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주영 기자] 롯데건설은 지난 10일 부산 서구에 위치한 부산연탄은행에서 부산 지역 취약계층에게 연탄과 라면을 전달하고, ‘이웃옆愛 밥상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롯데건설 영남지사 및 부산 지역 직원들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은 ‘이웃옆愛 밥상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감자탕을 비롯해 다양한 메뉴와 간식 등 식사 200인분을 홀몸 및 인근 재가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뿐만 아니라,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부산 서구 등 5개구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 4만장과 라면 1000박스도 함께 기부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에 전달한 연탄과 라면, 감자탕 등을 통해 주민들이 남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전국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을 비롯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방 건설사들의 위기가 심상치 않다. 부동산 시장 침체, 미분양 증가, 공사비 부담, 공동 시행·시공 사업의 연쇄 부실이 겹치면서 건설업계 전반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수도권도 매한가지지만 지방은 더욱 가혹하다. 지난해 부도를 낸 29개 건설사 중 85%가 지방 업체였고 올해도 이미 지방 건설사 한 곳이 부도 처리됐다. 폐업 신고 건설사는 2000곳이 넘었고 신규 등록 업체는 급감하며 건설업 자체를 떠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동안 지방 건설사들은 공동 시행·시공 방식을 통해 리스크를 줄이며 사업을 이어왔지만 이제는 이 방식이 오히려 위기를 가중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경남 2위 건설사였던 대저건설은 공동 사업장의 연쇄 부실로 인해 법정관리까지 신청했다. 대저건설은 창원 현동 A2 블록에서 함께 사업을 진행하던 남양건설이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채무 부담을 떠안게 된 것에 모자라 창원 감계데시앙에서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을 선택하며 부담이 커졌다. 한 건설사가 위기를 겪으면 함께 사업을 진행하는 다른 건설사로 부실이 전이되는 구조 속에서 지방 건설사들은 이제 공동 사업도 더 이상 안전한 선택지가 아니라는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수도권과 지방 간 건설 양극
[FETV=김주영 기자] 현대건설은 지난 11일, 이한우 대표이사와 주요 경영진, 협력사 대표 등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2025 H-Leaders 최고경영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H-Leaders 최고경영자 세미나’는 현대건설과 협력사 간의 유기적인 상호관계를 돈독히 하고, 협력사의 고부가가치 실현과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우수 협력사 ‘H-Leaders’ 200개 사와 부문별 최상위 평가를 받은 ‘H-Prime Leaders’ 42개 사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H-Prime Leaders’ 대표에게는 인증서와 위촉패를 전달했다. ‘H—Leaders’와 ‘H-Prime Leaders’는 현대건설의 우수 협력사 선발 제도로, 2,000여 개 협력사 가운데 분기별 현장 평가와 연간 본사 평가를 종합하여 선정된다. 분야별 세밀한 평가를 통과해 역량이 입증된 우수 기업에게는 입찰 참여 확대, 전략구매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이한우 현대건설 신임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건설업의 성과는 현장에서부터 이뤄지는 만큼 현장의
[FETV=김주영 기자] 국내 주요 건설사들의 지난해 수주 잔고가 깜짝 반등했다. 다만 건설사별로 차이가 큰 데다, 올해 완전한 수주 회복세가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11일 건설 업계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주요 건설사의 수주 잔고는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다가 2023년에 주춤했고, 작년에 일부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대형 프로젝트 수주와 도시정비 사업 확대에 힘입어 전반적으로 수주 잔고가 증가하는 흐름을 보였다. 하지만 2023년에는 글로벌 경기 둔화, 금리 인상, 국내 주택 시장 불확실성 등의 영향으로 신규 수주가 위축되며 성장세가 둔화됐다. 지난해 주요 건설사들이 해외 사업을 확대하고, 국내에서도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수주 실적이 다소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코로나19 이후 이어졌던 가파른 증가세와 비교하면 아직 완전한 회복세로 보기는 어렵다. 건설사별로 살펴보면 삼성물산은 2024년 수주 잔고 27조7150억원을 기록하며, 2023년 대비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신규 수주 규모는 7887억원으로 업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는 삼성물산이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펼치며, 대형 프로젝트보다는
[FETV=김주영 기자]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2025년 사업 전망을 발표한 가운데 매출 전망은 오히려 보수적으로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업의 특성상 단기적으로 매출이 급격히 늘어나기는 어려운 만큼 수주 목표를 보수적으로 잡은 것은 향후 시장 상황을 지켜보면서 조정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등 대다수 대형 건설사들이 올해 매출 목표를 유지하거나 하향 조정했으며, 수주 목표 역시 보수적으로 잡았다. 공사비 상승, 고금리 기조 유지, 국내외 경제 불안정 등의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발표한 전망치를 수치로 분석해 보면, 올해 전반적인 사업 기조가 신중하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주요 건설사 6곳(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DL이앤씨, HDC현대산업개발)의 매출 목표 총합은 약 99조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전망 대비 약 1~2% 감소한 수준으로, 업계 전반이 성장보다는 현상 유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신규 수주 목표 총합은 96조원 규모로, 작년보다 약 5~6% 증가했다. 그러나 개별적으로 보면 증가 폭이 크지 않고, 일부 건설사는 오히려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수주 목표를
[FETV=김주영 기자] 대우건설은 국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 Carbon Disclosure Project) 평가에서 기후변화대응 부문 최고등급인 ‘리더십 A’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비영리 국제단체인 CDP는 매년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 경영전략, 리스크 및 기회 관리 능력, 온실가스 감축 노력 등에 대한 정보공개를 요구하고 이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해 투자자 및 이해관계자에게 공개하고 있다. CDP의 정보 수집 및 공개 수준은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이며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bstantiality Indices, DJSI)와 함께 공신력 있는 ESG 평가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대우건설은 22년을 지속가능경영 원년으로 선포하고 사내 ESG체계를 확립하고 탄소중립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글로벌 트렌트에 부합하는 탄소중립 목표 및 위험/기회, 탄소중립 전략 등을 포함한 탄소중립 로드맵을 수립해 이행하고 있다. 또한 산업부산물을 재활용한 탄소저감 친환경 콘크리트를 개발해 탄소저감을 위한 친환경적인 노력을 계
[FETV=김주영 기자] 건설업 자이에스앤디가 시장 전반의 침체와 공사비 상승 부담을 고려해 2025년 매출 목표를 1조4000억원으로 설정했다. 지난해 매출액과 수주 실적 모두 목표 대비 미달하면서 올해는 보수적인 전략을 채택했고 수익성이 확보된 프로젝트 위주로 접근하는 전략을 세운 것으로 분석된다. 자이에스앤디는 최근 2024년 매출 목표는 2조400억원이었으나 실제 매출은 1조5782억원으로 약 22.64% 차이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신규 수주 목표 역시 2조1200억원이었지만 이보다 18.85% 부족한 1조7204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올해 매출 목표도 보수적인 1조4000억원으로 전망했다. 과거 실적 흐름을 보면, 자이에스앤디는 2022년까지 꾸준한 성장을 보인 후 2023년부터 실적이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자이에스앤디는 2022년 자이씨앤에이 인수 후 2조4790억원으로 조단위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2023년에는 2조3746억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이후 2024년 잠정 실적은 1조5782억원으로, 전년 대비 33.54% 감소한 수치를 보였다. 특히 2024년 4분기 매출은 37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94% 감소했으며
▲배길수씨 별세, 조수미자씨 남편상, 배유석(한국공학대 Grand ICT연구센터장)·배유강(삼성물산 경영기획실 커뮤니케이션담당 프로)씨 부친상, 신종은·김해연씨 시부상=7일 오후 12시,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10일 오전 8시, (02)2072-2018
[FETV=김주영 기자] 침대 전문 브랜드 알레르망 스핑크스는 다음 달 31일까지 전국 가두점 및 백화점 매장에서 ‘2025 신학기&웨딩페스타’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학기를 준비하는 가정과 1인 가구, 예비 신혼부부를 주요 대상으로 특별한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 기간 전 매트리스 제품군을 30% 할인하며, 프리미엄 1840 매트리스는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프레임 인기 모델인 ‘쥬아나’ ‘샌드로’ ‘베이’ ‘올리버’는 40% 할인하며 단종 모델 ‘벤자민’ ‘데이지’ ‘해럴드’는 50% 특별 할인가를 적용한다.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을 위해 패키지 할인도 제공한다. ‘워너비’ ‘쉐필드 리즈’ 매트리스와 SS 사이즈 프레임 세트 구매 시 매트리스 추가 10% 할인이 가능하다. K사이즈 매트리스와 특정 프레임(쥬아나·베이·데이지) 세트 구매 시 프레임 추가 20% 할인을 제공한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기존 사용 제품의 내림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구매 금액에 따른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100만원 이상 구매 시 알레르망 고급 매트리스 커버를, 300만원 이상 구매 시 알레르망 고급 호텔
[FETV=김주영 기자] 새 아파트를 구입하려면 보통 청약을 해야 한다. 청약이란 새로 지어지는 아파트를 분양받기 위해 신청하는 과정이다. 건설사가 새 아파트를 공급할 때, 누구에게 팔지를 정하기 위해 일정한 자격을 갖춘 사람들 중에서 추첨 또는 가점 방식으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청약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새 아파트를 살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공공분양의 경우 정부가 가격을 조정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인 주택 매매와 달리 청약을 통해 분양받으면 대출 규제가 덜하고, 초기 자금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장점도 있다. 청약홈에서는 아파트뿐만 아니라 오피스텔, 생활형 숙박시설, 도시형 생활주택, 민간임대, 공공지원 민간임대 등 다양한 유형의 주택에 대한 청약을 진행한다. 하지만 이들이 각각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일반적인 아파트 청약과 어떻게 다른지 명확히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각 유형별 차이를 정리해본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청약은 아파트 청약을 의미한다. 공공분양과 민간분양으로 나뉜다. 공공분양은 정부나 공공기관이 공급하는 주택으로 무주택자와 서민,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