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의 상황과 맞물려 외식산업의 경기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리스크를 낮출 수 있는 식당창업 브랜드가 소규모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MZ세대를 사로잡으며 안정적인 성장이 이어지고 있는 음식점창업 브랜드 빠레뜨한남이, 월 선착순 2명에게만 상권 선점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코로나19라는 큰 악재에도 불구하고, 72시간 저온에 숙성한 ‘빠레뜨 파스타’, 대창을 사용하여 특제소스로 맛을 낸 ‘대창덮밥’, 통통한 오믈렛이 얹어진 ‘빠레뜨 오므라이스’ 등 유니크한 메뉴를 구성하여 소비자들을 사로잡은 결과 단기간에 24호점을 돌파하며 승승장구하는 사업아이템으로 거듭났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가장 트렌디한 메뉴를 프렌차이즈 창업 시장에 선보인 빠레뜨한남은 페이스북 인기 페이지인 ‘오늘 뭐 먹지?’에도 신메뉴인 들기름육회 파스타가 올라갔고, 단일 게시물로 댓글 1.4만 개와 인스타그램 게시글 2만 개 이상 업로드 되어 SNS에서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나날이 브랜드의 인지도가 올라가며 방송에도 주목하는 유망 1인 소자본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빠레뜨한남은 MBC <나 혼자 산다>와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유튜브 <영지발굴단>등에도 소개가 되었다.

한편, 본사의 선착순 월 2명에게만 상권 선점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사업아이템 빠레뜨한남은 점주들에게 수월한 운영을 제공하고자, 간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해 20대 청년들과 40대 은퇴자들 사이에서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대기업 SPC 물류 제휴로 가장 안전하고 간편한 물류시스템을 구축한 빠레뜨한남은 주방 운영의 편의성을 위해 모든 식재료는 원-팩으로 패키징되어 제공하고 있어, 소자본 창업아이템을 알아보는 주부창업자 사이에서도 러브콜이 이어진다.

아울러 빠레뜨한남에서 100% 구축한 자체 개발 레시피를 전수함에 따라 모든 지점에서 동일한 퀄리티의 수준 높은 맛을 유지하고 있고, 여기에 자동화 조리과정을 더해 고임금의 주방 인력 없이 초보자도 수월하게 운영이 가능하다. 이처럼 빠레뜨한남이 구축한 경쟁력이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덕분에, 연봉이 높던 금융업 종사자, 세무사들도 해당 브랜드의 매료되어 직접 창업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창업 성공사례를 구축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빠레뜨한남은 최근 코로나로 인한 불황에도 큰 타격 없이 모든 매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폐업률 0%의 자리를 지키며 순항하고 있다.”라며 “빠레뜨한남에서 구축한 상생 정책을 통해 1억창업 비용 또는 2억창업 비용을 들이지 않고 창업을 시작할 수 있어 문의가 상당수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