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비대면 시장의 규모는 더욱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발맞춰 카페 프랜차이즈 요거프레소는 지난 3일 배달 및 테이크아웃 전용 신메뉴 ▲XL크러쉬 11종(크러쉬아메리카노, 연유크러쉬카페라떼, 토피넛크러쉬라떼, 복숭아크러쉬아이스티, 레몬크러쉬아이스티, 달고나스무디, 초코칩스무디, 초코쿠키스무디, 딸기쿠키스무디, 피스타치오스무디, 민트쿠키스무디)을 선보였다.

XL크러쉬는 출시 이후부터 ▲ 다양한 제품군(11종) ▲ 부담 없는 가격대 형성 ▲ 약 15cm의 대용량 사이즈 컵을 사용하는 일명 ‘갓성비’ 컨셉으로 소비자의 선택권 존중과 더불어 메뉴 진입장벽을 최소화하였다.

요거프레소는 독보적인 행보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배달/테이크아웃 전용 ‘XL 크러쉬’의 출시는 시대의 변화에 발빠르게 대처하며 매장이용고객 뿐만이 아니라 모든 소비자를 위한 메뉴를 개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개발 초기 단계부터 전략적인 시즌대비를 통해 소비자의 니즈를 빠르고 정확하게 캐치하고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취향에 따른 메뉴의 다양성을 추구하였다.

금번 출시된 XL크러쉬는 매장 판매 메뉴가 아닌 여름 한정 배달/테이크아웃 전용 메뉴로, 갈린 얼음을 사용하여 기존의 각 얼음보다 시원함을 오랫동안 유지하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카페 배달/테이크아웃 메뉴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인 보냉 유지 문제를 최소화하여 바쁜 직장인이나 코로나19로 인해 방문을 망설였던 많은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요거프레소 관계자는“XL크러쉬는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하면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위해 야심 차게 선보인 배달/포장 전용 메뉴다”라며”다가올 6월에도 XL크러쉬와 함께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카페 프랜차이즈 요거프레소 XL크러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전국 매장에서 배달과 포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