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최근 전국적으로 매서운 한파 및 산불 등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긴급 재난 재해 시 대비를 위해 국내 최대 재난 구호 단체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억원을 기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한파 및 산불 등을 포함하여 각종 재난 재해 상황 시 필요한 긴급 구호 키트 제작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희망브리지는 매년 계절별 재난 특성을 반영해 구호물품을 사전 제작∙비축하고 있으며 재난 발생 시 경기 파주와 경남 함양에 위치한 재해구호물류센터를 통해 신속한 물자 전달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유니클로는 희망브리지와 오랜 기간 동안 파트너십을 맺고 재난 및 재해 상황이 있을 때마다 함께 도움의 손길을 전달해 왔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자연재해 발생 시 신속하게 활용될 수 있는 긴급 구호 키트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유니클로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들과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FETV=김선호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복지솔루션 기업 현대이지웰은 다음달 11일까지 ‘2026년 설 선물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700개사 소속 340만명 임직원이 이용하는 국내 1위 온라인 복지몰 ‘이지웰 복지몰’과 전통시장 소상공인 온라인플랫폼 ‘온누리전통시장몰’, 현대이지웰의 자회사인 모바일 식권 1위 기업 현대벤디스의 ‘복지대장몰’ 등 세 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설 선물 품목 수는 한우,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총 8000여 종으로 정상 판매가 대비 최대 60% 할인해 판매한다. 먼저 현대이지웰은 다음 달 11일까지 이번 행사의 일환으로 ‘2026 설 식품 안심 배송 식품 특선관’을 운영한다. 주문시 배송일을 선택할 수 있는 지정일 배송부터 새벽 배송과 빠른 배송 등 고객이 원하는 배송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1++등급 한우 구이용 등심과 갈비살 등으로 구성된 ‘예담우 한우 1++ 하모니세트’, 등심·안심·채끝으로 꾸며진 ‘농협파머스마켓 소백산 영주한우 로스구이세트 1호’ 등이다. 이와 함께 명절 인기 선물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하는 ‘안마기 인가상품전’, ‘설맞이
[FETV=김선호 기자]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윈터푸드위크’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내달 2일까지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찬바람 불면 생각나는 국물 요리와 간편식, 제철 과일 등 1400여 개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컬리온리 상품부터 유명 셰프가 만든 간편식, 오프라인 맛집 상품 등을 다채롭게 준비했다. 컬리 가성비 간편식 브랜드 차려낸의 ‘햄 가득 송탄식 부대찌개’를 비롯해 삼진어묵 ‘딱한끼 어묵탕 2종’, 홍익궁중전통 ‘육개장’, 진실된손맛 ‘맑은 나주식곰탕’ 등 따뜻한 국물 간편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추운 날씨로 집에서 홈다이닝을 즐기고 싶다면 유명 셰프들의 요리를 눈 여겨 볼만 하다. 정지선의 티엔미미 ‘어향가지’ 와 신사동 포노 부오노 ‘히든 천재의 쉬림프바질오일파스타’ 등을 제안한다. 겨울에 빠질 수 없는 제철 과일도 준비했다. 딸기 중에서도 우리나라 대표 설향 품종을 엄선한 ‘유명산지 설향딸기’부터 16brix 고당도 상주 샤인머스캣, 칠레산 생체리, KF365 ‘새콤달콤 제주 감귤’ 등을 추천한다. 컬리 관계자는 “날씨가 추워지면 생각나는 국물 요리부터 제철 과일까지 인기 상품만을 엄선했다”며 "문 앞
[FETV=김선호 기자] G마켓과 옥션이 내달 12일까지 18일간 ‘2026 설 빅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 식품 등 인기 상품군을 엄선해 특가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상품 셀렉션 강화에 집중했다. 지난해 행사 대비 참여 브랜드 수는 30%, 특가상품 수는 4배가량 확대했다. 다양한 품목을 구매해야 하는 명절 쇼핑 수요에 맞춰 할인상품 가짓수를 대폭 늘리고 중저가 상품 중심으로 최저가를 내세우며 가격 경쟁력도 강화하는 방향이다. 먼저 이번 설 빅세일에는 13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역대 최대 규모의 브랜드가 함께하는 만큼 고객 입장에서는 더욱 다양한 상품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주요 브랜드로 유한킴벌리, 신성통상, P&G, 로보락, LF, CJ제일제당, 삼성, 정관장, LG,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시몬스, 테팔, 코카콜라 등이 있다. 특가딜 상품도 800여 개를 선보이는 등 역대 최대 규모다. 명절에 꼭 필요한 가성비 상품은 물론 시즌 인기 아이템을 중심으로 G마켓 카테고리 담당자가 엄선했다. 특가딜은 매일 세 차례에 걸쳐 한정수량 공개하는 ‘오픈런 타임딜’과 단 하루만 특가 판매하는 ‘설 특가 24시’
[FETV=김선호 기자] NS홈쇼핑은 지난 22일 더블트리바이힐튼서울 판교에서 협력사 임직원을 초청해 ‘Yes NS 파트너스 데이 2026’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NS홈쇼핑이 그동안 이어온 협력사 동반성장 행사인 ‘상생포럼’을 새롭게 리브랜딩한 행사로 협력사의 성장 과정 전반에 NS홈쇼핑이 동반자로 함께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행사명을 ‘Yes NS Partners Day’로 변경했다. ‘Yes, NS!’는 ‘Your every step, with NS!’를 뜻하는 NS홈쇼핑의 상생 지원 사업 브랜딩 슬로건이다. 협력사와 지역사회의 도전과 성장의 순간마다 NS홈쇼핑이 함께하며 내일을 향한 발걸음에 힘을 더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협력사 대표 및 임직원과 NS홈쇼핑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오찬을 시작으로 대표이사 인사말, 협력사 시상, 유통 트렌드 강연, NS 상생활동 공유, 협력사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협력사 시상에서는 ‘2025년 하반기 베스트상품’과 ‘2025년 품질개선 우수협력사’로 선정된 협력사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시상에서는 대표이사와 함께 해당 상품을 담당한 MD팀장이 직접 무대에
[FETV=김선호 기자] 편의점에서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젤리형 건강기능식품이 본격 확대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일상 속 건강을 챙기는 트렌드에 맞춰 젤리 형태의 건강기능식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2025 건강기능식품 시장 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5조9626억원에 달하며 10가구 중 8가구 이상이 건강기능식품 구매 경험이 있을 정도로 대중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최근 건강기능식품은 ‘챙겨 먹는 습관’에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하는 라이프스타일’로 진화하고 있다. GS25는 이러한 흐름에 주목해 이달 28일 일본에서 맛과 편의성을 동시에 갖춰 대중적으로 판매되는 젤리형 건강기능식품 ‘UHA 미카쿠토 구미서플리’를 단독으로 도입한다. ‘UHA 미카쿠토’는 국내에서도 ‘푸쵸’와 ‘코로로 젤리’로 잘 알려진 브랜드로 ‘UHA 미카쿠토 구미서플리’는 일본 여행 시 필수 구매 아이템이자 직구 인기 상품으로도 유명하다. 이번에 GS25가 선보이는 상품은 총 3종이며 국내 기준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되는 상품은 철분·비타민C 2종이며 멀티비타민은 일반식품이다. 해당
[FETV=김선호 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박상영)은 수분과 활력을 동시에 채울 수 있는 제로 이온음료 '비타500 이온킥 제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비타500 이온킥 제로는 비타민C 500mg과 전해질 5종을 함유해 비타민C 일일 권장량과 수분을 동시에 보충할 수 있는 이온음료다. 앞서 출시한 파우치형 제품 '비타500 이온플러스'와 '비타500 이온액티브' 인기에 힘입어 캔과 페트 형태의 RTD 제로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맛과 건강을 중시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당류와 칼로리를 '제로'로 구현했으며 보존료를 함유하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이온음료 특유의 텁텁함은 줄이고 비타민C의 상큼함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살렸다. 차갑게 마실수록 청량감이 돋보여 가벼운 야외활동이나 운동 전후 등 일상 속에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제품은 240mL 캔과 500mL 페트, 1.5L 페트 등 3가지 용량으로 출시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편의점을 시작으로 광동제약 온라인 공식몰 '광동상회'와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편의점 1+1 구매 행사 및 다양한 SNS 이벤트도
[FETV=김선호 기자]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재준)이 경기도약사회와 공동 개발한 건강기능식품 ‘하루한포 장건강 생유산균’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새로 나온 ‘하루한포 장건강 생유산균’은 장 건강은 물론 정상적인 면역 기능, 뼈 건강을 함께 고려한 제품이다. 이 제품에는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원활한 배변 활동 등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익균 원료 19종이 골고루 함유돼 있다. 특히 일동제약이 자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원료에 특허 받은 4중 코팅 기술을 적용하여 장까지 잘 도달하게 하고 투입 균 수 및 보장 균 수를 각각 500억 CFU와 100억 CFU로 설계해 품질 안정성을 높였다. 유산균 외에도 정상적인 면역 기능 및 세포 분열에 필요한 아연,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하며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D가 함께 포함돼 있다.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장 건강과 면역을 챙기고 휴대와 섭취가 용이하도록 분말 제형에 스틱형 개별 포장을 채택했다. 일동제약은 지난해 8월 전문 직능과 기업 간의 협력 모델을 모색하고 약국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경기도약사회와 ‘건강기능식품 공동 개발 및 공급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
[FETV=김선호 기자] 매일유업(대표이사 김선희, 곽정우, 이인기)과 자회사 매일헬스뉴트리션(대표이사 박석준), 그리고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하이(HAII, 대표이사 김진우)가 영양 솔루션과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결합한 미래형 건강관리 모델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매일유업과 매일헬스뉴트리션이 보유한 과학적인 영양 설계 역량에 하이(HAII)의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개인에게 최적화된 영양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향후에는 건강 관리를 위한 DTx(Digital Therapeutics, 디지털 치료제) 영역까지 협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영양관리 솔루션과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연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하며, 중장기적 연구 및 사업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적용 분야로는 혈당 관리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영양 섭취와 건강 지표를 연계하는 디지털 기반 헬스케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향후 인지 기능 저하나 근육이 감소하는 근감소증 예측 등 더욱 폭넓은 헬스케어
[편집자 주] 사업방향과 전략, 그리고 지난 기간 동안의 성과에 따라 임원 승진과 퇴임이 결정되곤 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며 완성된 임원 배치와 조직은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대한 대응방안이자 생존전략이다. 이에 FETV는 고강도 인사혁신을 단행한 롯데그룹의 2026년 인사와 조직개편을 살펴보고 그 안에 담긴 의미와 전략을 파악해보고자 한다. [FETV=김선호 기자] 롯데그룹이 2026년 정기인사에서 대대적인 인적쇄신을 단행했지만 롯데칠성음료의 박윤기 부사장은 기존 대표를 유지했다. 그러나 지난해 가이던스가 하향 조정된데 따른 후폭풍으로 영업본부장 4명 중 3명이 교체되는 결과가 빚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의 2026년 정기인사에서 롯데칠성음료 6명의 임원이 퇴임했다. 신규 임원 승진자가 2명에 그치면서 임원 규모가 줄어들게 됐다. 특히 HQ 폐지와 함께 퇴임한 이영구 전 식품군HQ 부회장이 맡았던 롯데칠성음료 기타비상무이사도 공석이 될 전망이다. 이러한 임원 퇴임 속에서 박윤기 부사장은 롯데칠성음료 대표를 유지했다. 롯데그룹은 2026년 정기인사에서 고강도 인적쇄신을 위해 전체 CEO의 3분의 1에 달하는 20명을 교체했다고 발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