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27일 경기 구리시 수택동 496-6번지 일대에 선보이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의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하는 이 단지는 총 4개 단지,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26개 동(아파트 24개 동, 주상복합 2개 동), 총 3022가구의 대단지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29~110㎡ 1530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29㎡ 146가구 ▲38㎡ 29가구 ▲44㎡ 141가구 ▲59㎡A 397가구 ▲59㎡B 187가구 ▲59㎡C 365가구 ▲77㎡ 20가구 ▲84㎡ 186가구 ▲110㎡ 59가구 등이다. 분양 관계자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서울 접근성이 높은 직주 근접 입지에 구리시 최초의 3000가구 이상 초대형 단지라는 상징성이 더해진 단지”라며 “향후 조성될 약 4만6000가구 규모 메가타운의 선발 주자로 서울 인접 지역에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수요자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약은 3월 3일 특별공급을 거쳐 4일 1순위, 5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FETV=박원일 기자] 대우건설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한 해외 OJT(On-the-Job Training) 프로그램을 10년 만에 재개하고 국내외 주요 프로젝트 현장에 전략적으로 배치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6주간의 입문교육 및 직무교육을 마친 신입사원 42명을 23일부터 국내외 현장에 순차로 배치하여 3개월간 현장 실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OJT는 글로벌 건설 시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해외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인재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무 중심 교육 과정으로 운영되며 현장 배치는 직무 특성에 맞춰 진행된다. 국내에서는 건축사업 분야 신입사원들을 전국 15개 건축 현장에 23일 전원 배치했고, 공정·품질·원가·안전 관리 전반에 대한 기초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토목, 플랜트 및 안전 분야 신입사원 전원은 25일부터 순차적으로 해외 현장 8곳에 전략 배치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해외 OJT는 대우건설의 미래 경쟁력을 책임질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투자”라며 “현장 중심 경영 기조와 해외 수주 확대에 발맞춰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건설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
[편집자 주] 한국토지신탁이 최근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IR)를 통해 수주 회복과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전략을 제시했다. FETV가 이를 기반으로 한국토지신탁의 △수주 확대와 실적 반등 기반 △정비사업 포트폴리오 심화 △재무 건전성과 주주환원 전략 등을 살펴본다. [FETV=박원일 기자] 한국토지신탁이 ‘차입형 토지신탁’과 ‘신탁방식 정비사업’의 동반 확대에 힘입어 수주 반등 흐름을 본궤도에 올렸다. 연간 수주액이 큰 폭으로 늘어난 데 이어 차입형 수주잔고가 2000억원을 넘어서는 등 실적 회복의 ‘기초 체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업계에서는 수주 확대가 실제 매출 인식으로 연결되는 구간에 진입할 경우 본격적인 실적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25년 한국토지신탁의 연간 총수주액은 324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1830억원 증가하며 두 배를 웃도는 수준으로 확대됐다. 세부적으로 보면 차입형 토지신탁은 1154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615억원 늘었고 신탁방식 정비사업은 1649억원으로 전년 101억원 대비 15배 이상 급증했다. 특정 사업군에 편중되지 않고 차입형과 정비사업이 동시에 확대됐다는 점에서 수주 구조의 질적 개선이
[FETV=박원일 기자] 부영그룹은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대한노인회장이 국내 대학에서 수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장학금 4억800만원을 지급했다고 26일 밝혔다.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이기도 한 이 회장은 26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년 1학기 외국인 장학금 수여식’에서 32개국 외국인 유학생 102명에게 장학금 약 4억800만원을 전달했다. 현재까지 45개국 2847명의 유학생들이 누적 112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받았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008년 교육장학 사업을 목표로 이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다. 2010년부터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는 대상 국가와 수혜 학생을 대폭 늘리고 장학금 액수도 1인당 연간 800만 원으로 증액했다. 이 회장은 “우정교육문화재단의 장학금이 고국을 떠나 한국에서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유학생 여러분의 미래를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과거 국제사회 많은 나라들의 도움으로 존재하고 유지된 국가”라며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준 유엔을 인정하고 존중
[FETV=박원일 기자]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삼표산업은 지난 24일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하고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가 협력하는 ‘수원·화성 레미콘 제조사 안전보건관리 협의체’ 발대식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개별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고도화된 안전보건 정책을 현장에 안착시키는 데 한계가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산업재해를 보다 체계적으로 예방하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질적 정보를 공유하는 ‘민·관·공 협력 거버넌스’가 구축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특히 삼표산업은 이번 협의체에서 안전보건 관리의 ‘표준’을 제시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실제로 이날 삼표산업 화성공장의 안전관리 현황이 우수 벤치마킹 사례로 소개되며 권역 내 타 제조사들이 상호 협력하고 안전 역량을 상향 평준화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참여사 간 위험성 평가 결과 및 미비 사례 가감 없는 공유 ▲권역 내 우수사업장 견학(벤치마킹) ▲맞춤형 안전보건 교육 등을 선정했다. 이를 통해 개별 기업이 해결하기 힘든 안전 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자원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재해 감소 효과를 거두
[FETV=박원일 기자] 라온건설이 지난 24일 서울 중랑구 중화동에 위치한 중화3구역 정비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손효영 라온건설 대표는 착공식 축사를 통해 “라온건설을 믿고 지지해 주신 중화3구역 토지등소유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라온건설이 쌓아온 시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주거단지를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우 토지등소유자 대표도 “추진 과정에서 다소 어려움도 있었지만 토지등소유자 분들 모두 똘똘 뭉쳐 착공을 이뤄냈다”며 “토지등소유자분들의 권익을 최대한 높이며 명품 아파트로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라온건설이 시공을 맡은 중화3구역 정비사업은 서울시 중랑구 중화동 303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6층 3개동, 아파트 전용 45~126㎡ 176세대와 오피스텔 전용 20~59㎡ 74실 등 총 25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지난해 12월 8일부터 공사가 시작돼 현재까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FETV=박원일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신반포 21차 주택재건축정비사업 현장에 AI 기반 자율주행 청소 로봇을 도입해 준공 단계부터 입주 전 관리 수준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포스코그룹의 AX(AI Transformation) 가속화 기조에 맞춰 AI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건설 시공 이후 단계까지 확대 적용한 사례다. 로봇 전문기업 클로봇과 협업해 도입한 자율주행 청소 로봇은 공간 정보 및 이동 경로를 사전에 학습해 단지 내 공용부 전반을 체계적으로 청소한다. 해당 로봇은 스스로 엘리베이터를 호출해 층간 이동이 가능하며 배터리 및 청소용 물이 부족할 경우 전용 스테이션으로 자동 복귀해 충전 및 급수를 수행한다. 이러한 24시간 무인 관리 체계는 정밀한 반복 작업을 통해 청소 품질을 높이는 동시에 주간 근로자와의 동선 간섭을 원천 차단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자율주행 청소 로봇 도입을 통해 준공 단계의 품질 관리 수준을 높이고 입주 전까지 이어지는 관리 과정의 완성도를 강화해 입주민이 체감하는 주거 품질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힐 방침이다. 첨단 기술을 고객의 실생활과 맞닿은 ‘입주 전 단계’까지
[FETV=박원일 기자] GS건설은 최근 발표한 국제 디자인 어워드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제품 디자인 Lighting부문> 조명 디자인 3개와 <주거 인테리어 부문>에서 메이플자이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이 각각 본상인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본상을 수상한 자이의 조명 디자인은 ▲히든 라이팅 시스템 (Glowveil) ▲조명·스피커 일체형 직부등 (Tode) ▲다운라이트 (Sequence) 3개로 디자인·기능·지속가능성을 균형 있게 통합한 조명 솔루션으로 평가받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주거 인테리어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한 메이플자이 커뮤니티 ‘클럽자이안’은 세대 간 교감과 사적인 공간과 이웃 교류공간을 나누어 배치해, 조화로운 공간 디자인으로 완성함으로써, 진화된 주거 커뮤니티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자이(Xi)가 지향하는 고객의 경험을 디자인하는 브랜드로서 가치를 인정받은 성과” 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위한 기술 및 디자인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iF 디자인
[FETV=박원일 기자] 현대건설은 2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현대건설 본사 사옥에서 현대자동차와 ‘모빌리티 기반 건설산업 특화 서비스 기획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대규모 정비사업과 신규 개발사업 확대 등 복잡해진 이동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맞춤형 모빌리티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양사의 공감대 속에 마련됐다. 현대건설과 현대자동차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단지 특성에 맞춘 이동 서비스를 공동으로 기획한다. 구체적으로는 ▲주거단지 유형 및 공간 분석 ▲입주민 이동 패턴 분석 ▲시간대·경로별 이동 시나리오 수립 ▲정류장 및 대기 공간 개발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법·제도 검토 등을 협업하며 AI 기반 운영 시뮬레이션을 통해 서비스의 효율성과 이용 편의성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차량 서비스 도입을 넘어 데이터 기반으로 설계된 인프라-서비스 통합형 모빌리티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우선적으로 도입이 추진되는 서비스는 수요응답교통(Demand Responsive Transport, 이하 DRT)이다. DRT는 정해진 노선 없이 이용객의 요청에 따라 차량 경로가 실시간으로 조정되는 서비스로, AI 수요 예측과 경로 최적
[FETV=박원일 기자] 강원개발공사는 26일 본사 1층 대회의실에서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과 ‘공공임대주택 거주 자동차사고 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사가 운영 중인 산수빌 임대아파트 입주자를 대상으로 자동차사고 피해자 지원제도에 대한 안내와 상담을 통해 정보 부족으로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자동차사고 피해자 지원제도 홍보 및 안내 ▲피해자 발굴 및 지원 대상자 연계 ▲지원사업 신청 절차 안내 및 상담 서비스 활동 ▲ESG 경영 실천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복지 체계를 강화하고 제도 안내부터 상담·신청까지 원스톱 지원을 확대해 정보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태헌 강원개발공사 사장은 “자동차사고 피해가족이 안정적으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