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건축자재 온라인 쇼핑몰 싹다가 매출액 목표 150% 달성하며 2021년도 1분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싹다는 2019년 8월 출시된 이래 홈페이지 누적 방문자 수 134만 명, 누적 거래액 110억 원을 돌파했으며 재구매율 95%를 기록했다. 특히 석고보드 지원 행사를 통해 총 1,000만 원을 지원하는 행사를 개최, 이벤트 실시 3주 만에 준비된 물량을 조기 소진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1분기 매출 목표를 150% 이상 달성했다.
싹다 마케팅팀 관계자는 “건축자재 시장에서 이러한 뜨거운 관심을 받는 이유는 일부 자재만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과 달리 고객을 위한 플랫폼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해왔기 때문”이라며 “싹다가 ‘건축자재 플랫폼’의 성공적 추진 위해 2021년 말까지 파격적인 가격 지원을 유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싹다는 건축자재 전 품목, 전 규격을 대한민국 최저가로 판매 중일뿐만 아니라 일반 석고보드, 방수/방화보드, PF보드와 이보드, 마이톤, 여러 텍스류, 욕실돔, 금속천장재 DMC, 그라스울, 경량철골 등의 제품을 대한민국 최저가에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