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2026년 새해 첫 업무를 이웃 사랑과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헌혈로 힘차게 시작했다.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2일 익산 본사를 비롯한 각 사업장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사랑의 헌혈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림의 ‘사랑의 헌혈 시무식’은 겨울철 헌혈 감소로 인한 혈액 수급 불균형 해소에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5년째 이어오고 있는 하림의 대표적인 새해맞이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날 헌혈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의 지원을 받아 하림 본사와 정읍공장, 사육본부 등 3곳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시무식을 마친 후 헌혈 버스에 올라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했으며 십시일반 모은 헌혈증을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하림은 지난 2017년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매년 분기별로 1회씩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매 분기 약 60여명의 임직원이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기부된 헌혈증서는 긴급 수혈이 필요한 백혈병 환아 등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기증되고 있다. 김은종 하림 지속경영팀장은 “2026
[FETV=김선호 기자]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케라시스’가 깨끗한 자연에서 자란 허브 추출물 함유로 두피부터 모발까지 건강하게 케어해 주는 ‘알파인 허브 샴푸∙컨디셔너’를 출시했다. 케라시스 알파인 허브 샴푸∙컨디셔너는 스위스 알프스의 고산지대에서 자라 강인한 생명력을 상징하는 ‘에델바이스 추출물’을 함유해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관리해 준다. 미네랄이 풍부한 초정 탄산수와 시카 성분을 함유해 민감한 두피를 진정시켜주고 손상된 모발을 윤기 있게 케어해 준다. 샴푸의 풍성한 거품이 저자극 딥 클렌징을 도와 두피의 유분을 깨끗하게 세정해 주며 컨디셔너는 무실리콘 처방에도 부드러운 사용감을 그대로 유지했다. 실리콘, 파라벤 등 피부에 걱정되는 성분 5가지를 함유하지 않았으며 pH 약산성 처방으로 순한 세정을 도와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선호하는 향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알프스의 겨울을 담은 시원한 아쿠아 향의 ‘아쿠아 블룸’, 알프스 눈 속에 피어난 꽃을 상징하는 핑크 로즈 향의 ‘프레쉬 로즈’, 알프스 산의 포근한 눈을 닮은 자스민 향의 ‘자스민 머스크’ 등 샴푸∙컨디셔너 각 3종씩 총 6종으로 출시됐다
[FETV=김선호 기자] 동아쏘시오그룹은 5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그룹 용인 연구소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R&D를 통한 실질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동아쏘시오그룹 용인 연구소에는 신약 개발 및 전문의약품 사업회사 동아에스티,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사업회사 동아제약 연구 조직 및 ADC 개발 전문기업 앱티스가 있다. 이날 행사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에스티팜, 앱티스 대표를 비롯해 동아에스티 연구본부장, 동아제약 연구소장 및 그룹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시무식은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동아에스티 연구본부장과 동아제약 연구소장의 R&D 주요 전략과 연구과제 발표, 임직원 간 덕담 순으로 진행됐다. 신년사에서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은 “그룹의 미래를 담고 있는 이곳 용인 연구단지에서 처음으로 시무식을 개최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 대표는 “동아쏘시오그룹은 자체 기술력 확보와 글로벌 신약의 연구개발을 위해서 1971년 생산부서 내 연구과 조직을 시작으로 2011년 용인에 최신 설비를 갖춘 연구소를 완공하는 등 지난 50여년 동안
[FETV=김선호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한다. 이번 CES에서 아모레퍼시픽은 혁신상 수상 기술 '스킨사이트를 비롯해 삼성전자와 협업한 ‘AI 피부 분석 및 케어 솔루션’ 및 메이크온 뷰티 디바이스 제품을 선보인다. CES 2026 현장에서 공개하는 혁신상 수상작 '스킨사이트'는 미국 매사추세츠공대 연구팀과 공동 개발한 차세대 ‘전자피부’ 플랫폼이다. 피부 노화 원인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개인 맞춤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센서 패치를 피부에 부착해 다양한 노화 요인을 동시에 측정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맞춤형 케어를 제공한다. 다양한 환경에서 피부 변화를 추적할 수 있는 해당 기술은 베네치안 엑스포 혁신상 쇼케이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아모레퍼시픽은 삼성전자 ‘AI 뷰티 미러’에 AI 기반 피부 분석 기술을 탑재해 선보인다. 해당 솔루션은 카메라 기반 광학 진단 기술을 활용해 피부의 모공, 홍반, 색소, 주름 상태를 정밀 분석하고 45만건 이상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분석 결과는 3770개의 마
[FETV=김선호 기자] 제약 CDMO 전문기업 주식회사 다산제약(대표이사 류형선)이 2026년 병오년 신년을 맞아 임직원 및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신년사 및 신년 실행과제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다산제약 류형선 대표이사는 신년사에서 “기술은 어디선가 먼저 등장하지만 경쟁력은 그 기술을 자기 일에 융합해 우리만의 힘으로 완성할 때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R&D 및 기술경쟁력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어서 류형선 대표이사는 “2026년에는 기술을 도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일하는 방식과 성과로 연결해 각 직무의 의사결정 품질을 높이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다산제약은 지난해 연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며 성장의 이정표를 세웠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AI 기반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혁신 및 효율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정렬, 성과 기반 책임경영, 의사결정 중심의 소통 문화, 상장사 수준의 투명성과 내부통제 강화를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류형선 대표이사는 “2026년은 각자가 자기 자리에서 전문가로 성장하고 다산제약이 더 높은 기준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며 “기술은 도구이고 성과는 사람과 실행에서 나온다는 원칙으로 한
[FETV=김선호 기자] 삼진제약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해 다양한 사회적 · 대외적 불안요인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웠던 경영 환경 속에서도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성과를 이끌어 준 임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이어서 올해는 제약산업에 대한 정부 정책 시행이 예고되어 있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하고 어려운 상황이 예측된다며 이를 극복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으로 삼기 위한 전사적인 역량 집중을 요구하였다. 그리고 이에 따른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 같이 협심으로 노력하여 나가자고 결의를 다졌다. 김상진 사장은 2026년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기조로 성장 축 다각화, 수익성 중심 사업구조 재편, 미래 경쟁력을 위한 핵심 R&D 역량 강화, 전사적 내실경영을 제시하고 실질적 목표 달성을 위한 각 사업부문에서의 치열한 노력을 주문하였다. 예견되는 정책 리스크를 상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내실을 탄탄히 다져야 하는 만큼 명확한 방향성과 전략적 판단을 바탕으로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하고 각 부문별 경쟁력 제고와 전략 수립을 위한 세부 실천 과제를 제시하였다. 먼저 ETC총괄본부와 CH총괄
[FETV=김선호 기자] 서울신라호텔이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맞아 시그니처 PB 제품인 신라베어의 카우보이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신라호텔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십이간지’를 주제로 신라베어 키링을 출시하고 있으며 출시 시마다 입소문을 타며 선물은 물론 기념품으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신라베어 십이간지 키링인 ‘신라베어 카우보이 에디션’은 신라베어 고유의 감성은 유지하되 말의 해를 ‘카우보이’로 클래식하게 재해석한 점이 특징으로 붉은 말의 활력과 행운을 상징하는 디자인으로 새해의 힘찬 도약을 담았다. 카우보이 모자를 착용한 신라베어에 행운과 보호를 상징하는 ‘말굽 장식’과 ‘하트 참’ 디테일로 새해 덕담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서울신라호텔의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는 새해를 맞아 명절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홈 카페 디저트’를 컨셉으로 출시한 이번 선물세트는 가족 방문 또는 지인 모임 시 함께 즐기기 좋은 디저트로 선물용은 물론 홈 카페 디저트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올해 베이커리 명절 선물세트는 5종으로 밀크와 다크 초코무스의 진한 조화가 특징인 ‘브라우니 홀케이크’는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
[FETV=김선호 기자] 이선주 LG생활건강 사장은 5일 “변화에 얼마나 민첩하게 대응하느냐가 생존과 성장의 핵심이 된 시대”라면서 “우리는 살아남기 위해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주도하는 조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가장 강한 종이나 똑똑한 종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변화에 가장 잘 반응하는 종이 살아남는다’는 영국 생물학자 찰스 다윈의 진화론을 인용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사장은 지난해 10월 신임 사장으로 공식 선임된 후, 대외적으로 경영 전략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사장은 “과거 K-뷰티 시장은 몇몇의 큰 배가 전체 시장을 이끌던 시대였다면 지금은 수많은 작은 요트들이 저마다의 목표를 향해 빠르고 민첩하게 항해하며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면서 “이는 프레임과 방향의 전환이 유연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단순히 제품 판매를 넘어, 차별적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라이프스타일 파트너로서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한 뷰티·건강 기업(Science-Driven Beauty & Wellness Company)’으로 거듭나야 한다”면서 “우리가 가진 연구·개발(R&D)
[편집자 주] 보건복지부가 2012년 일괄약가인하 시행 후 14년 만에 제네릭(복제약) 약가제도 손질에 나서면서 제약업계에 불똥이 떨어졌다. 업계는 약가인하 시 수익성 저하로 R&D가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를 표한다. 때문에 정부는 R&D 비중이 높은 제약사에게 주어지는 우대책을 제시했다. FETV는 제도개편에 따른 각 제약사의 영향 정도와 R&D 경쟁력을 살펴보고자 한다. [FETV=김선호 기자] 일동제약은 정부가 혁신형 제약기업의 매출 대비 R&D 비율을 ‘연결기준’으로 산출해야 약가인하 시 가산 등 우대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2023년 연구개발(R&D) 사업을 물적 분할하면서 개별기준의 매출 대비 R&D 비율이 급격히 낮아졌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제네릭(복제약) 약가를 단계적으로 인하해 나갈 계획이다. 제네릭 및 특허만료 의약품의 오리지널 대비 약가 산정률을 현행 53.55%에서 40%대로 낮추는 것이 주요 골자다. 다만 혁신형 제약기업 중 매출 대비 의약품 R&D 비율이 상위 30%에 속하면 약가 산정률 68%를 적용받을 수 있다
[FETV=김선호 기자] 롯데하이마트(대표 남창희)가 1월 한달간 전국 310여개 매장에서 2026년 첫 할인행사인 ‘광 세일’을 진행한다. 초특가 할인, 이사·혼수 고객 타깃 가전과 가전 케어 서비스 할인, 아카데미 시즌 할인 등 고객 수요에 맞춘 다양한 혜택들을 마련했다. 먼저 김치냉장고, 세탁건조기 등 다양한 품목 대상으로 새해 기념 ‘초특가 상품’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 행사상품은 삼성전자 '김치플러스 4도어' 199만원, '비스포크 그랑데AI 원바디 Top-Fit' 280만원, LG전자 '올레드 TV' 259만원, '트롬 드럼 세탁기' 149만원 등으로 인터넷 최저가 수준에 제공한다. 결혼, 이사를 앞둔 고객 대상으로 최대 14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결혼하는 고객들을 위한 ‘웨딩 페어’ 가격 할인 혜택을 전달 대비 50% 늘렸다. 가전을 5백만원 이상 구매하고 웨딩홀 계약서 등을 통해 결혼을 인증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6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LG전자 가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브랜드위크’ 행사도 준비했다. 매장에 따라 7백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80만원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