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대우건설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으쓱(ESG)투게더 기부챌린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으쓱(ESG)투게더 기부챌린지’는 대우 가족이 하나 되어 참여한 챌린지로 지난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휴대폰 어플로 참여자들의 걸음수를 집계해 목표 누적 걸음수를 달성하면 기부를 진행하는 참여형 챌린지다. 이번 챌린지에 참여한 대우 가족은 대우건설 임직원, 대우건설 자회사 임직원, 최우수협력회사 임직원, 과천푸르지오벨라르테 입주민들로 구성됐다. 대우 가족은 약 50일간 누적 걸음수 8억보를 달성했는데 이는 당초 대우건설이 목표했던 7억보 대비 115%를 초과 달성했으며 상반기에 실시한 ‘함께으쓱(ESG) 기부 챌린지’ 대비 160%를 초과 달성한 결과다. 이를 통해 대우건설은 8곳의 기부처에 총 5000만원을 기부하고 챌린지에 동참한 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 입주민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단지 내 푸른도서관에 도서 기증을 진행했다. 이번 챌린지에 함께한 협력사 영신디엔씨의 경우 추가로 500만원의 기부를 결정해 대우건설과 함께 이를 하남시에 전달하기도 했다. 기부처 또한 대우 가족이 직접 선정했다. 지난 9월 임직원 기
[FETV=박원일 기자] 롯데건설이 올해 3분기 실적을 통해 ‘내실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는 신호를 시장에 보냈다. 원가율이 1·2분기에 이어 안정적으로 하락하면서 영업이익 감소 폭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순익 급감과 PF 시장 불안 같은 대외리스크가 여전히 부담이지만 정비사업 수주 실적이 3조원을 크게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 하에 내년 실적 반등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롯데건설은 올해 3분기(연결기준) 매출 2조887억원, 영업이익 51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12억원(3.0%) 증가하며 증가세를 이어갔다. 반면 영업이익은 520억원에서 511억원으로 소폭(1.7%) 감소했다. 그러나 상반기(1~6월) 실적과 비교하면 회복 흐름이 더욱 뚜렷해진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3.2% 급감한 409억원에 그쳤으나 3분기에는 감소 폭이 1%대로 축소됐다. 이는 급격했던 실적 하락세가 3분기를 기점으로 바닥을 통과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3분기 29억원으로 전년 372억원 대비 크게 줄었다. 영업외비용 증가, 금융비용 부담 등이 순익에 직접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업계는 “매출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고
[FETV=박원일 기자] HL디앤아이한라는 이달 경기 수원시 권선구 당수동 수원당수공공주택지구에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 아파트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당수공공주택지구 중심부 M1, M2블록에 들어서는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는 총 2개 블록에 47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M1블록은 지하 2층~지상 25층, 2개 동에 ▲74타입 94가구 ▲84A타입 48가구 ▲103A타입 4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M2블록은 지하 2층~지상 25층, 3개 동에 ▲74타입 91가구 ▲84A타입 71가구 ▲84B타입 48가구 ▲103A타입 23가구 ▲103B타입 46가구 ▲117타입 1가구다. 수원당수지구 중심에 최고층으로 들어서는 단지는 특화설계를 도입해 외관을 고급스럽게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 동간 이격배치로 조망권과 일조권을 확보했다는 장점도 있다. 수납공간도 넉넉하게 갖췄다. 워크인 현관 팬트리, 주방·복도 팬트리, 대형드레스룸 등을 곳곳에 배치해 수납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4베이와 3면 발코니를 적용해 실사용 면적을 늘렸고 실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동일 면적대에서 찾아보기 힘든 넓은 거실과 확장형 침실
[FETV=박원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국 42개 지구 506기의 송전철탑 이설·지중화 사업을 추진하며 주택 공급 조기화에 나선다. 공기 단축을 위해 임시이설과 본이설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도입하고 내년부터는 입주자의 조망권까지 고려한 3D 경관시뮬레이션을 적용할 예정이다. LH는 전국 총 42개 지구 148.2㎞ 구간, 506기의 송전철탑 이설·지중화 사업을 진행 중이며 전체 사업비 규모는 약 4조원에 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는 기존 순차 방식(협의→설계→시공) 대신 임시이설과 본이설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도입했다. 기존 방식은 평균 8년 이상 소요됐으나 병행 추진 시 2~3년가량 공기를 단축할 수 있다. 현재 용인반도체 국가산단과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에 우선 적용 중이며 향후 전국 주요 사업지구로 확대 적용될 계획이다. 특히 하남교산 지구의 경우 송전선로 지중화 전 임시 이설을 통해 토지사용시기는 최대 36개월 단축, 주택공급(3000가구) 또한 내년부터 조기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 LH는 내년부터 도시 설계단계부터 주민 시야와 조망권을 고려한 전력 인프라 설계를 가능케 하는 전력시설 3D 경관시뮬레이션을 도입
[FETV=박원일 기자] 대방건설은 최근 파주시 전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단수 사태로 불편을 겪고 있는 자사 시공 아파트 입주민을 위해 긴급 생수 지원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디에트르 더퍼스트 820가구 ▲디에트르 더클래스·라포레 809가구 ▲디에트르 에듀타운 489가구 ▲디에트르 센트럴 292가구 등 총 2410가구였다. 앞서 이달 14일 교하·운정·야당·금촌 등 파주시 전역에서 최대 46시간에 달하는 단수 피해가 발생했다. 수돗물 공급 재개 이후에도 일부 지역의 경우 수압 정상화·수질 안정에 시간이 더 소요돼 생활용 생수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단수로 입주민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생수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디에트르 브랜드 단지가 지역을 대표하는 최우수 브랜드 타운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FETV=박원일 기자] 부영그룹은 이중근 회장이 EBS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나눔 0700'에 3억6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4년 연속 기부로 누적 금액은 27억2000만원이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이날 부영그룹 사옥에서 김유열 EBS 사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기부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전액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년소녀 가장, 난치성 환우 등 도움이 시급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우리의 나눔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제공하는 희망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이 손길이 나비효과로 번져 지속 가능한 사회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유열 EBS 사장은 "국내외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우리 모두 불확실한 미래를 마주하고 있는 가운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이중근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올해도 부영그룹의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고 EBS는 전달받은 기금이 가장 절실한 곳에 투명하게 집행되어 우리 사회에 희망의 선순환을 창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의
[FETV=박원일 기자]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삼양사거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 공식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특별시 강북구 미아동 754번지 일대 총 1만7716㎡ 부지에 지하 4층~지상 38층, 630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다. 박민규 한국투자부동산신탁 정비사업실장은 "토지등소유자들의 신뢰와 성원에 힘입어 사업시행자로 지정될 수 있었다"며 "동의서 접수 기간 동안 있었던 토지등소유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시행자로서 정비사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성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올해 '정비사업실'로 조직을 개편한 이후 수주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에는 2072세대 규모의 독산시흥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삼양사거리역세권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고시를 통해 정비사업 수행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한국투자증권을 비롯한 한국투자금융그룹 계열사다. 부동산 신탁 및 개발사업 전반에 걸쳐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도시정비사업, 차입형 토지신탁, 관리형 토지신탁, 담보신탁, 대리사무 등 다양한
[FETV=박원일 기자] DL건설이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소재 '가산 AI 데이터센터'를 성공리에 준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퍼시픽 자산운용이 발주하고 kt cloud가 운용하는 프로젝트로 DL건설이 시공을 담당했다. 2022년 6월 착공해 2025년 5월 준공했고 서버 냉각 효율을 높이는 컨테인먼트(Containment) 공사를 마친 후 지난 11월 5일 개소식을 열었다. 가산 AI 데이터센터는 연면적 3만6501㎡(1만1042평), 지하 5층~지상 10층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총 수전 용량 40MW, IT 용량 26MW의 규모를 갖춘 대형 데이터센터다. 이는 DL건설이 시공한 두 번째 데이터센터로 향후 디지털 인프라 건설 시장에서 DL건설의 역량을 입증하는 상징적인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DL건설은 어려운 부지 조건과 제한된 공사기간 속에서도 Top-Down 공법을 적용해 골조공사를 진행했다. 외관 전면부는 금속 루버(Louver)를 활용해 서버랙(Server Rack)의 형상을 표현,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외관 후면부에는 일조량을 정밀 분석해 163.38kW 규모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 상용가능한 친환경 발전 설비를 구축함으로써
[FETV=박원일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래미안 원페를라(방배6 재건축)에 '래미안 AI 주차장'을 최초로 도입해 미래형 주거 단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오는 26일 입주가 시작되는 래미안 원페를라는 총 1097세대, 지하 4층~지상 최고 22층 16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주차장은 지하 1층~지하 4층이다. 일반 주차 1902면, 전기차 충전 구역 101면으로 세대 당 1.8대 주차 가능하며 '래미안 AI 주차장'을 통해 더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래미안 AI 주차장'은 일반적인 아파트 주차장에 구축되는 주차 관제, 주차 유도, 전기차 충전 시스템을 통합 연동해 최첨단 AI 기술과 결합, 입주자에게 차원이 다른 주차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물산이 적용한 최첨단 AI 기술은 ▲AI 주차 서비스 ▲AI 전기차 충전 서비스 ▲AI 주차 관리 서비스로 나뉘어져 제공되며 입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고 운영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먼저 'AI 주차 서비스'는 입주민의 평소 주차 데이터를 분석해 선호하는 주차 위치나 거주동과 가까운 곳으로 추천·안내한다. 방문차량의 경우 사전 예약된 정보를 바탕으로 방문하는 동까지 최
[FETV=박원일 기자]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삼표산업은 지난 6일 화성시 소재 삼표산업 기술연구소(S&I 센터)에서 한양대학교 건축학과 학생 및 교수진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 산학투어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안기현·신민재 한양대 건축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학생 46명(4·5학년 및 대학원생)이 참여했으며 2개 조로 나뉘어 연구소, 몰탈공장, 레미콘공장 등 삼표산업의 주요 생산 및 연구 시설을 직접 체험했다. 삼표산업은 지난해 서울대 건축학과 학생 대상 산학투어를 진행한데 이어 2년 연속 현장 견학을 통해 학문과 산업의 접점을 직접 경험하며 도약을 준비하는 예비 건축인들을 위한 실무 체험형 산학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이론 위주였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힉생들이 직접 콘크리트 부재 몰드(공시체)를 제작해온 뒤 레미콘 타설 실습을 통해 콘크리트 혼합, 타설, 마감 등 실제 시공 과정을 직접 참여했다. 또 원재료 배합 및 강도시험을 주도적으로 진행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통해 건축 분야의 실무 감각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뒀다. 삼표산업 연구소의 전문 연구원들은 건축 재료의 성능시험, 혼화재 개발, 친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