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사회적거리두기로 지쳐 가는 외식 업계에 밀키트 전문점 창업이 열풍이다.
외식프랜차이즈 전문업체 오렌지에프엔비에서는 최근 런칭한 밀키트전문점 마이레시피가 인천부평점에 4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마이레시피는 무인발급기로 주문과 계산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인력 없이 운영이 가능하여 소규모 소자본창업이 가능하다.
또한 다른 브랜드들과 다르게 동양, 서양 일식 등 다양한 음식의 밀키트제품을 제조하여 골라먹을 수 있는 재미를 더했다.
현재 마이레시피는 4일 오픈하는 인천부평점과 동시에 고양일산점, 반포 이수점 등 10여개의 매장을 계약이 진행되었다.
한편, 마이레시피는 현재 550만원 창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마이레시피 밀키트전문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