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주영 기자] 대한민국 No.1 침구 브랜드 알레르망이 2025 SS 시즌을 맞아 새로운 차원의 침구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24일 빍혔다. 이번 시즌은 차세대 원단 ‘알러코튼’과 ‘알러모달’을 중심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춘 제품들을 대거 출시해 따스한 봄 인테리어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집중 겨냥했다. 이번 시즌의 핵심은 혁신적인 신소재다. 기존 Allergy X-Cover를 기반으로 개발된 ‘알러코튼’과 ‘알러모달’은 부드러운 터치감과 고급스러운 광택, 알러지 케어 기능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알러코튼’은 전 세계 면 생산량의 1% 미만인 최고급 수피마 80수 면과 Allergy X-Cover 기술이 결합된 원단으로, 면 특유의 자연스러운 부드러움과 포근함을 제공함과 동시에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섬유 길이가 길어 먼지 발생이 적고, 일반 면보다 내구성이 45% 이상 뛰어나 변형이나 보풀이 거의 없다. 또한, 우수한 통기성과 습도 조절 기능까지 갖춰 사계절 내내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알러모달’은 오스트리아 렌징사의 텐셀 모달과 Allergy X-Cover가 조합된 원단으로,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추출한
[FETV=김주영 기자] 취임 1여년을 맞은 새내기 건설사 수장들이 거둔 성적에서 희비가 엇갈린다. 우태희 효성중공업 건설 부문 총괄대표는 선전 중인 반면 김태균 진흥기업 대표는 고전 중이다. 24일 건설 업계에 따르면 효성중공업 건설 부문은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주와 실적 개선을 이루며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2024년 4분기 효성중공업 건설부문의 매출은 5079억으로 전년 동기(4933억원) 대비 2.96% 증가했다. 신규 수주도 전년 (1조443억원) 대비 69% 증가한 1조7722억원을 기록하며 수주잔고 8조7000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김포 풍무(4754억원), 광주 경안(3547억원) 등 수도권 대형 사업장을 확보하고 공공사업(대장홍대선 828억원, 부산대교 도로개설 926억원) 수주를 늘린 점이 실적을 뒷받침했다. 또한 리스크 관리 강화와 원가 절감을 통한 수익성 개선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3월 중공업과 건설을 총괄하는 대표이사에 선임된 우태희 대표는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수주 전략과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강조해왔다.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지만 매출을 견인하며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FETV=김주영 기자] DL이앤씨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2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연희2구역 공공재개발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721-6번지 일원에 아파트 109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DL이앤씨는 지난 22일 열린 연희2구역 주민 총회에서 단독으로 시공권을 획득했다. 공사비는 약 3993억원이다. DL이앤씨는 연희2구역의 새 단지명으로 ‘e편한세상 연희’를 제안했다. 지역명이 조선시대 세자궁 중 하나인 ‘연희궁’에서 유래된 만큼, 오랜 세월 담아온 본연의 기품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에 새로운 랜드마크를 세우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DL이앤씨 관계자는 “DL이앤씨만의 차별화한 단지 설계를 통해 미래 가치를 리드하는 서대문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선보일 것”이라며 “올해 첫 수주인 연희2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을 시작으로 ‘한남5구역 재개발사업’ 등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FETV=김주영 기자] 현대건설은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5’ 공간·건축 부문에서 ‘디에이치 올라이프케어 하우스(THE H All Life Care House)’로 ‘골드 위너(Gold Winner)’에 선정됐으며, 웨이파인딩 시스템, 티하우스, 업사이클링 조경시설물, 놀이터 등 6개 작품으로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24 밝혔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전 세계 25개국, 1600명 이상의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디자인 어워드로 매년 권위 있는 디자인 전문가들이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한다. ‘골드 위너’로 선정된 ‘디에이치 올라이프케어 하우스’는 현대건설이 제시하는 미래형 주거 모델로, K-디자인과 웰니스 기술의 융합을 통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제안한다. 한옥에서 영감을 받은 포켓 테라스와 가변형 가구 등 창의적인 공간 솔루션으로 공간 활용의 유연성을 극대화하며, AI기반의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과 카투홈(Car-to-Home) 서비스 등을 도입해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고객을 위한 현대건설만의 라이프스타일 상품이 아시아 최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혁신 기술
[FETV=김주영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송파구 대림가락 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삼성물산은 대림가락 재건축 조합이 지난 22일 개최한 총회에서 시공사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대림가락 재건축은 송파구 방이동 217번지 일대 3만5241㎡ 부지에 지하3층~지상35층 규모의 총 9개동, 867가구와 근린생활 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4544억원 규모다. 대림가락 재건축은 지하철 5호선 방이역과 맞닿아 있는 '초역세권'이며, 인근에는 방산초∙세륜중∙석촌중∙방산고∙창덕여고 등 풍부한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올림픽공원∙석촌호수 등 뛰어난 자연환경에 롯데호텔월드∙송파구청∙대형병원 등 편리한 주거환경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비아채'를 제안했다. 비아채는 갖출 비(備)∙우아할 아(雅)∙빛 채(彩)의 결합어로 '우아한 빛을 품은 공간', '우아함과 조화로움이 공존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단지 외관은 균형감 있는 수직의 매스(Mass)와 수평의 리듬을 더한 자연스러운 조화를 통해 주거동의 형태미가 돋보이도록 했다. 발코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독특한 입면 패턴 등 유
[FETV=김주영 기자] 롯데케미칼이 파키스탄 자회사 LCPL(LOTTE CHEMICAL Pakistan Limited)를 2023년에 매각하고자 했지만 무산됐고 2년이 흐른 올해 새로운 인수자에게 팔았다. 이 과정에서 매각가가 과거에 비해 절반 이하로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LCPL의 안정적인 실적에도 불구하고 파키스탄 경제의 불안정성이 높아지면서 롯데케미칼로서는 사실상 매각에 따른 차익을 최소화할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2023년 당시 파키스탄 법인의 매각가는 1924억원이었지만 최근 성사된 거래의 매각가는 979억원으로 책정됐다. 2023년 1월 롯데케미칼은 2023년 1월 LCPL을 파키스탄 화학기업 럭키코어인더스트리스(Lucky Core Industries)에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당시 파키스탄의 경제 상황이 급격히 악화하면서 계약이 무산됐다. IMF 구제금융 체제에 들어선 파키스탄 정부가 외환 반출을 제한했고 환율 변동성이 심화하면서 롯데케미칼이 매각 대금을 회수하는 데 상당한 리스크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현지 경쟁당국의 기업결합 승인 절차가 지연되면서 거래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했고 결국 매각은 무산됐다. 이후 롯데케미칼
[FETV=김주영 기자]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가 새 학기를 앞두고 충북 제천에 위치한 화당초등학교를 찾아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형 상무 등 호반그룹 임직원과 가족 40여 명이 참여했다. 호반사랑나눔이는 90년 역사를 지닌 화당초등학교의 노후된 건물 외벽을 새롭게 도색하고, 2025년 새 학기를 맞이할 학생들의 학습 공간을 개선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은 “올해 첫 봉사활동으로 화당초등학교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호반그룹은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김주영 기자] 세상에 완전히 운으로 돌아가는 것은 없다. 주택 청약도 마찬가지다. 물론 운이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는 되지만 적어도 우리가 각자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그것이 가점제와 추첨제에 따른 전략을 세우는 것이다. 그렇다면 가점제와 추첨제는 각각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며 당첨 확률을 높이려면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까? 주택 청약 당첨 방식은 크게 가점제와 추첨제 두 가지로 나뉜다. 가점제는 무주택 기간, 부양가족 수, 청약통장 가입 기간을 점수화해 점수가 높은 사람부터 당첨자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즉 무주택 기간이 길고 가족이 많으며 청약통장을 오래 유지한 사람이 유리하다. 추첨제는 청약 신청자 중 무작위로 당첨자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이 때문에 청약 가점이 낮은 2030 세대나 1~2인 가구도 당첨될 가능성이 있다. 청약 방식은 아파트의 위치와 면적, 규제 여부에 따라 가점제와 추첨제 비율이 달라진다.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의 경우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은 가점제 100%가 적용되므로 가점이 높은 사람만 청약 당첨이 가능하다. 전용 85㎡ 초과 주택은 가점제 50%, 추첨제 5
[FETV=김주영 기자] 현대건설과 KIND는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현대건설 본사에서 뉴질랜드의 토지주택공사인 카잉가 오라(Kāinga Ora, 이하 KO)와 ‘뉴질랜드 주택개발 사업 분야 협력에 관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김경수 현대건설 글로벌사업부장과 원병철 KIND 사업개발본부장, 마크 프레이저(Mark Fraser) KO 도시개발본부장을 비롯해 3개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MOU는 대한민국과 뉴질랜드 간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체결됐으며, 뉴질랜드의 대규모 주택 개발 프로젝트에서 투자 및 건설 기회를 모색하고, 양국 정부 및 민간 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공공 이익을 증진하고 주택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개발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현대건설은 친환경·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솔루션 제안과 재정·기술 지원 검토를 맡았으며, KIND는 정보 검토를 통해 양국간 협력 및 금융 계획 수립, KO는 사업 관련 데이터 제공 및 인허가를 지원하기로 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FETV=김주영 기자]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은 지난 5일 경기 화성시에 소재한 삼표그룹 S&I(기술연구소)에서 안전 최우선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2025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이종석 삼표산업 대표이사를 비롯해 레미콘, 몰탈, 골재 부문장과 레미콘 지역장(남부/서부/중부) 및 사업소별 공장장 등 현장의 안전을 관리하는 책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선포식과 함께 레미콘과 몰탈 공장을 각각 방문해 둘러보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삼표그룹은 올해 현장 중심의 안전의식 확립을 위한 ‘안전보건 법규 준수’, ‘지속적인 개선’, ‘함께하는 안전보건문화’ 등 3대 핵심 전략을 설정하고 최적화된 안전 활동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현장에서 근로자들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나와 동료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라는 안전보건 활동을 생활화하는 한편 실질적인 안전문화가 정착 되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한 시스템을 구축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이종석 삼표산업 대표이사는 “임직원들과 긴밀한 소통과 철저한 교차 점검을 통해 자율적인 안전 실천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총력을 다하겠다”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재해 없는 안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