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2026 스프링 시즌’을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3월 3일부터 운영되는 이번 스프링 시즌은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갓성비’ 요금제는 물론, 올인원 패키지는 장비를 챙길 필요 없이 즉시 슬로프에 나설 수 있는 편의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스프링 시즌 동안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설천지역 슬로프가 운영된다. 이번 스프링 시즌의 가장 큰 매력은 '무계획 당일치기'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고객 부담을 덜기 위해 리프트 1일권은 주중 4만원, 주말 5만원의 정액 요금으로 확 낮췄고 장비 렌탈은 단돈 1만원이다. '올인원 패키지'는 리프트권은 물론 장비와 스키복(자켓, 바지, 헬멧 포함)까지 풀세트로 빌려주는 패키지로 주중 5만5000원, 주말 6만2000원이라는 가격에 판매된다. 가벼운 여행 뒤 휴식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1박 2일 패키지도 마련됐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스키 후 피로를 녹여줄 가족/티롤호텔 숙박과 조식이 포함된 ‘조식 패키지’를 함께 선보인다. 객실 타입에 따라 정상가 대비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어 스키와 호캉스를 결합한 완벽한 봄날의 힐링 코스를 제안한다. 무주덕유산리
[FETV=박원일 기자] BS한양은 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조성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를 오는 4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167-1번지 일원(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총 639세대(▲84㎡ 509세대 ▲105㎡ 130세대)로 조성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전용 59㎡, 84㎡ 타입이였던 1차와 달리 2차는 전용 84㎡와 105㎡ 타입을 구성해 중대형 수요층을 겨냥했다. 전 세대 4Bay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실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평면 구성과 커뮤니티 계획을 갖췄다. 다자녀 가구 및 공간 확장을 원하는 실수요층이 풍무역세권에 입성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된다. BS한양 관계자는 “서울 공급 감소와 가격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풍무역세권은 비규제·분상제·서울 접근성이라는 조건을 동시에 갖춘 계획도시로서 주목받고 있다”며 “앞서 공급한 1차가 흥행에 성공한 만큼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역시 분양 전부터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FETV=박원일 기자] 금호건설은 서울 은평구 이레지역아동센터에서 ‘제12회 아테라 하모니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3월 새 학기를 맞아 문화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청소년들에게 음악을 통해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아테라 하모니 콘서트’는 금호건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더불어배움(이사장 이영선)이 함께 준비한 문화 지원 프로그램으로 임직원과 아티스트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2020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12회를 맞았으며 아이들의 문화 경험 확대와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이레지역아동센터 소속 초·중학생 20여 명이 참석해 다채로운 무대를 함께 즐겼다. 금호건설 박민수 매니저는 ‘아리랑 뉴에이지’를 건반으로 연주하며 공연의 포문을 열었고, 이어 남성 2인조 인디밴드 ‘카키마젬’이 무대에 올라 루프스테이션(Loop Station, 일정 구간을 반복 재생하는 악기)을 활용한 풍성한 사운드로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금호건설은 이번 콘서트를 비롯해 다문화가정 아동 후원, 임직원 기부활동 ‘DOVE’s
[FETV=박원일 기자] DL이앤씨가 양수발전에 특화된 기술력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양수발전소는 물을 가두는 상‧하부 댐과 이를 연결하는 수직터널, 댐의 물로 전력을 생산하는 지하발전소 등으로 구성된다. DL이앤씨는 이 중 ‘지하발전소 공정’과 ‘수직터널 공정’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DL이앤씨가 지하 100m 이상 대심도 수직터널을 효율적으로 시공할 수 있는 ‘양수발전 특화 슬립폼(콘크리트를 부을 때 모양을 잡아주는 틀)’ 공법을 개발해 특허를 내고 상용화를 추진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양수발전소 발주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를 뒷받침할 시공 역량도 함께 강화하겠다는 뜻이다. 이번 특허의 핵심은 터널 내부에서 슬립폼을 이동하는 방식을 개선한 데 있다. 기존에는 유압잭을 이용해 슬립폼을 밀어올렸다. 이에 반해 이 기술은 슬립폼을 와이어에 매달아 공중에 부유하듯 설치한다. 슬립폼을 기준으로 작업자의 동선을 상‧하부로 분리해 작업 공간이 하부에만 국한되지 않도록 했다. 그 결과 상·하부 공간에서 기존에 순차적으로 진행하던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작업 기간도 기존
[FETV=박원일 기자] 강원개발공사는 3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맞아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현안사항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공사가 추진 중인 도시개발 및 신재생에너지 등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도정과의 정책 연계 및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사는 ▲ 도시개발 사업 추진현황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계획 ▲재무 건전성 관리 및 투자재원 확보 방안 ▲사업 확대에 따른 인력 운영 방향 등을 중심으로 보고했다. 특히 사업 규모 확대에 따른 재원 확보 방안과 전문 인력 확충 필요성을 설명하고 제도적·행정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광래 경제부지사는 보고를 받은 뒤 풍력과 태양광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에너지 분야 사업 확대에 맞춰 조직과 인력 운영 방향도 함께 검토하고 재무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구조 속에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태헌 강원개발공사 사장은 “풍력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도유지 활용 및 민간 협력 모델을
[FETV=박원일 기자] 대우건설은 라체르보 써밋 커뮤니티 공간에 적용된 ‘써밋 어메니티 디자인’이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Winner 선정)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 연속 iF 디자인 Award 수상’이라는 기록을 이어가며 국내 건설사 가운데서도 독보적인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2025년 ‘블랑 써밋 74 어메니티 디자인’ 수상에 이어 이번 수상까지 더하며 커뮤니티 공간 디자인 분야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게 됐다. ‘써밋 어메니티 디자인’은 라체르보 써밋 커뮤니티 공간에 구현된 작품으로 써밋 브랜드가 추구해 온 ‘모던한 한국적 디자인(Modern Koreaness)’ 콘셉트을 반영했다. 전통을 단순히 장식적으로 차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 고유의 미감과 공간 철학을 현대 건축 언어로 재해석한 점이 특징이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권위 있는 글로벌 디자인상이다. 혁신성·기능성·심미성·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전 세계 유수의 작품이
[편집자 주] 한국토지신탁이 최근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IR)를 통해 수주 회복과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전략을 제시했다. FETV가 이를 기반으로 한국토지신탁의 △수주 확대와 실적 반등 기반 △정비사업 포트폴리오 심화 △재무 건전성과 주주환원 전략 등을 살펴본다. [FETV=박원일 기자] 한국토지신탁이 ‘신탁방식 정비사업’을 차세대 핵심 성장축으로 본격 확대하고 있다. 수도권에서만 27개 사업장, 3만 가구 넘는 물량을 확보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확장하는 모습이다. 대단지 재건축 완수 경험을 기반으로 전국 주요 거점으로 영역을 넓히면서 신탁방식 정비사업의 ‘리드 플레이어’ 입지를 강화하는 전략이다. 신탁방식 정비사업은 재건축·재개발·가로주택·소규모재건축 등 정비사업에서 자금조달이 원활치 않거나 사업추진 노하우가 부족한 경우 선택하는 방식이다. 토지소유자(조합원)가 신탁사에 토지를 위탁하면 신탁사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대출보증 또는 자체자금 등을 이용해 필요한 자금을 조달한다. 이어 공사발주, 관리, 운영 등을 대행하고 발생한 수익은 토지소유자에게 돌려준다. 신탁사가 토지등소유자 대표기구(정비사업위원회)와 상호 협력해 사업을 추
[FETV=박원일 기자]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2026 엔지니어링산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대회는 디지털 기반 기술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엔지니어링공제조합이 후원한다. 공모는 설계 아이디어과 건설정보모델링(BIM) 2개 부문으로 나눠 오는 3일부터 접수 받는다. 설계 아이디어 부문은 고등학생과 전문대 이상 재학생(휴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한다. 다음달 10일까지 신청을 마친 후 5월 15일까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지속가능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주제로 제시된 사회적 과제를 선택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면 된다. BIM 부문은 이공계 전문대 이상 재학생(휴학생 포함)과 졸업생이라면 참여 가능하다. 내달 30일까지 신청 후 7월 17일까지 BIM 모델을 활용해 토목·설비·플랜트 등 사회간접자본(SOC) 시설물을 구현하는 과제를 수행하면 된다. 참가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교육 컨텐츠와 기술 지원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최종 순위는 9월 29일 개최될 예정인 시상식에서 현장 평가단의 투표를 합산해 결정한다. 시상은 산업통상부 장관상(4점)을 비롯해 총
[FETV=박원일 기자] 부영그룹은 1일 이용섭 전 건설교통부·행정자치부 장관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용섭 신임 회장은 제14회 행정고시 합격 이후 관세청장과 국세청장을 거쳐 행정자치부 장관, 건설교통부 장관,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청와대 혁신관리수석비서관 등 국정의 핵심 요직을 두루 역임한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 가는 곳마다 혁신 성과를 창출한 ‘혁신가’이다. 또한 제18대 및 19대 국회의원을 지내며 입법 역량을 발휘했을 뿐만 아니라 민선 7기 광주광역시장을 역임하며 ‘광주형 일자리’ 성공 등 현장에서 탁월한 행정력과 정책 추진력을 증명해 온 바 있다. 이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부영그룹이 그동안 쌓아온 건실한 경영의 토대 위에서 국민 주거 안정이라는 국가적 요구에 부응하고 더욱 신뢰받는 글로벌 국민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이용섭 회장은 부동산·건설 정책은 물론이고 행정 및 경제 전반에 걸친 깊은 식견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혁신가”라며 “그룹의 내실을 다지고 변화하는 경영 환경을 선도하여 부영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완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선임 배경을
[FETV=박원일 기자] 2001년 부동산간접투자회사(REITs·리츠) 제도가 도입된 이후 25년 만에 사상 처음으로 국내 상장 리츠의 시가총액이 10조원을 돌파했다. 1일 한국리츠협회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월 27일 종가 기준 국내 증시에 상장된 25개 리츠의 시가총액은 총 10조381억원으로 집계됐다. 리츠 시총은 지난해 1월 8조103억원 수준에서 같은 해 9월 9조2048억원으로 9조원을 넘어선 데 이어 5개월 만에 10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2월 8조4964억원과 비교하면 1년 만에 18.1% 증가한 수치다. 시총 1조원을 넘는 리츠는 SK리츠(1조7790억원), 롯데리츠(1조4015억원), ESR켄달스퀘어리츠(1조643억원) 등 3곳이다. 리츠는 법적으로 배당 가능 이익의 90% 이상을 주주에게 의무적으로 배당해야 하는 구조다.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선호하는 투자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2024년 말부터 금리 인하 기조가 이어지면서 배당 매력이 높아진 점도 주가와 시총 상승 요인으로 꼽힌다. 2024년 말 기준 상장 리츠의 연평균 배당률은 공모가 기준 7.5%, 시가 기준 8.1% 수준이다. 다만 국내 리츠 시장 규모는 미국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