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반도건설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 연속 중대재해 발생 ‘0건’을 기록했으며 이를 토대로 지난 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전국 전 현장에서 협력사와 함께 ‘중대재해 8년 연속 ZERO’를 위한 ‘2026년 안전보건방침 및 목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새해 첫 공식 안전보건 행사로 전국 반도 유보라 아파트 공사현장과 공공공사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용철 사장과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를 비롯해 본사 임원진, 전국 아파트 건설현장, 공공공사 현장 임직원 및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무재해 현장 조성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반도건설은 이날 안전보건경영방침으로 ‘상생, 소통, 협력 강화를 통한 안전보건문화 구축’을 선포하고 2026년 안전보건 목표를 ‘중대재해 8년 연속 ZERO’로 설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세부 추진 계획으로는 ▲안전보건 평가 평균 80점 이상(Level IV) 유지 관리 ▲재해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 교육 지속 확대 ▲협력사 안전보건 시스템 구축 지원 확대(전년 대비 100% 이상) ▲건설장비 안전 예방 활동을 통한 결함 등급 40% 감축 ▲
[FETV=박원일 기자] 아이에스동서가 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 속에서 경영진 개편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건설사업을 총괄해온 허필식 각자대표가 물러나고 회사는 배기문·남병옥 2인 각자대표 체제로 재편됐다. 업계에서는 급격한 실적 악화와 시공능력평가 순위 하락이 이번 인사의 배경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아이에스동서는 지난 12일 공시를 통해 허필식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대표이사 체제가 기존 3인 각자대표에서 2인 체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인사에 대해 “개인적인 사유에 따른 결정”이라고 설명했으며 향후 배기문·남병옥 대표가 각자 책임 경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최근 건설 부문 실적 부진이 인사 변화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아이에스동서의 올해 3분기 누적 연결 매출은 90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52억원으로 40% 넘게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70억원에 그치며 수익성이 크게 위축됐다. 특히 3분기 단일 기준으로는 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이 같은 실적 부진의 중심에는 건설사업부문이 있다. 허 전 대표가 총괄해온 건설 부문의
[FETV=박원일 기자] 대한토지신탁은 이달 12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2026년 ESG·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결의대회에서는 ▲ESG 경영의 핵심가치 내재화 ▲친환경 개발사업 지향을 통한 고객 만족도 제고 ▲사회적 책임 이행 및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주주 소통 강화와 윤리경영 체계의 정착 등의 목표가 공유됐다. 대한토지신탁은 이 밖에도 ‘청렴소통리더’ 운영과 거래 기관 대상 윤리경영 서신문 발송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박종철 대한토지신탁 대표이사는 “ESG 경영은 모든 경영 활동에서 기본적으로 고려해야 할 핵심 요소”라며 “모든 임직원이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FETV=박원일 기자]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1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성금은 저소득층의 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을 비롯해 재해·재난 피해 지원, 긴급복지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의 재원으로 활용한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구를 대표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박원일 기자] GS건설 도시정비사업실 임직원 50여명이 지난 1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구역(이하 성수1지구) 현장에 모여 수주 목표 달성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한강변 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성수1지구 수주를 위해 차별화 전략인 ‘비욘드 성수 (Beyond Seongsu-성수, 그 이상의 가치)’를 선언하며 획일화된 하이엔드 브랜드 경쟁을 넘어 성수1지구의 독보적인 입지와 상징성에 걸맞은 설계와 기술력, 그리고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대체 불가능한 랜드마크’를 짓겠다는 각오다. GS건설은 이번 수주전을 단순한 사업 참여가 아닌 리브랜딩 1주년을 맞아 그간 축적해온 성과를 시장에 입증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 특히 안전과 품질을 중심으로 한 내부 관리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주택 사업 전반에서 신뢰 회복에 주력해온 만큼 이를 성수1지구에 집약적으로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GS건설은 성수1지구를 '자이 브랜드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상징적 현장'으로 삼고 도시정비사업실 전 임직원이 ‘성수1지구 수주’를 위한 총력 지원 태세를 갖췄다. 본사 임직원들이 직접 수주 지원에 나서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신속한 의사
[FETV=박원일 기자] 현대건설은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3개 창업지원기관과 건설 안전 혁신기업 공동 발굴 및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협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임병천 현대건설 안전기획실장, 김종우 서울경제진흥원 창업본부장, 김영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혁신사업실장, 한재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스마트건설지원센터장 등 각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와 지자체, 민간 건설사가 협력해 건설 현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AI CCTV, 건설 로봇, 안전교육 플랫폼 등 안전 관련 혁신 기술/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 검증된 혁신 기술들을 건설 현장에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현대건설은 3개 창업지원기관과 공동으로 ▲건설 안전 혁신기업 발굴 및 육성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협력 ▲발굴 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협력 지원 등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또한 3개 기관과 함께 국내 최초로 ‘건설 안전’을 주제로 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2026 H-Safe Open Innovation
[FETV=박원일 기자] DL건설의 ‘서소문구역 제10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현장이 '서울형 친환경공사장 이행평가’에서 우수공사장에 선정되어 표창장(개인)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서울형 친환경공사장 제도’는 생활주변 대형공사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억제하기 위해 법적 기준보다 강화된 억제기준을 적용하여 운영 중인 제도로 서울시가 2021년 도입했다. 강화된 비산먼지 억제 기준으로 공사 현장을 더 엄격하게 관리하고 공사장에서 자발적으로 저공해 건설기계를 사용하도록 유도했다. 서울시는 24년 3분기부터 25년 2분기까지 친환경공사장의 자율이행사항 및 참여도 평가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선정된 우수공사장 16개소 및 건설사 3개사에서 공사장 발생 미세먼지 저감 등 해당 분야 1년 이상 공적을 쌓은 자 중 기여한 자를 선정하여 표창했다. DL건설의 ‘서소문구역 제10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현장은 비산먼지를 억제하기 위해 법적 기준보다 강화된 기준을 적용한 친환경 공사장 운영에 최선을 다해왔다. 이를 위해 현장의 근로자를 비롯한 모든 구성들이 직무와 상관없이 적극적으로 비산먼지 예방 활동에 동참했다. 특히,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의무화 대응
[FETV=박원일 기자] 금호건설이 ‘안전 사고’와 ‘재무 부담’이라는 이중 악재에 직면하며 경영 정상화 흐름에 제동이 걸리고 있다. 실적 지표는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반복된 중대재해와 약화된 재무 건전성이 향후 수주 경쟁력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지난해 12월 29일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동북선 경전철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근로자가 낙하물에 머리를 맞고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현장은 금호건설이 시공을 맡고 있는 동북선 1공구다. 문제는 이 현장에서 앞서 지난해 2월에도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점이다. 동일 공사 구간에서 10개월 간격으로 두 차례 인명사고가 발생하면서 안전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현장 조사를 통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검토 중이다. 조완석 금호건설 대표이사는 사고 직후 사과문을 내고 “사고 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함께 전사적인 안전 관리 체계 점검에 착수했다”며 “현장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현장의 유사 공정 중단 조치도 병행했지만 반복된 사고에 대한 시장과 발주처의 시선
[FETV=박원일 기자] SK에코플랜트가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드파인'(DE’FINE)을 서울에서 처음 선보인다. 서울 첫 적용 단지인 '드파인 연희' 분양 성과가 향후 주택사업과 정비사업 수주 경쟁력까지 좌우할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 연희 1구역을 재개발한 '드파인 연희'는 오는 16일 분양 일정을 시작한다. SK에코플랜트는 2022년 주택사업 강화를 위해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을 론칭했다. 이후 2024년 부산 수영구에서 분양한 '드파인 광안'은 당시 시장이 침체기임에도 평균 경쟁률 13.1대 1을 기록하며 상품성과 브랜드 잠재력을 입증했다. 이번 '드파인 연희'는 서울에서 처음 적용되는 드파인 브랜드 단지다. 서울 분양 시장에서 상품성과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성공 시 정비사업 수주전뿐 아니라 분양 사업에서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프리미엄 브랜드는 정비사업 수주 과정에서 조합원의 선택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조합원들은 단지의 미래 가치와 주거 수준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브랜드를 중요하게 보고 있으며 다수 건설사는 이를 앞세워 수주 경쟁에서 유리한
[FETV=박원일 기자] GS건설은 역삼센트럴자이의 일반분양 물량 87가구가 정당계약 및 예비입주자 계약에서 모든 계약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단지는 앞서 1순위 청약접수에 2만1432건이 접수되며 평균 487.09대 1, 최고 1692.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이례적인 청약 기록을 세운 바 있다. 강남구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신규 단지를 선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단지의 가치를 인정한 수요자들이 많았던 영향으로 분석된다. 특히, 강남권에서 선호도 높은 주거 브랜드 '자이'에 맞게 차별화된 상품들이 적용된 점도 성공 분양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단지는 고급스러운 입면 특화 마감과 측벽 및 코어 경관조명을 활용한 야간 특화 설계를 도입했으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지하에 세대창고가 주어지며 단지 내 주차공간도 가구당 약 2대로 넉넉하게 마련된다. 전용면적 84㎡ 이상 전 주택형에 안방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했고 오픈발코니 설계로 실사용 공간을 넓혔다. 분양 관계자는 "역삼동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단지로 오래 전부터 분양을 기다려온 고객들이 많았고 우수한 교통 및 학군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상품성과 고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