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자녀들의 방학 시작과 함께 휴가철이 돌아왔다. 예년 같으면 산과 바다 계곡으로 떠났겠지만 코로나로 인해 옴짝달싹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와 관련해 엘빈즈는 아이들의 건강은 챙기면서 엄마를 좀 더 편하게 도와주는 육아 ‘잇 아이템’을 선보였다.

엘빈즈 맘편한 이지밀은 그릇이나 수저 없이도 아이가 스스로 짜먹을 수 있는 스파우트 타입의 실온 이유식으로 외출시 가방에 휴대하기가 좋다. 100% 국내산 믿을 수 있는 친환경 유기농 쌀, 무항생제 한우와 육류, 신선한 국내산 채소와 14년간 영유아식품을 연구한 엘빈즈의 노하우가 들어간 비법 육수로 감칠맛을 냈다.

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맞춘 3단계 영양설계로 중기 7개월 이상, 후기 10개월 이상, 완료기 13개월 이상으로 구분하여 판매한다. 이유식 이후 생기기 쉬운 변비를 예방하고 장을 건강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 국내산 배추 김치에서 분리한 식물성 유산균이 함유되어 있다.

첨가물 없이 고온/고압 멸균 방식의 공정을 추가하여 공기를 완전히 차단한 후 밀봉하여 맛과 식감을 유지하면서도 실온에서 보관이 가능한 제품이다.

더운 날씨에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요즘 엄마들의 걱정을 덜어줄 엘빈즈 어린이 배도라지푸룬을 제안한다. 최근 배도라지, 배도라지푸룬, 사과매실푸룬, 홍삼배도라지까지 제품 라인업이 되었다.

엘빈즈 어린이 배도라지는 껍질이 얇고 과육이 부드러운 국내산 나주배를 깨끗하게 세척하고 영양성분이 많은 껍질째 착즙한 제품이다. 배도라지푸룬은 국내산 배와 도라지에 장건강과 변비에 좋은 푸룬 및 유산균을 추가하여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합성향료와 설탕 등의 첨가물이 없어 과일 본연의 건강한 단맛을 느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마지막으로 과즙팡팡 어린이 워터젤리를 선보였다. 순수과즙에 설탕대신 올리고당 더한 어린이 워터젤리 청포도&골드키위와 복숭아&자두. 과일 과즙이 높게 함유되어 있어 과일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청포도와 골드키위에는 비타민C와 엽산이 풍부하고 복숭아와 자두에는 비타민C와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햇빛 영양소인 비타민D까지 들어있어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 보충에 인기만점이다.

엘빈즈 관계자는 “엘빈즈의 잇 아이템으로 휴가철 아이의 건강과 함께 엄마도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며 “14년간 영유아식품 기업으로 엄마들의 많은 선택을 받아온 엘빈즈가 앞으로도 아이가 성장하는 순간마다 함께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엘빈즈는 6월 27일까지 엘빈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온이유식 세트 특가 행사가 진행중이며 엘리 캐릭터가 있는 트래블백을 사은품 소진시까지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엘빈즈 공식 홈페이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