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자연주의 헤어·바디 토탈케어 브랜드 ‘워샤(WERSHA)’가 신제품 ‘쌀테라피 인샤워 톤업크림’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워샤의 ‘쌀테라피 인샤워 톤업크림’은 나이아신 아마이드를 함유하여 미백 효과에 도움을 주는 미백기능성 제품으로, 바디 피부관리와 미백 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다.
워샤 인샤워 톤업크림은 쌀겨추출물과 레몬, 사과추출물 등 자연유래 성분을 담아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또한 KC피부임상시험센터의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비자극’ 인정을 받았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워샤의 톤업크림은 샤워하면서 몸에 바르고 물로 씻어 내는 인샤워 제형으로 간편성을 강화했으며, 물과 함께 롤링 시 톤업 효과가 더 높아지기 때문에 착색된 피부 톤을 즉각적으로 보정할 수 있다.
워샤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자사몰에서 할인 이벤트를 단독으로 진행한다. 쌀테라피 인샤워 톤업크림은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워샤의 베스트셀러인 쑥테라피 라인을 최대 62%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워샤 브랜드 관계자는 “기존 톤업 제품의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인샤워 제형을 선택했다”며 “자연유래 성분 함유로 촉촉하게 마무리되어 데일리 바디로션으로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워샤는 ‘2021 대한민국 소비자선호도 1위’ 시상식에서 화장품(트리트먼트) 부문을 수상한 헤어바디케어 브랜드다.
‘나를 위한 샤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파라벤, MIT/CMIT(가습기 살균제 성분) 등 위험 화학성분을 철저히 배제한 저자극·자연유래 화장품을 선보인 결과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5만 개를 돌파했다.