 4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 중 승용 부문은 ▲세단 ▲쿠페 ▲해치백 ▲웨건 등을, 유틸리티 차량 부문은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크로스오버 유틸리티 차량(CUV) ▲승합차(van) ▲트럭 등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현대차그룹은 팰리세이드와 EV9의 수상으로 최근 4년 연속 캐나다 올해의 차 2관왕에 올랐으며, 특히 2021년 GV80, 2022년 투싼, 2023년 아이오닉 5, 2025년 싼타페에 이어
[FETV=이신형 기자] 티웨이항공이 설날 연휴 기간을 맞아 공항 혼잡을 대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편의성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해당 노선에 따라 출발 24시간 전부터 온라인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간편하게 체크인을 완료할 수 있다. 온라인 체크인을 이용하면 공항 카운터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어 보다 신속한 탑승 수속이 가능하다. 특히 티웨이항공은 온라인 체크인 완료 후 앱 메인 화면에서 즉시 탑승권을 확인할 수 있는 ‘간편탑승권’ 기능을 운영하고 있다. 간편탑승권은 비회원이나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저장된 정보를 통해 탑승권 확인이 가능해, 고객의 휴대폰에 티웨이항공 앱만 설치되어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공항 현장에서의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으며, 실제로 기능을 사용한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출발 당일 공항에서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탑승 안내 기능’도 운영 중이다. 해당 기능은 공항 혼잡도, 탑승 게이트 정보, 남은 비행시간 등 탑승과 관련된 주요 정보를 제공해 고객이 공항 내 이동 동선과 대기 시간을 보다 효
[FETV=이신형 기자] 웅진씽크빅이 자사의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생성형 AI 기술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웅진스마트올 레인저스’ 콘셉트로 네 명의 아이들이 등장해 교과 연계 학습, AI 맞춤 학습, 독서 콘텐츠, AI 서술형 평가 등 웅진스마트올의 핵심 기능을 소개한다. 광고 속 캐릭터 ‘성실그린’은 초등 교과서 100% 연계 학습을 기반으로 한 매일 학습 루틴을, ‘맞춤옐로’는 AI가 학습 성과와 문제 풀이 과정을 분석해 수준별 맞춤 커리큘럼을 추천하는 기능을 소개한다. '똑똑블루’는 문해력과 사고력 강화를 위한 독서 콘텐츠를, ‘완벽레드’는 자동 채점과 피드백을 제공하는 AI 서술형 평가 기능을 각각 표현했다. 이번 광고에서 강조된 기능들은 지난해 진행한 웅진스마트올 전면 개편을 통해 고도화된 핵심 서비스들이다. 웅진씽크빅은 6년간 축적한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UI·UX와 학습 구조를 재정비하며 AI 기반 학습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했다. 김진각 웅진씽크빅 마케팅실 실장은 “이번 광고는 전면 개편을 통해 강화된 웅진스마트올의 핵심 학습 기능을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
[FETV=이신형 기자] 넥센타이어는 '넥센 윈가드 스노보드팀'과 함께 유소년을 대상으로 한 동계스포츠 체험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스노보드 종목 저변 확대를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강원도 평창에서 '넥센 윈가드 스노보드 아카데미'와 '넥센 행복나눔 스노보드 캠프'를 각각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청소년 선수와 스노보드 체험 기회가 제한적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구성됐으며 기본 기술 교육과 맞춤형 강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넥센 윈가드 스노보드팀 소속 선수들이 멘토로 참여해 훈련 과정과 경기 준비 경험을 공유했다. 이들은 국가대표로서 국제무대와 올림픽 무대를 경험하며 쌓아온 실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제 훈련 환경을 반영한 지도와 실습 중심의 수업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스노보드 종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스포츠에 대한 흥미와 도전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넥센타이어는 스노보드 종목이 장비와 훈련 환경 측면에서 진입 장벽이 높은 스포츠라는 점에 주목해 단기 성과보다는 체험 기회 확대와 인재 육성에 초점을 둔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특히 국제무대 경험을 쌓은
[FETV=이신형 기자] 최근 현대글로비스가 실적발표와 함께 중장기 선대 확대 계획을 발표해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통상 선대 확보의 경우 물동량 증가에 대응한 외형 성장 전략으로 해석되지만 이번 확대의 경우 미래 운임 변동성을 대비한 수익 구조 개편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분석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매출 29조5664억 영업이익 2조730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비 4.1% 증가했고 영업이익 역시 18.3% 증가하며 시장 가이던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보였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러한 실적 증가의 배경으로 자산 확대 기반 성장과 비계열 고객 확대를 언급했다. 기존 현대차그룹 완성차 계열 물량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외부 고객 비중을 확대하고 사업 기반을 다변화하겠다는 기조다. 해운 부문 역시 물량 확대 중심에서 수익성 중심 운영으로 무게가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난다. 이러한 기조는 현대글로비스는 실적발표와 함께 공개된 자동차선 선대 운영 계획에서도 확인된다. 해당 계획에 따르면 지난해 96척 수준이던 현대글로비스의 자동차선은 오는 2029년까지 총 123척으로 확대된다. 동시에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기준 약 53%에 해당하는 중단기 용선 비중을 오는 2
[FETV=이신형 기자] LG전자가 다음달 23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2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의 주요 안건은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승인, 자기주식소각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이다. 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경 지난해 말 임원인사에서 CEO로 부임한 류재철 사장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과 서승우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의 임기 만료로 인한 재선임 안건이다. 집중투표제 적용을 위한 정관 변경 안건도 상정된다. 집중투표제는 이사를 2명 이상 선임할 때 주당 의결권을 선출 이사 수만큼 부여하고, 한 후보에 집중해서 투표할 수 있는 방식으로 소액주주의 권리를 보호하는 제도이다. 해당 안건이 통과되면 부칙에 의해 2026년 9월 10일 이후 소집되는 주주총회부터 이사 선임에 집중투표제가 적용된다. LG전자는 올해 주주총회 역시 소통·알림·나눔을 앞세우는 열린 주주총회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주 외에도 시장 관계자, 언론인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주주총회장을 개방하고 최고경영진이 나서 주주들을 대상으로 사업 전략을 공유하는 콘셉트다. 2024년 처음으로 시작해
[FETV=이신형 기자] 티웨이항공이 2025년 연간 총 탑승객 수가 1100만명을 돌파하며 노선 다변화 전략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회복 국면에 접어든 2023년 연간 탑승객 약 990만명 대비 10% 증가한 수치다. 24년 약 1050만명 대비로는 5% 증가해 국제선 네트워크 확장과 중·장거리 노선 강화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꾸준히 이어져 왔다는 평가다. 특히 노선별 수요 특성을 반영한 신규 취항과 공급 확대 전략이 탑승객 증가를 견인했다. 2023년 기준 총 50개 정기편 노선을 운항했던 티웨이항공은 24년도 파리, 로마 등 유럽 노선 신규 취항 확대, 25년 청주, 제주공항을 통한 지방발 국제선 확대를 통해 26년 2월 기준 총 63개 정기편 노선 운영으로 고객들의 여행 편의 증대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역별 수요 특성에 맞춘 노선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방공항 출발 국제선 확대를 통해 노선 네트워크 경쟁력을 한층 높여왔다. 주요 노선별로 살펴보면, 일본 노선은 인천발 후쿠오카·오사카·도쿄(나리타) 등 주요 노선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했으며 ▲대구–후쿠오카
[FETV=이신형 기자] HD현대가 12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기준으로 연간 매출 71조 2594억원, 영업이익 6조99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5.2%, 영업이익은 104.5% 증가한 수치다. HD현대는 조선·해양 부문에서 수익성이 확대되며 실적 성장을 주도한 가운데, 전력기기를 포함한 주요 계열사 전반에서 고른 성장세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주요 사업별로 살펴보면, 조선·해양 부문의 HD한국조선해양은 고선가 선박의 비중 확대와 생산 효율화를 통한 건조 물량 증가로 매출은 전년 대비 17.2% 증가한 29조9332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72.3% 증가한 3조 9045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HD한국조선해양의 자회사인 HD현대중공업은 매출 17조5806억원, 영업이익 2조375억원을 기록했다. HD현대삼호는 매출 8조714억원, 영업이익 1조3628억원을 기록했고 조선·해양 부문의 전 계열사가 호실적을 거뒀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주력인 선박 부품서비스 사업(AM)의 매출 증가와 디지털솔루션 사업의 견조한 성장을 바탕으로 매출은 전년 대비 13.6% 증가한 1조9827억원, 영업이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