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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아토오겔, 피부에 보습을 더하는 ‘아기크림’ 원플러스원 행사

 

[FETV=장명희 기자] 베이비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이 아기크림 원플러스원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토오겔은 우리 가족을 위한 화장품을 만들겠다는 기업이념 아래 EWG 그린 등급을 메인 성분으로 구성한 키즈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기얼굴크림 내에는 세라마이드 NP와 베타글루칸, 판테놀, 알란토인 등이 함유돼 있어 보습 관리를 돕는다.

 

또한, 건강한 피부와 유사한 pH 약산성의 아동보습크림으로 코어덤 피부과학연구소를 통해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자극도 0.00도의 판정을 받아 어린이수분크림으로 한 정 되어 사용하는 것이 아닌 피부가 예민한 성인까지 순한보습크림으로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베이비보습크림은 약간의 점도가 있는 부드러운 제형이며 피부에 발라 두드려 흡수시켜주면 보송하게 마무리된다. 아토오겔의 신생아로션크림을 비롯해 다양한 영유아화장품의 생산은 선도적인 기술 개발과 정도경영으로 신뢰받고 있는 코리아나 화장품 제조사의 엄격한 생산공정 아래 제조되고 있다.

 

실제로 고객의 단순 변심을 포함, 아토오겔의 제품이 피부에 맞지 않는 경우 배송비까지 100% 환불해주는 정책을 시행 중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소중한 아이의 피부에 닿고 흡수되는 아기크림인 만큼 안전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제품 성분을 하나하나 엄선해 담았다. 자사 브랜드를 믿고 사용해 주시는 많은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브랜드가 되겠다.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