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론칭 11주년을 맞이한 소규모 창업 브랜드인 ‘일미리금계찜닭’이 합리적인 초기 비용으로 국내 1위 퓨전 찜닭 창업 브랜드를 오픈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특별 창업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해당 브랜드는 조선일보 ‘대한민국 NO.1 대상’, 동아일보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 KCPBA 선정 5년 연속 ‘한국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에 선정된 찜닭 프랜차이즈 업계 1위 브랜드다. 시그니처 메뉴인 ‘구름치즈찜닭’을 필두로, ‘꽃삼겹찜닭’, ‘레드파스타찜닭’ 등 차별화된 메뉴 경쟁력으로 찜닭 체인점 업계 메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창업 지원 프로모션은 어려운 프랜차이즈 사업 환경 속에서도 찜닭 체인 창업의 꿈을 향해 매진하고 있는 예비 창업자들을 지원하고, 전국 180개 매장을 운영 중인 찜닭 프렌차이즈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에 일미리금계찜닭은 한시적으로 신규 출점 하는 가맹점에 한해 천만 원 상당의 가맹비와 보증금 대출 이자 전액 면제하고, 교육비도 평시의 20%만 받는 등 소규모 창업 브랜드로서 가맹점주의 초기 창업 비용을 크게 낮출 예정이다.
일미리금계찜닭은 기존 매장의 반경 1km 이내 추가 가맹 출점을 엄격히 제한하는 동종업계 최고 수준의 상권보호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이에 최근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외식업계의 주요 수익원으로 떠오르고 있는 배달창업이나 테이크아웃 창업 매출 확보에 용이하며, 기존 점주들의 영업권을 보장하는 배달프랜차이즈 상생 출점의 모범적인 사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외식업 창업이나 배달체인점 운영 경험이 없는 초보 사장님을 위한 ‘일미리 밀착 교육 시스템’, 까다로운 재고 관리를 간편화한 ‘일미리 마켓’을 통해 누구나 안정적인 배달프렌차이즈 매장 운영과 인건비 최적화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일미리금계찜닭은 최근 브랜드 공식 채널인 유튜브 ‘일미리TV’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하는 한편, 소액창업 브랜드임에도 tvN 드라마 ‘빈센조’, KBS2 ’오케이광자매’,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등 인기 드라마 제작지원을 이어가며 높은 브랜도 인지도를 보이고 있다.
일미리금계찜닭 관계자는 “예비 점주의 사업 방향이나 예산에 따라 소자본배달창업 등 맞춤형 출점도 가능하며, 불황에 영향을 받지 않는 다각화된 매출 구조로 안정적인 수익성까지 갖춰 최근 출점 문의가 크게 늘고 있다.”라며 “실제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절정에 달했던 지난해에도 36%에 달하는 매출 신장을 기록했으며, 11평 규모 소형 매장에서도 4천3백만 원 수준의 높은 월 매출이 발생하는 등 소자본배달창업 시장에서 불황에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배달브랜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일미리금계찜닭은 홀과 배달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매장 등 다양한 출점이 가능하다. 배달과 홀, 주류(음료), 테이크아웃 등 다각화된 ’4-Way 매출 구조’를 갖추고 있어 불황에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소규모창업 아이템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