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주영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경기도권 재건축 최대어로 불리는 성남 은행주공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포스코이앤씨는 16일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투표한 조합원 총 1834명 중 1333표(72.7%)를 얻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두산건설은 418표(22.8%)를 얻었고, 무효·기권은 83표였다. 성남 은행주공 재건축 사업은 성남시 중원구 은행동 550번지 일대에 지하6층~지상30층 39동, 3198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예상 공사비가 약 1조3000억원으로, 올해 수도권 재건축 ‘대어’ 중 하나로 꼽힌다. 단지 이름은 ‘더샵 마스터뷰’로 예정돼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외관에 포스코의 프리미엄 철강재 '포스맥'을 활용하고, 단지 내에서 단차가 있는 구역을 물이 흐르는 듯한 완만한 경사로로 변형시킨 '그랜드 슬로프'를 적용하기로 했다. 조망형 이중창, 세라믹 주방상판, 주방수전 등에는 수입산 고급 마감재를 사용함으로써 단지의 가치를 크게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포스코이앤씨는 조합의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합 사업비 중 2400억원을 무이자로 조달할 계획이다. 발코니 옵션 수익 및 철거 부산물 판매 수익 역시 조합에 귀속한다.
[FETV=김주영 기자] 한신공영이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지만 당기순이익은 오히려 감소했다. 소송 관련 비용이 증가하는 가운데 분양 시장 악화로 인한 부담이 가중됐기 때문이다. 올해는 자체 사업장 매출 증가로 이전보다 호전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12일 한신공영은 2024년 연결기준 매출이 1조4895억원으로 전년 대비 13.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역시 342억원으로 131.8% 증가했지만, 당기순이익은 120억원으로 49.2% 감소했다. 이에 대해 한신공영 측은 소송 관련 비용 증가와 분양시장 악화로 인한 추가 비용 발생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2024년 3분기까지 누적된 기타비용은 총 152억원으로, 2023년 같은 기간에 기록한 38억원과 비교하면 네 배 가까이 증가한 수준이다. 기타비용 항목별로 살펴보면 소송과 관련된 비용인 소송손실충당부채 전입액이 2023년 13억원에서 2024년 21억원으로 증가했다. 또한 보증계약과 관련된 비용도 2023년 12억원에서 2024년 13억원으로 늘었다.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은 기타영업비용이다. 기타영업비용은 2023년에는 없던 항목이었지만, 20
[FETV=김주영 기자] 호반건설의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플랜에이치벤처스(이하 플랜에이치)’가 투자 기업에 오픈이노베이션을 연계해 지원하고, 육성과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호반건설과 플랜에이치가 투자한 기업들이 구체적인 성과를 보이며 후속투자를 받고 기술력을 입증해가고 있다. 스마트필름 제조회사 ‘디폰’은 플랜에이치 투자 이후 지난 2023년에는 124억원의 후속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AI 영상 제작 플랫폼 기업 ‘팔레트’는 중소기업벤처부 주관의 팁스(TIPS)에 선정되었으며 산업은행, 하나증권 등으로부터 6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와 함께 이끼포자를 활용한 토양복원 기술 전문 기업 ‘코드오브네이처’는 세계적인 사모투자회사 EQT그룹의 투자유치 성공으로 해외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 개발 및 제조 기업 ‘에프알티로보틱스’는 플랜에이치와 대한전선의 공동투자 이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으로부터 총 16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고, 자율주행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전문 회사 ‘디하이브’는 LIG넥스원, 신용보증기금, 블루포인트 등으로부터 총 22억원의 투자를 받아 건설업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
▲김원이씨 별세, 박경자씨 남편상, 김기철(대홍기획 퍼포먼스마케팅1팀 책임)씨 부친상, 신지원(유진기업 커뮤니케이션팀 과장)씨 시부상 = 14일,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16일 오후 1시, 장지 아산시 공설 봉안당, (041)570-2444
▲이옥남씨 별세, 임윤식(대보그룹 기획조정실 상무보)·혜리·주리씨 모친상, 이윤정씨 시모상, 최명호씨 장모상 = 14일 오전 4시11분,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 112호실, 발인 16일 오전 7시, 장지 파주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070-7606-4176
[FETV=김주영 기자] 두산건설은 이정환 대표이사가 조합원들에게 ‘성남 은행주공’에 대한 제안 내용을 약속하기 위해 임직원 100여명과 함께 현장을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대표는 2번의 공식 방문 이외에도 지난 주말 등에도 현장을 방문하여 조합원분들의 솔직한 고민을 듣는 등 두산건설이 ‘성남 은행주공’을 랜드마크로 만들고자 하는 진심을 전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그는 “그동안 브랜드 강화를 위해 진행한 노력을 ‘성남 은행주공’에서 실현하기 위한 과감한 투자이며, 지난해 10년 만의 최대 성과 달성하는 등 내실을 강화했기에 가능한 제안”이라며, “분담금 최소화, 빠른 입주라는 조합의 요구를 충족하고, 지역의 랜드마크를 만들고자 두산건설의 의지를 모두 담은 사업 조건 제안이라고 확신한다. 두산건설은 ‘The Zenith’를 바탕으로 반드시 지역의 랜드마크로 만들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FETV=김주영 기자] 청약은 내 집 마련을 위한 필수 관문으로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는 제도다. 앞서 청약의 기본 개념과 건물 유형별 특징을 살펴봤다면 이제는 본격적으로 청약 조건에 대해 알아볼 차례다. 청약은 단순히 통장만 있다고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번에는 청약의 핵심 조건들을 하나씩 살펴보며 자신이 청약 신청 자격을 갖췄는지, 준비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본다. 청약은 크게 민간분양과 공공분양으로 나뉜다. 공공분양은 무주택자 및 서민을 위한 제도인 만큼 소득, 자산, 거주 요건 등의 기준이 민간보다 엄격하다. 반면 민간분양은 상대적으로 조건이 덜 까다로운 대신 경쟁이 치열한 편이다. 민간분양은 청약 통장 가입 기간과 납입 횟수, 무주택 여부 등의 기본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과 자산에 대한 제한이 없다. 또 가점제의 비율이 높은 만큼 청약 가점이 높은 사람이 당첨될 가능성이 크다. 공공분양은 소득과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하고 무주택 세대 구성원 요건이나 거주 요건, 청약 제한사항 등이 더 엄격하게 적용된다. 특별공급 비율이 높아 신혼부부나 다자녀 가구 등이 우선순위를 받기도 하지만 그만큼 신청 자격을 갖추
[FETV=김주영 기자] DL건설은 지난 10일 ‘CP 자율준수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CP(Compliance Program)란 2001년 공정거래위원회가 도입한 제도로, 기업들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서 자체적으로 도입 및 운영하는 내부준법시스템을 의미한다. 이번 선포식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확산을 위해 자발적으로 관련 법규범을 준수하고, 공정거래 질서 확립에 솔선한다는 전사적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개최했다. 선포식에서 강윤호 DL건설 대표이사가 자율준수 메시지 낭독 및 자율준수 실천의지 선언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최고경영자의 자율준수에 대한 단호한 의지와 관심을 조직 내/외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어서 CP 확산 기여자(CP 자율준수 점검 우수자)에 대한 시상도 우수 조직과 우수 개인을 각각 선정하여 진행했다. 수상자에는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임직원의 CP 문화 확산에 대한 동기부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강윤호 대표이사는 “회사의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은 사업 목표에 반영되어 실질적인 운영이 되도록 해야 한다”며, “모든 임직원이 공정거래 자율준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과 자원을 아
[FETV=김주영 기자] DL이앤씨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해 ‘중대재해 Zero 원년 선포식’을 서울 종로구 돈의문 디타워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선포식에는 이길포 안전보건경영실장(CSO)을 비롯해 안전보건부서 임원 및 팀장은 물론 각 현장소장과 공사주무, 안전보건관리자 등이 참석했다. DL이앤씨는 ‘2025년 중대재해 Zero’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매뉴얼대로 일하고 피드백하는 조직 ▲계획되지 않은 임의 작업 절대 금지 ▲협력사 및 근로자 안전 활동 강화 등을 세부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기반으로 현장별 집중 안전 관리 세부 이행 계획을 수립하고 자체 안전 세미나를 실시하는 등 각 현장의 안전 관리 체질 개선에 집중하기로 했다. 또한 DL이앤씨는 통합 스마트 안전관제 플랫폼과 연계해 CCTV와 바디캠(Body Cam)부터 근로자 위치를 실시간 파악하는 안전 삐삐, 외국인 근로자와 소통을 강화하는 AI 번역 시스템 등을 현장 내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길포 CSO는 이날 선포식에서 “’중대재해 Zero’는 이견이 있을 수 없는 우리의 최우선 목표로 전 직원과 협력사, 근로자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노력하지 않으면 절대로 이
[FETV=김주영 기자] 대우건설은 임직원 모두가 회사의 지속가능경영에 함께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으쓱(ESG)워킹그룹을 창단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22년 ESG경영 선포 이래 대우건설은 내부역량을 강화함과 동시에 사회적 책임에도 충실이 대응해왔다. 2025년에도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에서 ESG 경영의 괄목할 성과창출 및 지속경영이 가능한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발돋움하기 위해 으쓱(ESG)워킹그룹 발대식을 진행했다. ‘으쓱(ESG)워킹그룹’은 지속가능성 공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편입 등 대외규제 대응을 포함해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ESG 관련 사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대우건설은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하고 참여하는 기부문화 정착에 고민을 해오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국내외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함께으쓱(ESG) 걷기챌린지를 도입하여 생활 속의 ESG를 정착시켜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함께으쓱(ESG) 걷기챌린지는 대우건설 임직원들의 걸음 수 집계를 통한 기부 챌린지로, 휴대폰 어플로 직원들의 걸음수를 집계해 일정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기부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