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분식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이 적극적인 본사 지원 마케팅을 통해 낮은 폐점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얌샘김밥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0년 가맹사업 현황’에서 한식 업종은 예비 창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가장 높은 오픈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흐름에서 한식프랜차이즈 얌샘김밥에 가맹문의를 하는 예비 창업자들이 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전국 가맹점 수가 100개 이상인 한식·분식 브랜드는 전체의 2.6%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한식·분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얌샘김밥은 안정적인 창업 및 운영이 가능해 총 가맹점 수가 240개에 달한다.
직영점이 없는 외식 브랜드는 전체의 절반을 웃도는 63.4%로 집계됐다. 얌샘김밥의 경우 직영점을 보유한 것은 물론, 신메뉴를 정식 출시하기 앞서 이곳에서 먼저 고객들에게 선보이며 시장성과 안정성을 검증한다. 뿐만 아니라 직영점 운영, 관리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경영 전략을 수립해 전국의 가맹점들이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분식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은 낮은 폐점률로 예비 창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부담 없는 메뉴별 1인분 가격대 ▲계절과 유행을 타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는 메뉴 개발 및 판매 ▲안정적이고 신속한 본사 물류 시스템 ▲홀과 포장, 배달을 아우르는 판매 전략 등이 낮은 폐점률의 비결로 꼽힌다.
한편 얌샘김밥은 매월 가맹계약 선착순 10명에 한해 인테리어 비용 50% 할인 혜택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본 프로젝트에 참여해 10평 기준 900만 원의 창업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현재 5월 오픈 계약이 모두 마감돼 빠른 문의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 확인과 가맹 문의는 얌샘김밥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